아프카니스탄에서 군인 사망 늘어나
[지난달에는 미군 및 아프카니스탄 파병 국가의 병사들이 2001년 주둔 이후로 가장 많이 전사한 달이었다. 이는 탈레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이라크의 무력 충돌은 줄어드는 반면 아프카니스탄에서는 점점 많아 지고 있다.](IHT)
다행히도 작년 말로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하던 동의, 다산 부대가 철군하였습니다. 물론 의료 지원 및 건설 지원 부대이기 때문에 안전한 편이기는 하였지만, 아프카니스탄의 상황이 날로 악화 되는 상황에서 미리 철수가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내에서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사하는 병사와 엔지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철군에 대한 의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의 경우에는 파병을 기본적으로 반대하던 입장이기 때문에 만약에 정권이 바뀌게 된다면 철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둔 미군을 줄이는 한편 공백이 생기는 부분을 다른 나라. 한 번 철군했던 우리나라에까지 요구를 하여, 아프카니스탄에 재파병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 됩니다. 특히 FTA의 재협상을 무기로 들고 나올 경우 현재 우리 정부로써는 아프카니스탄 재파병 또는 이라크 파병 증원과 같은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국회의원도 과반이 넘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다만 그냥 제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