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4S 발표.

2011/10/06 13:48 / Analysis

다른 곳에 썼던 글을 옮깁니다.
스티브 잡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i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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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4S 발표를 가지고 말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적당한 수순을 밟은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데..

이유는..


1) 팀쿡의 안정적 등장

     새로운 CEO 팀 쿡의 입장에서는 언젠가는 공개 키노트를 해야할 입장이었음.

      잡스와 비슷할 정도로 잘하는 것도 의미없고,  잡스의 키노트와 비견할 키노트를 능가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국, 아이폰 5G를 들고 나왔어도 팀쿡에 대한 실망감이 언론을 통해 나올 테고,

      이는 팀쿡의 능력 한계로 비추어질 수 있음.(사실 CEO 자질과 키노트는 큰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5G 발표 될 듯 긴장감을 유지하다가, 4S만 발표해서 언론의 관심이 우선적으로 4S로 향하게 만듬.

     팀쿡에 관심을 가지는 기사는 1~2일 후에 나올 것이고, 팀쿡은 사실상 안전한 키노트 데뷔를 하게 됨.


     CEO의 이미지를 망치지 않기에는 좋은 데뷔였음.


2) SCM관점에서 출시 시기 판단

     SCM관점에서 재고로 쌓여 있는 4G를 처리할 방법이 필요 했을 수도.


     5G가 나오면 4G는 재고 털이를 해야 하는데, 사실 신제품이 나왔을 경우 구버전의 재고 처리는 쉽지 않음.

    그래서 4G의 부품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일부는 5G의 부품을 이용하는 4S를 출시해서 재고 처리 과정을 가짐

    이 상황에서는 4G 재고 털이도 쉬운편이고(4GS랑 큰 차이 없잖아? 가격은 싸고) 향후 5G가 나와도 역시 4S의 재고 털이가 쉬움  (5G랑 디자인만 좀 다르잖아 가격은 싸고)


      SCM의 관점에서 보면 Inventory 처분도 종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 가능.


3) 애플은 컬트집단

     애플과 소비자의 관계는 일종의 컬트집단으로 볼 수 있음.

     소비자가 애플에 집착하는 이유 중 중요한 것은 [소비자(신도)가 애플(교주)이 계획하시는 바]를 알 수 없음에 있다.

     소비자가 아무리 원해도 신제품의 출시 계획은 애플의 스케줄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충성도가 약한 소비자는 이탈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추려지는 과정


     충성도가 약한 고객이 만들어내는 컴플레인과 네가티브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 보다는 이탈 시키는 것이 유리할 수 잇음



4) 특이한 것 아님

     3G와 3GS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고, 3GS 발표 당시에도 잡스 대신 부사장이 키노트 진행.

    유사한 방법론으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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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3:48 2011/10/06 13:48
Posted by Lucida_m.

요약

The New York Time의 기사 Microsoft Places Big Bets on New Smartphone 를 기반으로 Microsoft와 Apple의 Smartphone 홍보에 관한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다.
 2007년 이전까지 Microsoft는 Windows Mobile(WM)로 Operating System (OS) 분야 시장을 석권하고 있었다.
2007년 Apple이 iPhone을 출시 한 후 시장은 급격하게 변화 하였고, 2010년 Microsoft의 WM의 시장 점유율은 급격히 떨어졌으며, iPhone O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최근 Microsoft가 새로운 OS인 Windows Phone 7(WP7)을 발표하고 시작한 IMC 전략에 집중하여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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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3:39 2010/11/24 13:39
Posted by Lucida_m.

다음 글은 Jim Stanton 이라는 분의 블로그 포스트를 대략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http://www.digitalcommunitiesblogs.com ··· erw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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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인터넷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유튜브 동영상은 총 상영 시간이 1천4백5십만 시간에 달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페이스북 프랜드(1촌)은 3백2십만명에 달한다. 미국에서만 인터넷이 중앙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커럼비아 주 정부 선거에서는 이미 사이버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다. New Democrats 당은 그들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선거전을 위한 좋은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 당의 전거전략가인 Jeff Fox는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하며 과거와 같이 라디오, TV, 인쇄물 및 직접 방문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워 졌다고 이야기 한다.

 현재의 유권자들은 투표를 하기까지 여러가지 종류의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결정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기부, 추천, 그리고 소개를 위한 e-mail을 주변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매우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에 그 효용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웹사이트나 블로그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블로거들은 자신의 생각들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고, 그 과정이 휴대전화로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생각을 전파하는 시간은 더욱 짧아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정치적 발언을 담은 비디오 같은 것들을 휴대 전화를 통해 인터넷에 올릴 수 있고, 이 정보는 짧은 시간안에 넓게 퍼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호작용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면 현재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집권당인 BC Liberals는 웹사이트에 ‘열린 정책(Open Platform)’을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 정당의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C Liberal 당은 이러한 접근은 캐나다에서는 처음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BC Liberal 당의 총수와 주지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유권자와 의사소통 하고 있으며, 유권자들의 휴대전화에 바로 자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세상은 빨리 바뀌고 있다. 정치가들이 변화에 무관심하다면, 젊은 유권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방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 각각의 정당들은 최신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유권자들과 후보자들을 연결 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의 유권자들이 정보를 받는 것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의미있는 형태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Web 2.0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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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의 다음 선거의 화두는 아마도 인터넷을 이용한 정치 혹은 선거 운동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공직선거법 93조 1항에 의거 헌법재판소는 합헌 3명, 위헌 5명의 의견이 나왔지만,
위헌으로 결정되는 6명이 도지 못하여서 합헌 판결이 나왔습니다.

공직선거법 94조 1항의 내용은
"선거일 180일 전부터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광고, 벽보, 문서 등을 물론 <기타 유사한 것>도 금지"
입니다. <기타 유사한 것>에는 이미 UCC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법 적용 영역을 무한으로 넓히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다음 지자체 선거에는 포탈 게시판, UCC, 뿐만 아니라 트위터, 미투데이 같은 서비스들도 한국에서는 된서리를 맞게 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예를 들면,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저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갑 후보자의 공약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써 불가능한 일이며, 가능하다 할 지라도 본래 국회의원의 임무에 맞지 않는 일로써, 정치적 입장은 정반대이지만,  을 후보자의 공약이 실제 국회의원의 소임에 적합한 공약이다'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이 경우 공직 선거법의 <기타 유사한 것>을 블로그로 까지 넓힌다고 하면 저는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아마 벌금형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UCC만 제한 한다고 해서 다음에는 UCC만 제한 하리라는 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소통 방법은 날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현실 정치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현실 정치 참여를 막고 있는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인터넷 정치 발전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써내려 가면서, 든 생각 중 하나는 정부,여당이 iPhone의 대중화 및 WiFi 내장에 대해서 계속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이 혹시나  선거 때문에 그런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능 좋은 스마트 폰이 WiFi까지 지원하면 마치 게릴라처럼 정치성 글들이 올라오게 될테니 말입니다. 쉽게 발급되는 Gmail로 해외 블로그와 트위터를 개설하고, 무선랜은 암호가 없는 아무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올리게 되면 사실상 추적 하기가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WiFi 억세스 포인트/무선 공유기에 암호 의무화도 아마 유사한 생각에 기반 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AP나 무선 공유기 암호화가 법제화 되지 못한다면, 대형 통신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AP/무선공유기를 차단 시키도록 하는 작업을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제 이런 생각은 컨스피러시에 몰두한 편집증적인 생각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민주주주의 이렇게 발전한 나라에서 그럴일은 없을 것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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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17:28 2009/09/14 17:28
Posted by Lucida_m.

구글폰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개

[구글은 매년 열리는 개발자 회의를 통해서 구글폰(Google Phone)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공개한다고 발표하였다. 약 3천명의 개발자들이 이 개발자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폰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약 7개월 전이었고, 구글폰은 공개 소스 정책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글폰의 출시 시기는 올 해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구글의 광고 수익은 200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나 이 금액은 PC 사용자들에게서 발생되는 수익이다. 구글의 예측으로는 3십억 대의 구글폰이 전세계 시장에 풀리게 되면 광고 수익은 5십업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구글은 구글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해서 소프트웨어를 공개할 수 있는 웹 공간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IHT)

 iPhone의 성공과 그에 따른 전세계의 관심만큼이나 구글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Android사에서 OS를 개발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는 공개 소스를 기본으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공개소스 기반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MS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들은 매우 많은 것에 비해서 구글은 소프트웨어 기반이 빈약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공개 소스 기반의 정책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MS의 Windows CE, Windows Mobile등의 OS가 최초로 출시 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Windows CE/Windows Mobile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 하기 위한 도구인 Embedded VC++을 무료로 배포했던 것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시 MS는 기본에 많은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던 Palm 사와 PDA 분야에서 경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지원은 공개 소스 방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 웹공간을 무료로 제공 하는 지원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pp Engine 이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구글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홍보하기 위한 웹 공간을 구글에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약 500MB의 공간을 구글에서 제공하고 500만 히트를 소화할 수 있는 트래픽도 제공해줍니다. 만약에 더 많은 공간과 트래픽을 윈한다면 1기가바이트에 월간 15~18센트 정도로 해결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입니다.
 구글폰에 대한 구글의 의지는 매우 강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기존의 휴대전화 사업자들과 iPhone그리고 구글폰의 경쟁하는 모습도 재미있을 것이고, MS와 구글의 투쟁도 재미있게 지켜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iam)

미국, LNG 저장설비 증설 중.

[미국의 Chenier 사는 Lousiana에 14억 달러를 투자한 LNG 저장소를 건설하였으나 LNG  수입양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여 향후 수년간 빈 저장소만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 LNG의 가격은 1천 입방 미터의 가격이 417달러로 올 초에 비해서 57%상승한 상태이다.](IHT)

 미국에서는 LNG가스를 통한 난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유가격의 계속적인 상승으로 겨울난방용으로 LNG가스가 각광을 받고 그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LNG 수입은 그리 순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본래 LNG를 많이 수입하던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LNG가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던 일본이나 스페인과 같은 국가들이 미국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서라도 LNG를 수입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늘어나는 LNG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LNG 저장용량을 일간 100억 입방피트 규모로 건설하였고, 그 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수입량은 약 30억 입방피트 규모밖에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LNG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LNG 사용량의 증가하게 되면, 결국 국내 LNG의 가격 상승도 불러 오게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말레이지아 석유 업체인 Petronas 역시 호주의 LNG 프로젝트에 합류하는 등 LNG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대세는 LNG가 아닌가 합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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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06:23 2008/05/30 06:23
Posted by Lucida_m.

산요과 폭스바겐, 하이브리드 카용 배터리 생산

[산요전기와 폭스바겐은 지는 수요일 공동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 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두 회사는 향후 7년간 800억엔을 들여서 2009년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 (IHT)

 지난 5월 20일에는 니산 자동차와 NEC가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www.likefunk.com/102)에 이어서 산요-폭스바겐 연합도 결성되는군요. 높은 유가가 내려가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고 고효율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만이 자동차 회사들의 생존 전략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요의 경우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폭스바겐 그룹은 단지 우리가 잘 아는 폭스바겐의 자동차뿐만 아니라 아우디(Audi), 벤틀리(Bentley), 부가티(Bugatti), 람보르기니(Lamborghini), 스코다(Skoda), 세아트(SEAT)를 포함하여 총 8개의 회사가 폭스바겐 그룹에 속해 있으며, 2007년 한 해 전세계에 618만9천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대형 자동차 그룹입니다.
 고유가라는 시장 상황 때문에 하이브리드 카의 비싼 가격과 소모품으로 볼 수 있는 배터리 교체가 상쇄되어서 이제는 상품으로써 가치가 있다고 평가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폭스바겐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배터리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교효율의 하이브리드 카 경쟁이 시작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반응이 슬슬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현대-기아차와 삼성 또는 LG화학의 협력에 내용이 수년 내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iam)

애플, iPhone 공급량 조정에 들어가

[애플은 iPhone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6월에 열리는 애플의 맥월드 행사를 앞두고 애플이 iPhone공급량을 조정하고 있다. 6월 맥월드 행사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3G용 iPhone을 소개하고 새로운 iPhone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iPhone의 가격 역시 메모리 용량에 따라서 399달러에서 499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IHT)

 지난 번 iPhone 출시 때 애플과 스티브 잡스는 큰 경험을 하였습니다. 바로 iPhone 출시 2달 만에 200달러를 할인하여 판매 하면서 소비자들의 큰 반발을 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기존 구매자들에게 apple store에서 사용이 가능한 100달러의 크레딧을 지급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똑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 현제 iPhone의 출시량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운 3G iPhone을 6월 맥월드 발표 후 출시 될 경우 구 버전의 iPhone을 구매한 사용자들의 반발을 막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로써도 3G iPhone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을지, 언제쯤이 될지는 아직 고민이기는 합니다만, iPhone이 들어온다면 구매를 고려할 듯합니다. 넓은 액정과 터치스크린을 통한 문자 입력은 휴대 정보 기기로 충분한 능력을 발휘 해 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요즘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t-login과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것도 영 불편하고 해서 iPhone이 국내에 들어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블랙잭이나 RIM의 블랙베리에 비해서 훨씬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XCode를 기반으로 Cocoa와 object-C를 사용하고 싶은데, 해킨토시로는 잘 설치가 안되어서 영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제 델 노트북에 설치했더니 드라이버가 안 맞는지 너무나도 속도가 느려서 영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결국 맥북을 한 대 사서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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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06:16 2008/05/29 06:16
Posted by Lucida_m.

싱텔 iPhone지원

[Singapore Telecommunications과 이동전화 협력업체들은 iPhone을 싱가포르, 인도, 호주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 SingTel, Bharti Airtel, Globe Telecom, Australian unit Optus 등이 참여.] (IHT)

미국와 유럽에서만 주로 판매가 되던 iPhone이 아시아와 호주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6월에는 iPhone의 새로운 3G 버전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3G 지원이 되면 아마 아시아, 호주 시장에 더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어떻게 진입하게 될지를 기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NTPC, 석탄 광산 구매 의욕

[인도의 전력회사 NTPC는 1~2개의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을 구매하려고 하고 있다. 이번 회기 중에 구매를 끝내려고 하고 있다.](IHT)

 몇 번의 기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전력회사들이 석탄 사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석유와 가스 비용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발전 연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NTPC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석탄광산을 구매하려고 하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은 정부에서 전기료 인상 등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원화를 달러화에 비해서 약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는 상황에서 민영화까지 된다면, 한국전력에서는 고민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을 바탕으로 석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전력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중국, 인플레이션 압력

[지난 4월 중국의 소비가 가격 인플레이션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지난 분기 8.7%의 물가 상승이 되었던 중국은 1996년 8.9% 물가 상승률 이후 최고 치를 기록. 중국은행들은 지급 준비율 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있다.](IHT)

 아직도 개발 중이고,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경제 성장률을 다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중국도 각종 원자재와 곡물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4번째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면서 시중에 있는 현금통화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 듯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우에는 ‘소비가 위축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직장을 잃는 것보다는 용돈이 줄어드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을 아직 유지하면서, 금리인하로 통화 증가->환율 상승->경기 부양 의 방법을 아직 주장하고 있씁니다.
 이와는 반대로 어제 KDI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4.8%로 0.2%낮춘 상태이고,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정으로 경제 성장을 하기 힘든 상태에서는 물가라도 안정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상승을 부르는 세계 경제 사정이 언제 좋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정치적인 안정성까지 잃을 경우에는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것이 제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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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5:35 2008/05/13 05:35
Posted by Lucida_m.

RIM의 Black Barry, 첨단기술의 아이콘으로 남고자 노력

[블랙베리가 애플의 iPhone과 경쟁을 하고있다. 블랙베리를 생산하는 회사는 코론토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Research In Motion 사이다. 1/4분기에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07년 1/4분기에 비해서 60%가량 성장하였다. 20억대의 휴대전화 판매량 중 1억 2천 5백만 대가 스마트 폰인 샘이고, 그 중 블랙베리는 6백50만대 가량 판매되었다. 작년 말 블랙베리의 시장 점유율은 40%로 2006년 말 45%에서 감소 하였으며 iPhone의 경우에는 출시 후 6개월 만에 17.4%시장을 점유하였다. 블랙베리는 시장 확대를 위해 3G폰의 생산 계획도 가지고 있다.](IHT)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널리 사용되지 않는 종류의 핸드폰이지만, (블랙베리, 블랙잭) 미국에서는 빠른 속도로 확장 되는 시장이고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시장 중에 하나입니다.
 최근 시장 경쟁의 핵심은 블랙베리와 iPhone의 경쟁이 되겠습니다. 물론 전통의 강호 블랙베리는 넓은 시장을 가지고 있고, E-mail 사용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블랙베리가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E-mail을 급하게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iPhone의 경우에는 웹서핑이 블랙베리에 비해서 편리하기 때문에 E-mail.이 생활에 큰 영향을 끼지지 않고 웹서핑을 주로 하는 사용자들 위주로 iPhone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Apple이 E-mail 분야에서 Microsoft와 협력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3G 버전의 iPhone이 6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서 iPhone의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블랙베리도 3G 버전의 전화기를 출시 계획하고 있고 디자인도 좀 더 신경을 써서 여성 취향에 맞추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에 3G iPhone과 3G 블랙베리가 어떻게 들어올지가 궁금한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블랙베리는 TRS회사인 KT파워텔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는데, 지하라던가 지방에서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3G 블랙베리, 3G iPhone의 경우 국내의 다른 업체( SKT, KTF)등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 할 것입니다.  얼마전 SKT에서 http://www.syncmail.co.kr 푸쉬메일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편리하게 적용이 가능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싱크메일 서비스는 월 9,900원 정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이 싱크메일 서비스에 iPhone이나 블랙베리가 연동된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한 시장을 차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그 수순을 밝기 위해서 SKT가 싱크 메일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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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06:11 2008/04/28 06:11
Posted by Lucida_m.

구글은 모바일 인터넷의 가능성을 점친다.

구글은 모바일 기기 특히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난 화요일 보고하였다. 블랙베리와 iPhone, 그리고 노키아의 비즈니스 기종과 멀티미디어 기종에 대한 지원을 가속화 하면서이 현상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미국내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때 분당 이용요금이 나오던 것에서 대부분 월정액제로 변화 되고 있고, 모바일 기기들의 웹브라우징 기능이 더욱 발전하면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접속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한다.또한 구글에서는 검색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Windows CE, Windows Mobile, iPhone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면서 모바일에서 인터넷 이용도는 더욱 가속 되고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검색 어플리케이션은, 웹브라우저를 시동하고, google에 접속하고, 검색을 하고 다시 이동하는 절차를 많이 줄일 수 있어서 사용자들이 더 많이 사용하며 또한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취향대로 꾸미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 사용량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 제공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 검색이 약 20퍼센트 증가하였다고 한다.

 블랙베리의 대중화가 이번 미국 출장에서 놀란 것이었습니다. 작년 출장에서만 하더라도 블랙베리는 그래도 IT에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기였습니다만, 이번 출장에서는 사무직 종사자의 7~80%는 블랙베리를 들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바형태의 폰이 우리나라처럼 천대 받는 것이 아니란 점도 있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블랙베리를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버스에서 쇼핑 몰에서 블랙베리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입력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사실 1년 전까지만 해도 블랙베리가 뭐 그렇게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회사로 이직을 하면서 블랙베리의 능력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미국계 회사로 미국, 캐나다, 싱가폴, 중국 등과 협력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대부분의 일은 Email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최소한 30통의 Email이 들어와 있고 이 Email들은 오전 내에 처리를 하여야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의 근무 시간안에 답변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전 근무 시간은 100% Email 처리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만약 외근이라도 나가 있다고 하면 이 많은 Email의 하루치가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T-login 을 통해서 외부에서도 노트북으로 일을 처리하기도 합니다만, 사실 메일 처리를 위해서 노트북을 꺼내서 부팅하고 T-login 연결한후에 가상망 접속(보안을 위해서입니다)하고 outlook 실행 시켜서 메일을 받는 작업은 시간이 무척이나 소요되는 일입니다. 블랙베리의 경우 PIN 코드를 통해 보안이 보증되고, 서버에서 블랙베리로 메일을 넣어주기 때문에 시간 낭비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서비스는 국내는 KT 파워텔에서만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에 전파가 안 닿는 곳이 많고(지하는 무조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무선 통신 업자를 하려고 해도 많은 제한을 걸어서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결국 국내에서 활성화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결국 미국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전화통화에 의존한 비스니스 처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왜  Email로 업무 처리하는 것이 각광을 받는 것일까요? 사실 미국에서 업무처리되는 것을 보면 좀 웃기기도 하는 면이 있습니다. 분명히 바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서 업무를 넘길 때도 반드시 Email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한국에서 일어난 어떤 문제에 대해서 문의를 A라는 팀의 팀장인 B에게 문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 B라는 친구가 그 일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같은 팀에 있는 C라는 친구에게 제 Email을 포워딩 해주면서 업무협조를 부탁합니다. B와 C는 바로 옆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C도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할 시에는 D라는 팀에 있는 E라는 친구에게 다시 제 Email을 포워딩 해줍니다. 그 사이에 저는 항상 CC 가 되어 있어서 어떤 사람에게 그 책임이 움직이는 가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즉 간단한 일도 Email을 사용함으로써 그 업무가 누구에게 이동이 되고 언제 그 업무를 부탁하였는지가 확인 되는 것입니다. 책임과 업무영역이 분명한 미국 업무 처리에서는 Email 만큼 딱 맞는 업무 도구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식 업무체계를 계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곧 일반화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iPhone의 위력에 대해서 경험 하나 이야기 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미국 출장에서 회의를 열심히 하던 도중에 중요한  학술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올해 학회가 열리는 장소를 모르겠다라고 하니까, 저와 같이 회의를 하던 director가 iPhone을 꺼내서 사파리 웹브라우저로 바로 그 학회를 검색하고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위치를 알려주더군요. 제 회사는 보안상의 이유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는 노트북을 꺼내서 유선 인터넷을 연결했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굉장한 시간 단축이 가능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보안상의 이유로 Email은 블랙베리 또는 가상망에 접속해야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리를 해보면 미국에서는 휴대전화 또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인터넷 이용이 점점 가속되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 서있는 것이 블랙베리이고, 요즘은 웹서핑으로까지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월정액 서비스와 iPhone 사파리와 같은 고성능 웹브라우저가 모바일 기기에서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의 독과점인 시장 때문에 가격과 개방성 문제로 무선 인터넷이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동 통신사들의 자세가 변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무선 인터넷은 한국의 우수하지만 지금처럼 자율성이 떨어지는 인터넷 환경으로는 결국에는 미국등에게 추월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VOD, UCC, 영상통화가 무선 데이터 통신에서 차지할 영역은 극히 제한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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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06:14 2008/03/20 06:14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