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로뎅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이 여자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이상형대로 만든 조각상을 열심히 사랑한 결과
하늘(비너스)이 감복하여 조각상을 여자로 만들어 갈라테아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보통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믿는다고 하고.
어떤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은 피그말리온 효과는 없다고 한다.
나?
난 가능한 이야기라고 믿는다.
나 역시 간절하였지만 얻지 못 한, 달성하지 못 한, 이루지 못 한 것이 참으로 많지만.
아마도 그것은 나보다 더 열심히 바라고 원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피그말리온...
나는 여전히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