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상승 문제
[Rio Tinto 사는 원자재 가격은 사승하고 있고, 미국의 불황으로 광물 판매 분야에 타격을 입었다는 보고서를 발표. Rio 사는 정제 구리 생산이 구리 원광석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23%줄어들었으며, 철광석 생산은 싸이클론의 영향 등으로 6%감소하였다고 발표. 전체 철 생산은 16%증가. 원유가는 새로운 기록 달성으로 1배럴당 114.5 달러. 이 는 올 초에 비해서 18%상승 하였고, 작년에 비해서는 125% 상승한 결과] (IHT)
광물 가격의 상승 신호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한 종류의 광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광물자원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물자원의 문제는 7~80년대에 한동안 제기 되어 오다가 광물 탐사 기술 및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동안 잠잠했었습니다. 이제 탐사 기술과 채굴기술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물 채굴을 하기 위해서 갱도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외국의 경우에는 노천 채굴을 많이 합니다. 노천 채굴이라는 것은 깔대기 모양으로 커다란 구덩이를 파내려 가면서 광물을 얻어 내는 것으로 아마 사진 등으로 보셨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갱도방식에 비해 위험성이 적고, 평지에서 적용하기 좋으며, 매장량이 많을 경우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광물을 계속 채굴하다 보니 노천 광산으로 채굴 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랐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노천 광산의 붕괴 위험 때문에 더 이상 깊이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외국 광산들도 우리나라와 같은 갱도 방식으로 광물 맥을 따라서 채굴해야만 하는데 이 갱도 방식의 경우 위험성이 높고, 근로자 수급 문제와 갱도 방식 채굴 기술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새로운 거대 노천 광산 부지를 찾지 못하는 이상 광물가격의 상승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새로운 노천 광산을 시작하더라고, 그 노천 광산은 지구상의 오지 중의 오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운송비용 문제가 역시 발생 할 것입니다.
원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언론의 조명이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인류는 자원 부족이라는 심각한 위기와 싸워 나가야 할 듯합니다.
한국 내에는 이제 광산업이 사양산업 취급을 받고는 있지만, 갱도 채굴에 관한 경험을 가진 회사와 개인들이 아직 있습니다. 이 회사들이 세계적인 광물 회사들과의 협력도 생각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금융장관 인플레이션 우려
[인도의 금융장관은 인도의 3월 물가 상승이 7.41%로 2004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물가상승 수치라고 발표. 인도 정부차원의 대책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발표.] (IHT)
인도의 경제는 세계 경제와 어느 정도 독립적인 성향을 보여 왔습니다만, 결국 인도에도 전 세계 인플레이션의 영향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을 고려하였을 때 예측되던 상황이었습니다만, 물가 상승률이 상당히 큰 폭으로 나타남으로 해서 인도 정부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