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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5월 13일 세계 뉴스 비평 by Lucida_m

싱텔 iPhone지원

[Singapore Telecommunications과 이동전화 협력업체들은 iPhone을 싱가포르, 인도, 호주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 SingTel, Bharti Airtel, Globe Telecom, Australian unit Optus 등이 참여.] (IHT)

미국와 유럽에서만 주로 판매가 되던 iPhone이 아시아와 호주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6월에는 iPhone의 새로운 3G 버전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3G 지원이 되면 아마 아시아, 호주 시장에 더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어떻게 진입하게 될지를 기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NTPC, 석탄 광산 구매 의욕

[인도의 전력회사 NTPC는 1~2개의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을 구매하려고 하고 있다. 이번 회기 중에 구매를 끝내려고 하고 있다.](IHT)

 몇 번의 기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전력회사들이 석탄 사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석유와 가스 비용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발전 연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NTPC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석탄광산을 구매하려고 하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은 정부에서 전기료 인상 등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원화를 달러화에 비해서 약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는 상황에서 민영화까지 된다면, 한국전력에서는 고민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을 바탕으로 석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전력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중국, 인플레이션 압력

[지난 4월 중국의 소비가 가격 인플레이션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지난 분기 8.7%의 물가 상승이 되었던 중국은 1996년 8.9% 물가 상승률 이후 최고 치를 기록. 중국은행들은 지급 준비율 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있다.](IHT)

 아직도 개발 중이고,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경제 성장률을 다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중국도 각종 원자재와 곡물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4번째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면서 시중에 있는 현금통화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 듯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우에는 ‘소비가 위축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직장을 잃는 것보다는 용돈이 줄어드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을 아직 유지하면서, 금리인하로 통화 증가->환율 상승->경기 부양 의 방법을 아직 주장하고 있씁니다.
 이와는 반대로 어제 KDI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4.8%로 0.2%낮춘 상태이고,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정으로 경제 성장을 하기 힘든 상태에서는 물가라도 안정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상승을 부르는 세계 경제 사정이 언제 좋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정치적인 안정성까지 잃을 경우에는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것이 제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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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5:35 2008/05/13 05:35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