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은행, 금리 변경 없어
[지난 목요일 The Bank of England 와 The European Central Bank는 기준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성장과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 금리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한 것이다. 한국은행 역시 기준 금리를 5%로 유지한다고 지난 목요일 발표하였으며 The British Central Bank 역시 금리를 5%로 유지하였다.]*(IHT)
유가 상승과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세계적인 물가 상승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럽의 은행들은 금리를 현재 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물가 인상률이 약 2.5%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0.25% 포인트 정도의 금리 인하도 예측이 되었으나 일단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행정부가 발표한 물가 안정 중심의 정책과 반대되는 발언이나 정책 가능성이 터져 나오는 중인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금리 유지 결정은 물가 안정을 바라는 한국은행 총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토시바 유기LED 디스플레이 판매 준비
[토시바는 소형~중형 유기LED 디스플레이를 이번 가을부터 선적한다고 발표. 또한 유기LED TV도 판매 될 것이라 밮표]*(IHT)
토시바의 유기LED 디스플레이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시장 진출 발표는 이렇게 해석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삼성, LG, 소니 등이 TV등의 시장 진출을 공언한 상태이고 토시바가 뛰어드는 것은 시장이 가능성이 충분해서 본격적으로 경쟁을 벌여도 괜찮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미래가 보이는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발광 소자 인 LED업계의 강자인 토시바가 완성품 시장인 디스플레이 시장에까지 뛰어들겠다고 하는 것은 국내의 삼성SDI,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LG필립스LCD)의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유기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 받는 이유는 자체 발광 소자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브라운관 TV처럼 각각의 화소(畵素, Pixel)이 빛을 내기 때문에 명암비(Contrrast Ratio)가 높고, 색 재현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CD의 경우 빛조절 (Light Valve – 광원이 따로 있고 LCD가 빛의 강도를 조절하는)방식이기 때문에 명암비와 색 재현성이 떨어집니다. PDP의 경우에는 화소가 빛을 내어 명암비가 좋으나 방전을 통해 자외선을 만들고 이 자외선이 형광체를 동작 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LCD나 유기LED에 비해서 큰편이라는 단점과 색 재현성이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기LED는 자체 발관 소자로 명망비가 높고, 밝기 조절이 쉬움으로 해서 색 재현성이 뛰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