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ique (라리끄) http://www.cristallalique.fr/v2/english.html
오늘은 미국에서 발견한 아주 예쁜 유리제품 브랜드를 소개 할까합니다.
신문은 펼쳐 봐도 경제면 모든 페이지마다 인플레이션 또는 달러 약세라는 이야기만
있어서 같은 이야기만 반복 하는 것 같아서 화제를 한 번 돌려보겠습니다.
오늘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눈에 뜨인 유리제품 상점의 제품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국에서도 이 제품을 수입 판매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소개 해보려는 것입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는 현대 백화점 코엑스 점과 목동점에 입점해 있더군요. 아직 그리 시장을
많이 차지 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좀 늦기는 했습니다만, 정식 점포를 내거나 병행 수입을
하는 수 밖에는 없지만, 고급 취향에는 적합한 유리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군도 다양해서 와인잔, 꽃병, 보울, 장신구, 심지어는 문 손잡이까지 상품이 있습니다.

이 사진과 제품에 대한 권리는 라리끄사에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디켄터를 그냥 보아 넘긴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이 사진과 제품에 대한 권리는 라리끄사에 있습니다.
이 꽃병 역시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꽃병입니다. 왠지 수선화, 카라, 백합 같은 꽃을 꽂아
주어야만 할 것 같지 않습니까? 내가 꽃을 꽂는 것이 아니라. 꽃병이 꽃을 꽂으라고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 사진과 제품에 대한 권리는 라리끄사에 있습니다.
이 보울에는 ABC 초컬릿이 들어있어도 고디바 부럽지 않아 보일 겁니다.
다만, 가격은 굉장합니다.
맨 위 사진에 있는 잔 중 오른쪽에서 세 번째 잔이 물잔인데, 정가가 85불입니다. 리델의 소믈리에 시리즈(Riedel의Sommeliers) 물잔이 80불인 것에 비교하면 엄청난 금액입니다. 라리끄 시리즈에서 저가인 편인데도 가격이 저러니 전체적인 가격 수준은 짐작하실 것입니다.
South Coast Plaza 3333 Bristol Street #1421, Costa Messa, CA 92626
에 있는 라리끄 매장에 가면 한국인 점원이 비스니스 상담도 해준다고 합니다.
사업화에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가 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LA 공항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는 요즘 유리 제품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유리 제품들은 보통 너무 심심하거나, 너무 화려해서 키치 같거나 둘 중 하나라서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리 공예의 최정점은 아르누보(Art Nouveau) 시대의 유리 공예품이야 말로 극한의 유리 예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막힘 없는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그 아름다움이야 말로 우아함의 극치 생각합니다.
그런 아르누보 유리 예술가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르네 라리끄 입니다. 이름은 생소할 수 있습니다만 아래에 있는 그의 작품을 한 번쯤은 보셨을 것 같습니다. 잠자리 같은 경우에는 제가 배웠던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도 실렸던 작품이니까요.
토로토의 왕립 박물관과 L.A.의 게티 센터 아르누보 전시실에서 몇십분을 얼어 붙어 있던 것이 이 아르누보 작품들을 볼 때였습니다. 라리끄는 이 르네 라리끄의 자손들이 하는 회사라고 하는군요.

이 사진과 작품의 소유권은 르네 라리끄와 그의 후손 및 소유자에게 있을 겁니다.

이 사진과 작품의 소유권은 르네 라리끄와 그의 후손 및 소유자에게 있을 겁니다.

이 사진과 작품의 소유권은 르네 라리끄와 그의 후손 및 소유자에게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