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에서 군인 사망 늘어나

[지난달에는 미군 및 아프카니스탄 파병 국가의 병사들이 2001년 주둔 이후로 가장 많이 전사한 달이었다. 이는 탈레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이라크의 무력 충돌은 줄어드는 반면 아프카니스탄에서는 점점 많아 지고 있다.](IHT)

 다행히도 작년 말로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하던 동의, 다산 부대가 철군하였습니다. 물론 의료 지원 및 건설 지원 부대이기 때문에 안전한 편이기는 하였지만, 아프카니스탄의 상황이 날로 악화 되는 상황에서 미리 철수가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내에서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사하는 병사와 엔지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철군에 대한 의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의 경우에는 파병을 기본적으로 반대하던 입장이기 때문에 만약에 정권이 바뀌게 된다면 철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둔 미군을 줄이는 한편 공백이 생기는 부분을 다른 나라. 한 번 철군했던 우리나라에까지 요구를 하여, 아프카니스탄에 재파병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 됩니다. 특히 FTA의 재협상을 무기로 들고 나올 경우 현재 우리 정부로써는 아프카니스탄 재파병 또는 이라크 파병 증원과 같은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국회의원도 과반이 넘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다만 그냥 제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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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7:00 2008/07/02 17:00
Posted by Lucida_m.

닛산, 크라이슬러와 생산 협약

[크라이슬러와 닛산은 주력 자종을 교차해서 생산하기로 지난 월요일 합의하였다. 크라이슬러는 닛산을 위해 풀사이즈 트럭을 생산하고, 닛산은 크라이슬러를 위해 소형 승용자동차를 생산하기로 결정. 생산하게될 차량은 각각 양쪽 회사에서 설계하여 생산하기로 결정 ] (IHT)

한미 FTA 비준에 대해서 행정부가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시-공화당 정권이 다음 대선 이후에도 유지될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고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한미 FTA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될 우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과정에서 한미FTA에서 상당한 양보를 하고 오는 것은 아닌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미 소고기 문제에서 양보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FTA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기사 내용이 FTA와 결합하여 한국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FTA에서는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내용이 엄격하게 정의 되어 있습니다. 생산회사가 미국 회사인지 뿐만 아니라 생산 지역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라도 해도 일본기업인 닛산, 토요타, 혼다 등의 기업에는 한미 FTA의 혜택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 기사를 볼 때 한국측에서 조금만 양보한다면, 미국내에서 생산한 '닛산'의 트럭이 한미FTA를 통해 국내에 수입될 수 있습니다.또는 일본 닛산 공장에서 생산한 크라이슬러의 소형차가 한미FTA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풀사이즈 트럭은 한국내에서 큰 인기는 없고, 르노-삼성을 통해 닛산의 승용차는 한국에서 생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요타나 혼다의 승용차가 미국내 회사에서 생산되어 한국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토요타나 혼다가 자유무역 형태로 들어온다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바이오 연료, 혼란스러운 입지

[서방 세계에서 곡물을 이용해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것은 농민들에게는 좋은 사업분야가 되지만 곡물 가격을 올림으로 해서 아프리카 국가들에게는 기아를 심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오게 된다.지난 주말 워싱톤에서 열린 세계 경제장관 회의에서는 곡물가 급등에 대한 대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에탄올 지지론자들은 바이오 연료 생산이 곡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며 개발도상국의 국물 수요가 곡물가 상승의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 지난 금요일 EU는 바이오 연료의 점유율을 2020년까지 10%까지 확대하기로 발표하였다](IHT)

 미국내에서 저가에 수매되어 아프리카와 아시아들에 지원되면 옥수수가 바이오 연료가 각광을 받고, 미국 정부의 에탄올 생산을 바이오 연료로 지원을 해주면서 옥수수가격의 상승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휘발유를 많이 사용함으로 옥수수 에탄올을 주로 생산을 하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경유를 많이 사용함으로 해서 콩이나 유채 등을 이용한 바이오 디젤을 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옥수수나 콩은 기근에 기달리는 아프리카 등의 국가에게 지원되면 중요한 곡물이었습니다. 농민으로써는 저가에 국가에 옥수수나 콩을 수매 당하느니 에탄올이나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는 것이 훨씬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곡물가가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근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국가들은 바이오 연료 생산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그만해 달라고 미국 정부나 유럽에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사 내용의 에탄올 지지론자들의 주장에서 보듯이 세계 곡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아에 시달리는 어린이와 어른들의 생명을 유지 시켜주던 곡물인 옥수수와 콩을 자동차를 몰기 위한 바이오 연료로 사용한다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은 것이냐 라는 질문을 한다면 도덕적이지는 못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연합의 바이오 디젤 점유율을 높인다는 발표는 카놀라유(유채) 와 대두의 국제 가격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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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6:32 2008/04/16 06:32
Posted by Lucida_m.

EU, 중국과 무역 협의를 원해
EU와 중국은 4월에 고위급 무역 회담을 진행한다고 발표
EU의 상업 장관인 Peter Mandelson이 베이징을 3일간 방문하면서 회담을 진행하기로.
회담의 목적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대 중국 무역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의 수입 관세와 환율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

같은 문제에 대해서 미국도 중국과 2006년 부터 매년 2회씩 회담을 가지고 있으나,
특별히 진행 되고 있지는 않고 있는 형편

이 때문에 미국 과 EU의 최고위급들이 야당에게 정치적으로 압력을 받고 있는 중
특히 2008년 1월 중국의 대 EU 무역 흑자는 137억불에 달하는 것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42%증가.

(중국은 이제 전세계의 눈엣 가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엄청난 무역흑자는 각국에서
보호 무역을 하고싶게 하지만, 실제적으로 중국산 생필품이 들어오지 않으면 해당 국가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에 시달릴 것입니다. 심지어는 일부 생필품들은 중국을 제외하고는 생산을
하지 않고 있고요.
 그래서 중국의 수입 세금과 환율 정책에 불만을 표하기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못합니다. 미국의 수퍼 301조에 전전긍긍하던 우리나라와는 너무나도 틀린 상황이네요
 미국 민주당 정권은 보호무역을 더 좋아합니다. 정치적 기반이 노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미국 정권이 바뀌게 되면 보호무역을 실시할 것이고, 중국이 타격을 받기보다는 엄한 우리나라가 목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미국의 보호무역을 피하기 위해서는  FTA가 방법이지만, 우리나라로써는 굴욕적인 방향으로 진행 될까봐 걱정일 뿐입니다)


블로거가 중요 언론인이 되다.
Josgua Nicah Marshall의 웹사이트가 지난주 화요일 George Polk 언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블로그로써는 처음으로 수상한 유력 언론상이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실제적으로 블로그가 언론 매체로써 자리를 잡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저희 요약 역시 신뢰 받는 매체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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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06:34 2008/02/26 06:34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