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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2 5월 22일 세계 뉴스 비평 by Lucida_m
세계 곳곳의 사건들

[소말리아: 2명의 이탈리아 구호 인력이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납치 되었다. 소말리아에서 납치 후 몸 값을 요구하는 사건은 매우 널리 퍼진 행동이며, 구호를위해 파견된 인력까지 납치를 하고있다. 현재 소말리아 무장 단체는 4월에 납치된  구호인력들도 아직 억류중이다.
스페인: 바스크 테러조직인 ETA의 핵심 인물이 남프랑스에서 체포되었다. Lopez Pena 라는 이 인물은 지난 주 빌바오 부근 바스크 마을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로 경찰을 사망하게한 사건의 배후로 알려졌다. ETA는 2006년 12월 스페인과 바스크의 평화 협정이후에도 20여건에 달하는 테러를 실행하였다.
수단: 수단의 Abyei 에서는 지난 화요일 6시간에 걸친 전투의 결과로 22명의 병사가 사망했다고 발표하였다. Abyei 지역은 원유 매장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 지역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반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스웨덴: 스웨덴 남동부의 원자력 발전소가 봉쇠되었다. 이유는 한 명의 남자가 폭발 물질로 알려진 물질을 비닐봉투에 담아 반입한 혐의가 있기 때문이다. 반입된 폭발 물질은 Triacetone Triperoide로 TATP로 알려진 이 폭발물은 2007년 영국 런던의 폭탄테러에 사용되었다. TATP는 비닐봉투 내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면 손잡이쪽에서 발견 된 것으로 발표하였다.](IHT)

 오랫만에 사회면을 보았는데, 참 세계가 편안하지는 않은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소말리아 내전을 진정시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그런지 치안이 불안 한 것으로 보입니다. 몸값을 받기 위해서 구호 인력까지 납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페인은 오랜기간의 바스크 독립투쟁을 종결한것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바스크의 독립 요구를 잠재우기 위해서 지방자치 정부를 인정하고 있으며, 많은 지원을 통해서 스페인에 동화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화 협정이 된 이후에도 일부 과격파 단체는 무장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2007년에 스페인에 출장가서 바스크가 독립했느냐고 물어봤다가 스페인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 때문에 땀을 뺐던 적이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잘 모르면 사고를 치는 법인 듯 합니다.
수단 역시 내전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수단의 원유 매장량이 과대포장 된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어째든 원유 수급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스웨덴에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비닐봉지의 손잡이에서만 발견 된 것으로 볼 때 테러등의 이유 보다는 다른 이유로 묻어 들어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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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05:58 2008/05/22 05:58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