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e에서는 (http://www.christiedigital.com/) 새로운 프로젝터인 Matrix StIM프로젝터를 출시 하였다.
이 프로젝터는 광원을 LED로 사용해서 램프 수명이 5~6만 시간에 이르며 (하루 8시간 1년에 226일 사용시 약 27년간 사용 가능), 특히 IR(적외선) 광원을 자체적으로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 클립은 Matrix StIM의 적외선 프로젝션 성능을 테스트 하는 장면입니다.
보시면, 가시광선으로 프로젝션을 하다가 IR프로젝션을 하면 사람의 눈(캠코더)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IR 상태일 때는 CCTV카메라를 통해서 적외선 프로젝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일반 카메라나 캠코더는 IR 필터가 장착 되어서 IR광선을 볼 수 없지만, 야간 감시용 CCTV카메라는 IR 광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이 프로젝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NVG(야시경)이 필요한데 고급사양인 Gen3, Gen4는 국내에서는 민간인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저가인 Gen1, Gen2 장비도 30만원 이상 가기 때문에 저가에 테스트를 하기 위해 CCTV용 카메라를 이용했습니다. 딱 6만원들었습니다.

적외선 프로젝션 기능을 사용하면 NVG(Night Vision Goggle)등의 야시 장비를 착용한 훈련이 가능합니다.
F-16과 같은 전투기 시뮬레이터의 야간 임무 수행 훈련시 실제와 같은 NVG를 착용하고 훈련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IR 프로젝션 기능은 열추적 미사일(적외선 추적 미사일)의 성능 개량에 쓰일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미국의 수출 금지 품목(ITAR)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적성국가인 중국, 베트남, 북한, 이란 등에는 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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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6:33 2009/09/26 16:33
Posted by Lucida_m.

두 달 전부터 너무나 힘들게 준비해서 지난 주에 끝낸 Dassault의 PLM User Conference.

PLM 은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라는 것으로 제품의 기획에서 설계, 제조, 운영, 유지보수를 모두 아우르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산업이 복잡해 지면서 제품을 설계, 생산, 운영, 유지보수 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이 사람들이 일관된 환경에서 작업을 하게 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Dassault의 경우에는 CATIA라는 공전의 히트를 한 3D 캐드를 만든 회사로, 현재는 현대 자동차등을 비롯한 자동차 회사, 항공기, 선박 심지어는 전자제품 설계에서도 사용되는 CAD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PLM의 신버전을 소개하면서 입체 영상을 콘퍼런스 참가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실버 스크린, 편광 필터, 편광 안경등등 을 구하고, Dassault 측과 연동해서 동작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론 적으로 행사가 성공적이었고, 너무나도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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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Roadster S+20k 프로젝터 두 대와 Circular filter 쌍.
Roadster S+20k는 2만 안시에 1400*1050 해상도를 지원하는 특별한 프로젝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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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C-level 들을 위한 closed 행사를 위한 세팅.
약 2mX1.5m 정도의 크기의 실버 스크린으로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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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똑같은 3D 모델을 만들어서 입체 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Rendering software는 Dassault의 VirTools 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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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본행사장 사진입니다.
총 3개의 스크린을 사용하여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그랜드 볼륨에 설치하였다.
가운데 스크린은 일반 스크린이고, 좌우 스크린은 실버 스크린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양쪽 실버 스크린의 크기는 250인치 크기로 5mX3.8m 크기입니다. 크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그랜드 볼륨에 참석한 70%이상의 인원이 3D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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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Christie가 자랑하는 120Hz refresh rate를 가진 Mirage HD 8 프로젝터입니다.
밝기는 8천 안시를 지원하고, 해상도는 1920X1080의 해상도로 120Hz를 지원하기 때문에 액티브 스테레오를 볼 때도 전혀 깜빡임이 없이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날 제품을 처음으로 접해 보신 많은 분들이 크리스티의 120hz 기술에 놀라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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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실제로 입체 영상을 상영하는 장면.
좌우 눈에 서로 다른 영상을 보내서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그냥 카메라로 찍으면 화면에 두 개의 영상이 겹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로 힘들고, 지치는 시간을 보냈고.
서로서로 조율하느라고 밤잠도 잘 못 잘 정도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즐거웠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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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3:43 2008/06/16 13:43
Posted by Lucida_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체 영상을 통한 교육은 e-Lerning 분야의 발 전과 함께 각광을 받는 분야가 되고 있다.

입체영상 장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치가 설치된 장소로 이동을 하거나,
혹은 교육을 하는 곳으로 입체 영상 장치를 이동 시켜야 한다.

고정식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입체 영상 장치는 문제가 없지만, 이동식 입체 영상의 경우는 패시브 스테레의 경우에는 이동성이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이동성 위주의 입체 영상 장비의 경우에는 액티브 스테레오로 구현 한다.

크리스티의 TotalView Mobility 는 이동형 액티브 스테레오 장비로 67인치 80인치 크기가 있으며 6000안시의 120Hz 프로제터로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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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인치형 TotalView Mobility



크리스티 홈페이지
http://www.christiedigital.com/
http://www.christi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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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07:26 2008/04/06 07:26
Posted by Lucid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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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영상(Stereo)을 구현 하는 방법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Active Stereo)와 패시브 스테레오(Passive Stereo).

액티브 스테레오
1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며, 프로젝터는 순차적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영상을 내보내고.
사용자가 쓴 LCD 안경이 셔터 역할을 해서 영상에 동기화 하여 동작함으로써 입체를 구현한다.

장점 : 고스트 현상이 없다.(좌우 이미지가 잘 못 보여져서 뚜렷하게 보이지 안게 보이는 현상)
            프로젝터 1대로 구성이 단순하다.
            일반 스크린을 사용해도 된다.
단점 :  프로젝터 가격이 비싸다
             플리커 현상이 있다. (96 Hz 주파수 사용시)
             LCD 글라스가 무거워서 장시간 사용이 어렵다.

패시브 스테레오
2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편광필터 또는 Infitec(컬러 분할) 필터를 사용하여 좌우측 이미지를 분리하고,
사용자역시 편광 필터 안경 또는 Infitec 필터 안경을 사용하여 입체 영상을 본다.

장점 :  저가의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레오 안경이 가벼워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편광 필터 방식의 고스트 현상이 적다(Infitec 필터의 경우만)
              필터와 안경의 가격이 저렴하다(편광필터의 경우만)  

 단점 : 편광 특성을 유지하는 특수한 스크린이 필요하다(Infitec 제외)
             컬러 특성이 변화 된다(Infitec, 편광 필터 공히 변화)
              밝기가 어두워진다(최대 30%까지 밝기 감소, Intitec, 편광필터 모두)
              머리 위치에 따라서 고스트 현상이 생긴다(선형 편광 방식의 경우)
              가격이 비싸다(Infitec 필터 방식의 경우)
              안경이 무겁다(Infitec 고급형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패시브 스테레오 위주로 설치 되어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는 주로 케이브와 같은 특수한 시스템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다.
가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액티브 방식을 사용할 경우에는 플리커(깜빡임)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은 일반적으로 60Hz 이상의 리프레시 (갱신) 을 해야만 깜박임을 느끼지 못하는데,
현재까지의 프로젝터들은 96Hz 또는 115Hz 까지만 지원 함으로써 사용자가 깜빡임을 느끼는 단점이 있었다. 액티브 스테레오는 한쪽 눈당 60Hz를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120Hz 이상이 되어야만 깜빡임을 느끼지 못한다.

 크리스티(christie)의 Mirage HD 프로젝터는 1920*1080의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120Hz를 지원한다. 120Hz의 리프레시 레이트는 깜빡임 없이 패시브 스테레오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Christie Mirage 액티브 스테레오를 사용해 본 결과는 놀라웠다. 지금까지 액티브 스테레오는 언제나 깜박임을 느껴서 불편했었는데, Mirage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액티브 스테레오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영상을 만들어 내는 컴퓨터가 60Hz로 영상을 출력하더라도, Mirage의 내부의 프로세싱 기능에 의해서 120Hz로 동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용 LCD 글라스도 NuVision에서 매우 가벼운 형태가 출시되고 있어서 안경의 무게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하다.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입체 영상을 구현하기는 기술도 역시 빠르게 발전하여, 몇년 전의 상식이 올해에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이 된것이다.

크리스티 홈페이지
http://www.christiedigital.com/
http://www.christi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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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19:31 2008/03/31 19:31
Posted by Lucida_m.


SBS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위해서 진행한 프로젝트

Christie 의 Roadster S+20K 프로젝터 (2만 안시 1440*1050 해상도)를
두 개 사용하고, Vista Spyder라는 제품을 이용해 에지 블랜딩 및 화면 구성
그리고 리어 프로젝션으로 구현 하였다.

아나운서가 대형 화면 앞에서 직접 진행 하는 것도 특이하였고,
video wall을 사용한 타 방송사에 비해서, 이 방식은 화면을 클로즈업 해도
화면의 끊어짐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은 SBS 방송 화면을 캡처 한것이며, 방송 컨텐츠의 소유권은 SBS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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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1:29 2008/01/23 11:29
Posted by Lucida_m.


회사를 Christie Digital Systems (http://www.christiedigital.com/AMEN)으로 옮기고,
거의 매일밤 남산에 올라가는 잡업을 거쳐서 성공한 프로젝트

남산 타워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서울 디자인 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남산 타워 기둥 면에 비디오 아트 영상을 투사하는 작업이었다.

상영되는 영상물은 프랑스의 조명 예술가 알렉산드로
콜린카의 일렉트릭 파이어.

서울시의 계속되는 설계변경으로 공기가 줄어들고,
12월 31일에 전국에 생중계 되는 일정이라,
숨이 탁탁 막히는 일정이었지만. 결국 성공을 하게 되었다.

한쪽 면에만 2만 안시 짜리 프로젝터를 5대나 쓴 대규모 작업

백만년 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내 인생의 힘들었던 작업 중 하나.

일부 사진은 KBS 방송을 캡처한 것이며, KBS 방송 컨텐츠의 소유권은 SBS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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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1:11 2008/01/23 11:11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