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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5월 26일 세계 뉴스 비평 by Lucida_m

새로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

 

[미국과 유럽에서 발표 된 물가지수를 확인 고려해 볼 때 인플레이션이 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원유가격은 135달러를 돌파하고, Goldman Sachs는 올 2008년 하반기에는 평균 유가가 141달러, 향후 2년 내에는 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인플레이션 지수를 살펴보면, 2008년 들어서 미국은 3.9%, 유로존은 3.3%, 독일은 2.4%의 물가 상승이 일어났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인도네시아 9.0%, 중국 8.5%, 태국 6.2%, 한국 4.1%, 말레이지아 3.1%의 물가 상승이 있었다.](IHT)

 

 원유가격의 상승이 전체적인 물가 상승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아시아 권에서는 4.1%수준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이나 유로존과 비교해 볼 경우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은행 이율이 문제가 됩니다. 유로존의 경우에는 하반기에 은행 이율을 높일 가능성도 50% 정도로 점쳐질 정도로 인플레이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에서는 물가 안정이 다른 어떠한 것보다는 중요하게 인식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유로존은 3.3%의 물가인상과 독일의 경우 2.4%의 물가 상승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정부의 경우에는 물가가 올라서 주머니가 빈약하게 되는 것이 직장을 잃게 되는 것보다 좋다라는 논리를 내세우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유지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로존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 유지 뿐만 아니라 금리 인상까지 고려하는 중임에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 경제 발전에 5%물가 인상보다는 차라리 3% 경제성장에 3% 인플레이션 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iam)


크릴 새우가 위험하다

 

[크릴 새우는 남극해에서 잡히는 조그만 새우로 주로 오메가-3 지방산과, 상처 치료 효소, 연어의 색을 예쁘게 내는데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경제 성장이 빨리 진행 되고, 식량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크릴 새우는 새로운 단백질 제공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10만톤 규모의 수확량에서 향후 몇 년새에 수백만 톤으로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문제는 크릴 새우는 고래, 펭귄, 물개들의 식량이 되기 때문에 크릴 새우의 무분별한 남획은 남극의 생태계 질서가 파괴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IHT)

 

 외국에서는 오메가-3(혈액 순환 개선 및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지요)와 상처 치료 효소, 그리고 색소로 인한 에쁜 색을 만들어 주는 먹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낚시밥으로도 사용하고 밥새우나, 각종 음식에 넣는 새우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미 차세대 식량자원이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구상에 남은 중요한 단백질 제공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크릴 새우의 남획이 남극권의 생태계를 파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크릴 새우 어장을 제한하고 어획량을 제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좀 즐거운 이야기만 듣고 살아야 하는 것이 그리 기쁘지는 않습니다. 항상 원유, 광물자원 부족과 식량자원 부족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이냐가 이제 21세기 인류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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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6:04 2008/05/26 06:04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