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허머 브랜드 구매 의향

[GM은 중동 아랍권 투자처 두 곳에서 Mummer 브랜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의향이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발표.](IHT)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고유가의 영향으로 기름 먹는 하마라고 할 수 있는 풀사이즈 트럭이나 허머와 같은 대배기량의 자동차들의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회사에 따라서는 생산을 중단하는 경우도 생기는 상황입니다만, 오일 머니를 벌어들이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는 허머와 풀 사이즈 트럭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허머를 소유하는 것을 넘어서 허머라는 브랜드를 사버리고 싶어한 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러니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중동의 고급품 취향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그 에 대해서 세계 각국의 산업체와 회사 그리고 브랜드까지 사 모으는 것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역시 고유가의 힘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iam-



호주 Foster’s, 미국 와인 시장 침체로 수익 감소


[호주의 Foster’s 그룹은 하반기 수익을 9.4%낮추어 잡았다. 이유는 캘리포니아 와인 사업 수익이 감소하였고, 호주 달러의 강세 때문이다.] (IHT)
 
 Foster’s는 호주의 맥주 회사 그룹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Outback에서 Foster’s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포스터스가 지난 2000년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인 Beringer Estate를 인수 하여서 캘리포니아 와인 사업으로 사세를 확장 시켰습니다만, 현재 그리 큰 도움이 못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와인 업계의 경쟁이 심화 되면서 경쟁력이 충분하지 못한 업체들이 고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포스터스의 경우에는 미국 시장에는 베린저의 유통망으로 호주 와인인 Mildara Blass를 유통시키고, 호주에서는 포스터스의 유통망으로 Beringer Estate 와인을 유통시켜서 2005년에는 레스토랑 와인으로 1위를 차지한 경험도 있습니다만 현재는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상반기에 8.9%의 판매 감소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에 호주 달러가 미국 달러에 비해서 강세를 유지하면서 미국 내의 수익을 호주 달러로 바꿀 때 생기는 환차손 역시 수익률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환율 때문에 들썩들썩한 상황입니다. 최근 약 7~80원 가까이 빠르게 뛰어버린 환율 때문에 거래 업체 중 한 곳은 국내에서 수주 할 때보다 수 천만원의 손해를 보게 되어서 차라리 사업을 포기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걱정이 많습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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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2:05 2008/08/27 22:05
Posted by Lucida_m.

유류 제품과 가스 가격 상승으로 BP와 Shell 수익 증가

[ 높은 유류 제품과 가스 가격이 Royal Duych Shell과 BP의 수익이 증가되었다. 경영 환경개선과 유류 제품 및 가스 가격의 상승으로 수익이 개선되었다고 발표. Shell의 올해 1/4분기 수익은 작년대비 25%증가하여 90억 8천만달러를 기록하였다. BP의 작년 대비 1/4분기 수익은 63%증가하여 76억 2천만달러 증가하였다. 반면 유류 제품 생산량은 BP는 390만 배럴, Shell은 350만 배럴로 생산량의 변화는 없었다] (IHT)

 얼마전에 중국의 정유 회사들 수익이 급감하였다는 기사를 보내드린 적 있습니다. 수익율이 줄어든 중국의 정유 회사들에 반하여 서구의 정유 회사들의 수익률은 엄청난 증가를 하였습니다. 정유회사들은 경영환경 개선등의 이유를 같이 말하고있지만, 유류 제품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같은 마진율만 유지하더라도 유류 제품과 가스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이제 곧 Exxon Mobile, Chevron 그리고 ConocoPhillips 등의 실적 발표가 이뤄 질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모두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Sk를 비롯한 정유회사들의 실적 역시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CBC 등 중국 은행 수익율 증가

[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의 1/4분기 수익은 77%증가하였고, Bank of  Communications 의 수익은 200%, China Merchants Bank 는 157% 수익이 증가하였다.]

중국의 경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화 되었고, 중국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금리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금리 인상에 중국 경제가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1년전에 비해서 중국 은행들의 수익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은 눈이 부실 정도 입니다. 아직 올림픽이라는 호재가 남아 있는 중국의 경제는 앞으로도 세계경제 기록을 계속 돌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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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06:25 2008/04/30 06:25
Posted by Lucida_m.

필립스, 1/4분기 수익 75%감소

[필립스는 지난 월요일 전년 대비 수익이 75%감소했다고 월요일 발표. 이유는 평판 스크린 TV의 수익율 감소가 원인이라고. TV 판매의 마진율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 작년도에는 대만의 반도체 회사 주식 판매로 수익율이 높았다는 것도 고려 사항. 필립스는 수익율 개선을 위해서 평판 TV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사용자 전자제품, 의료기기와 조명용 램프 사업에 주력하기로.
필립스의 의료기기분야 수익은  5%성장하였는데 반해 세계 1위 업체인 GE의 경우에는 5%성장이 예측 되었으나 실제로는 17% 감소하였다.
사용자 전자제품, 의료기기, 조명 램프에 집중하기로 하는 방침에 따라 필립스는 지난달 LP 필립스의 지분 중 6.7%를 팔아 현재 13.2%를 보유.](IHT)

 필립스가 수익을 충분히 내지 못한 것도 큰 타격이 되겠지만, 수익을 충분히 내지 못한 이유가 평판 TV사업에 기인한다는 것도 충격입니다. 국내의 대형 가전업계인 삼성과 LG가 평판 TV의 일종인 LCD TV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익율 확보하기 위해서 차세대 LCD 공정개발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LCD TV 산업이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고 있고 LCD TV 의 가격은 급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찾아보니 32인치 삼성, LG TV는 약 60만원 대에 판매 되더군요. LG필립스라는 LCD 패널 회사까지 가지고 있는 필립스의 평판 TV사업 포기는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 LG 그리고 중국 회사와의 경쟁에 필립스가 완패를 한 것이거나, 평판 TV 시장 자체가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변화하여 시장자체가 수익을 내기 어려운 시장이 되었거나입니다. 어느 쪽이건 평판 TV 시장내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LCD TV 사업은 우리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사업 분야기 때문에 주의해서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구글, 협력관계 확장을 계속하는 중

[구글은 salesforce.com 과 협력하여 CRM 솔루션과 사무실용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로 묶어 서비스 하기로 지난 월요일 발표하였다.
야후화 구글의 협력이 가시화 되면서 MS가 받던 반독점 제제 이상의 제제가 구글-야후에게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구글은 미국내 검색 점유율이 59.2%, 야후는 21.6% 로 3위 MS의 9.6%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IHT)

구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이러한 협력은 두 가지 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회사에 쌓여 있는 여유 자금으로 사세를 확장하기 위한 전초로 협력을 시작하고 합병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수순과 지금까지는 평평대로를 달려오다가 상황이 안좋아지는 전조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동안 쌓아 놓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는 수순이 그것입니다. 구글의 상황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과 합병에 적극적인 구글의 모습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구글 역시 의욕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만, 철수설이 슬슬 흘러나오는 것도 불안하기는 마찮가지 잆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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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6:22 2008/04/15 06:22
Posted by Lucida_m.

원유값 상승으로 Sinopec 수익 감소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석유 정제 회사인 시노펙은 수익이 감소하였다고 발표.  급격한 원유값 상승에 비해서 중국내 휘발류,경유 등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것이 수익 감소의 원인이라고 발표.2007년 석유 정제 부문에서 19억 5천달러의 손해를 입을것으로 발표. 이 비율을 휘발유 1톤을 생산 할 때마다 2,000위안의 손해를 입는 꼴이며, 경유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큰것으로 발표. 2007년 10월에서 12월 까지 순수익은 67억 위엔이었으나 2006년에는 188억 위안의 순수익을 올렸었다.] (IHT)

 중국의 석유 회사에 이런 수익 감소가 발생 하였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입니다.
 중국과 같이 중요 물가들이 정부에 의해서 관리되고, 국가 경제 정책이 행정부에의해 적극적으로 계획되는 국가에서 생길 수 있는 일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내의 인플레이션을 조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중국 정부는 중국내 석유제품의 가격을 관리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원유과 석유 정제품의 적정 가격차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수익 감소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원유값의 상승이나 환율의 변화에 따라서 정제사에서 즉각즉각 가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정제회사의 수익 감소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얼마전 세금을 줄인 덕택에 석유정제 회사로써는 오히려 여유 현금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지 않을까 합니다.
 시노펙의 주식에 투자를 많이 한 중국펀드는 타격을 좀 받을 수 있겠습니다.


뉴질랜드, 중국과 무역협정

[뉴질랜드와 중국은 이번 월요일 자유 무역협정에 조인하기로 발표.이 무역 협정은 2004년 부터 준비되어 온 것으로 중국이 선진국과 첫번째로 체결하는 협정 . 중국은 뉴질랜드의 3번째로 큰 무역 대상국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무역협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무역 협정으로 뉴질랜드-중국간 연간 1억 15만불에 달하는 관세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예측. 뉴질랜드와 중국의 무역액은 연간 38억불에 달한다.] (IHT)

중국과 뉴질랜드의 무역 협정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먼저 뉴질랜드는 서구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로써 자유 시장 경제 체제와 국가 통제 경제 체제간의 자유 무역협정이 체결 되는 것으로, 추후 다른 서방 국가들과의 무역협정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한국도 역시 중국과 자유 무역협정을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진전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현재 국내 상황에서 보듯이 중국산 제품의 융단폭격이 한국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과의 무역 개방은 중소기업들에게는 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무역 협정이 되면 중국 제품이 더 저렴하게 한국 시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물가 안정에는 도움이 됩니다.  제품에 따라서 관세가 틀리지만 일반적인 관세율 8%가 적용이 안된다면 많은 수의 제품들이 5% 이상 가격 하락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물가 안정이 가능 할 것입니다.
물가 안정과 경제 발전을 핵심 사항으로 꼽는 이번 정부에서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유 무역협정에 속도를 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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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06:06 2008/04/07 06:06
Posted by Lucida_m.

북한, 개성 공단에서 한국 당국자 철수 요구

이 사안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국내 언론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면 북한의 위협이라는 것이 한국의 안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간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자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지의 1면 기사에는 큰 꼭지가 4개가 있습니다. 티벳의 시위관련, 아프칸에서 사업하는 22살 청년, 일본에 고층 빌딩, 그리고 한국 개성공단에서 쫓겨난 당국자들 기사입니다.
기사사 계속 업데이트 되는 IHT.com 홈페이지에서도 에서도 아직 관련 기사가 걸려 있습니다.The Wall Street Journal의 경우에도 Asia 뉴스에서 상위에 걸려있습니다.
세계 경제에서 한국과 북한 간의 관계는 한국 사람들의 생각보다 큰 뉴스로 다루어집니다.

한국에 투자를 하거나, 한국에 있는 기업과 큰 사업 계획을 계약할 경우에 한국의 안정성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세계 11위가 될 정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국가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크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북한은 1인 독재 국가에 핵 무기 보유 국가입니다. 또한 식량난 때문에 국민들이 배고픔에 떨고 있는 불안정성이 높은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아프리카의 어느 국가에 한국 사람이 투자를 하거나 물건을 주문한다고 합시다. 경제도 안정적이고, 제품도 잘만드는 국가지만 그 국가가 양쪽으로 나뉘어서 내전을 하다가 휴전 중이고, 그 중 한 쪽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세계 군사비 지출 10위 입니다. 군인 수로 따지면 양 쪽에 200만명 가까이 되는 군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 나라에서 이상기류가 감지 된다면 과연 투자를 하거나 물건을 주문 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현재 국내 외국인 투자 시장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수출도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굳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우리 경제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정리하겠습니다.
2007년 초에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독일, 스페인, 포르투칼에서 온 연구원들과 일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들의 본국에 있는 가족, 애인한테서 뻔질나게 전화가 오는 것입니다. 한국에 계속 있어도 되겠냐고?  그렇게 위험한데 그냥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어떠냐고 말입니다.
그 친구들은 밖에서 보기에는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 것만 같은 국가인데, 한국에서 생활하면 정말로 평온하다고 신기하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 때 제 대답은 50년을 그런 상태로 살아서 서로 심각한 짓은 못한다는 걸 알아서 그런다고 대답을 해준 적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큰 일이 아닌 상황이 외국의 시각에서는 꽤 크게 보인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외국인 눈치 안보고 자립경제가 가능하기 전에는  복한과의 과계분야는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여야 할 듯합니다.


경기기 침체가 구글 광고 시장에도 영향 끼쳐

구글에서 검색을 했을 때 나오는 텍스트 광고의 클릭 수가 2월에는 3% 하락, 1월에는 7.5% 하락
. 작년 4/4 분기에 총 25% 증가했던 것에 비하면 좋지 않은 실적. 이 발표 이후 구글의 주가는 3.2%하락 하였고, 올 한해 구글은 34%가 하락하여 구글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은 보류로 떨어져. 구글의 166억불에 이르는 연간 광고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텍스트 광고임.

구글 불패 라고나 할까요?
 수년간 좋은 소식만 들려주면 구글도이럴 때가 있네요. 구글의 광고 같은 경우에 사용자가 텍스트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주 사이트로 넘어가는 비율에 따라서 광고비를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클릭수가 떨어질 경우 구글은 광고비를 높게 책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터넷 광고라는 것이 어느정도 구매 의사가 있을 경우에 클릭을 하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는 아무래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냉정히 기업을 볼 때, 구글은 아직 안정적인 캐쉬카우가 없습니다. 현재 수익 모델들은 경기나 컴퓨터 유행에 영향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구글 불패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구글도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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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6:28 2008/03/28 06:28
Posted by Lucida_m.

집값 하락에 아파트먼트 리츠상품이 주목

아파트먼트 리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미국의 주택 가격이 떨어지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발생하면서 주택가격 문제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이 생활할 주택은 필요하기 때문.
현재 미국내 아파트먼트의 만실율을 9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도시들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반면, 주택 소유율은 2004년 69.2%에서 2007년 67.8%로 하락하였다.
 아파트먼트 리츠의 경우 올 한해 평균 15.6%의 이익을 볼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관련 리츠들은 평균 3.2%의 이익을 볼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약 9.4%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

 기사가 이미 이야기를 다 해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서 부동산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있고, 또한, 실제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구입을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가격이 더 하락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거주할 장소는 필요한 것이 사실이고, 그렇다고 좋은 집에 세들어 살기 보다는 저렴한 아파트먼트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리츠의 수익이 개선 될것으로 예상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미국과는 틀린 부분이 많아서 아파트먼트 리츠처럼 국내의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영향을 끼칠 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현재 오피스텔 가격이 움직인다는 이야기는 들리기는 합니다만,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맞기 전에는 굉장한 부동산 호황이 있었던 반면에, 국내에서는 종부세 및 1가구 다주택에 대한 양도세 정책등으로 부동산 붐을 어느정도 눌러 놓은 상태고, 이번 행정부에서는 부동산에 대해서 지난 정부보다 관대한 정책을 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더 기다려 보아야 움직임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야반도주 하는 한국인 기업가들

 중국에서 야반도주 하는 한국인 기업가들에 대한 기사가 로이터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물론, 인건비 상승, 세금 혜택 종료 및 위안화 환율 정책 등의 이유로 설명은 하고 있습니다만,홍콩과 대만 기업들이 정상적인 철수 절차를 통하는 것에 비해서 한국 기업들의 야반도주율이 높다는 것을 꼬집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간에 기업 청산 절차 간소화를 하자는 의견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로이터의 기사는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급여 상승을 요구하던 중국인 노동자들도 이제는 몇푼이라도 버는 것이 아예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이야기 한다. 아마도 모든 사업체가 국영으로 망할 일이 없었던 과거와 커다란 회사도 망할 수 있다는 현재를 알게 되는 듯합니다.
최근의 한국 기업인들의 야반도주 문제가 한국인에 대한 불신으로 자리 잡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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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06:00 2008/03/24 06:00
Posted by Lucida_m.

니혼 제철 올해 예상 수익 감소

 세계 두번째 철강 생산 업체인 일본제철은 올해 예상 수익을 하향 조정하였다.
철광석의 운반비용등의 증가로 인한 수익률 조정으로 협력업체 3곳도 모두 수익 예상치를 조정
수익율을 하향 조정한 것은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의 회계 연도인 3월까지 수익율은 작년에 비해 약 6.3 퍼센트 하락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발표로 인해 강철, 강파 등의 가격인상은 확실해 질 듯합니다. 국내 제철 업계 역시 조만간
철강 제품의 가격 인상을 발표 할 듯 하네요. 조선 및 자동차 같은 2차 업체들에게도 가격 인상의 여파가 전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티그룹, 재정상태 건전하다고 발표

시티그룹의 CEO인 Vikram Pandit는 서브프라임 손실에도 불구하고 시티 그룹의 재정상태는 건정하다고 발표.
한동안 시티그룹의 손실액 때문에 위기설이 있었는데 이를 잠재우려는 노력인 듯


시티그룹 SKT와 조인트 벤처

 시티 그룹과 SKT는 각각 8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기로 협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벤처 업체.
이 조인트 벤처는 2008년 후반기서 부터 아시아와 북미지역 시티 금융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SKT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내에서 50%가 넘는 가입자를 가진 독과점 업체라는 지위로 다져진 탄탄한 자금력으로 유선 사업을 국내를 장악하고 북미까지 넘보는 상황이고, 이제 전세계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는 군요

소규모 미국 에너지 업체들 천연 가스에 관심을 가져

 소규모 미국 에너지 업체들이 지금까지 원유에 관심을 가지던 것에서 이제 가스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미국의 소규모 에너지 업체들이 지금까지 원유 탐사 및 생산에 주력 하던 것에서 가스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가스의 경우 생산 비용도 적고, 탐사, 운송 비용이 적고, 탐사 실패 확율도 적습니다. 이 때문에
자본이 풍부하지 않은 소규모 에너지 업체들이 가스 생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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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05:53 2008/03/07 05:53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