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부족으로 알루미늄 생산 감소
[중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력 부족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1톤당 3,000달러 선에 육박. 전력 공급이 안정되면서 2,900달러 선으로 안정되었지만, 계절적인 영향에 의해 다시 상승 할 수도.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하면 2006년에 기록한 최고 가격인 톤당 3,310 달러에 가까워 질 수도.] (IHT)
알루미늄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보크사이트라는 원광석에서부터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친 후에 전기분해를 해야만 알루미늄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알루미늄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전기를 사용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제기 되는 문제인 전력 생산 가격의 상승과 전력 사용량의 급격한 상승(하단 트랙백 참조)은 알루미늄 생산량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알루미늄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자동차, 항공기와 같은 경량 금속이 필요한 분야에서부터 음료수 캔 그리고, 전자기기용까지 그 사용도가 매우 많은 금속 중에 하나입니다.
다행히도 알루미늄은 생산할 때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재생이 매우 편리하고 생산비용에 비해서 재생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알루미늄 재생업체들이 각광을 받게 되리라고 예상됩니다.
HP, 서비스 분야에서 IBM의 아성에 도전한다.
[HP는 Electronic Data System이라는 회사를 1백2십6억 달러에 인수하고자 하고 있다. EDS사는 기업용 컴퓨터 시스템을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이는 기술 서비스(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의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며, Gartner 그룹에 의하면 7천4백8십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IBM은 연간 5백4십억 달러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EDS는 약 2백2십억 달러, HP는 약 1백6십억 달러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IHT)
컴퓨터를 생산하던 회사인 IBM과 HP가 모두 기술 서비스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분야에서는 충분히 시장이 포화 상태가 된 상황이라서 더 이상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어려운 상황인 반면에 기술 서비스 시장은 이미 판매된 컴퓨터들을 운영, 유지, 보수, 관리를 통해서 매출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해당 회사의 컴퓨터 및 하드웨어를 구입한 회사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같은 회사에 기술 서비스를 맞기는 것이 더 안정된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IBM이나 HP같은 회사에는 황금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BM이 이러한 기술 서비스로 높은 수익을 얻었고(http://www.likefunk.com/ 78)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가고 있으나, HP에서 IBM을 추격하기 위해 EDS사를 인수하려고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서버가 판매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같은 사업이 시작된다면 삼성전자 또는 SDS에서 진행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