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영상(Stereo)을 구현 하는 방법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Active Stereo)와 패시브 스테레오(Passive Stereo).
액티브 스테레오
1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며, 프로젝터는 순차적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영상을 내보내고.
사용자가 쓴 LCD 안경이 셔터 역할을 해서 영상에 동기화 하여 동작함으로써 입체를 구현한다.
장점 : 고스트 현상이 없다.(좌우 이미지가 잘 못 보여져서 뚜렷하게 보이지 안게 보이는 현상)
프로젝터 1대로 구성이 단순하다.
일반 스크린을 사용해도 된다.
단점 : 프로젝터 가격이 비싸다
플리커 현상이 있다. (96 Hz 주파수 사용시)
LCD 글라스가 무거워서 장시간 사용이 어렵다.
패시브 스테레오2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편광필터 또는 Infitec(컬러 분할) 필터를 사용하여 좌우측 이미지를 분리하고,
사용자역시 편광 필터 안경 또는 Infitec 필터 안경을 사용하여 입체 영상을 본다.
장점 : 저가의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레오 안경이 가벼워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편광 필터 방식의 고스트 현상이 적다(Infitec 필터의 경우만)
필터와 안경의 가격이 저렴하다(편광필터의 경우만)
단점 : 편광 특성을 유지하는 특수한 스크린이 필요하다(Infitec 제외)
컬러 특성이 변화 된다(Infitec, 편광 필터 공히 변화)
밝기가 어두워진다(최대 30%까지 밝기 감소, Intitec, 편광필터 모두)
머리 위치에 따라서 고스트 현상이 생긴다(선형 편광 방식의 경우)
가격이 비싸다(Infitec 필터 방식의 경우)
안경이 무겁다(Infitec 고급형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패시브 스테레오 위주로 설치 되어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는 주로 케이브와 같은 특수한 시스템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다.
가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액티브 방식을 사용할 경우에는 플리커(깜빡임)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은 일반적으로 60Hz 이상의 리프레시 (갱신) 을 해야만 깜박임을 느끼지 못하는데,
현재까지의 프로젝터들은 96Hz 또는 115Hz 까지만 지원 함으로써 사용자가 깜빡임을 느끼는 단점이 있었다. 액티브 스테레오는 한쪽 눈당 60Hz를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120Hz 이상이 되어야만 깜빡임을 느끼지 못한다.
크리스티(christie)의 Mirage HD 프로젝터는 1920*1080의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120Hz를 지원한다. 120Hz의 리프레시 레이트는 깜빡임 없이 패시브 스테레오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Christie Mirage 액티브 스테레오를 사용해 본 결과는 놀라웠다. 지금까지 액티브 스테레오는 언제나 깜박임을 느껴서 불편했었는데, Mirage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액티브 스테레오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영상을 만들어 내는
컴퓨터가 60Hz로 영상을 출력하더라도, Mirage의 내부의 프로세싱 기능에 의해서 120Hz로 동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액티브 스테레오용 LCD 글라스도 NuVision에서 매우 가벼운 형태가 출시되고 있어서 안경의 무게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하다.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입체 영상을 구현하기는 기술도 역시 빠르게 발전하여, 몇년 전의 상식이 올해에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이 된것이다.
크리스티 홈페이지
http://www.christiedigital.com/
http://www.christi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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