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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3월 5일 세계 뉴스 비평 by Lucida_m

워렌 버핏, 불황은 시작되었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지난 월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미 불황에 빠졌다고 이야기 하였다.

 워렌 버핏역시 미국내 생산 감소가 2분기 이상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상식선에서 생각할 때 이미 불황이라고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였다.

 이러한 불황을 막기위해서는 유동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것이고 그것이 본인이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며, 불경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를 볼 때 아직 주가는 그리 낮은 편은 아니라고 표현.

 그의 회사인 Berkshire Hathaway는 작년에 190억불을 주식 시장에, 140억불을 채권시장에 투자하였고, 작년 2월 12일 워렌 버핏은 8000억불에 달하는 미국내 3대 채권보증 업체가 보증한 미국내 지방 채권 금액을 재보증 하겠다고 제안을 했었다. 3대 채권 보증 업체는 MBIA, Ambac, FGIC 이다. 현재는 모든 업체가 버핏의 제안을 거절.

월요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Berkshire Hathaway 주식은 17퍼센트 하락한 137.650 달러로 마감.

 불황이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했던 작년 말과 달리, 이제는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당연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불황의 정의는 미국내 생산이 2분기 연속으로 하락 할 때 불경기라고 하지만, 버핏은 현재가 불황이라고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현재 투자시장에서 불황과 스테그 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로 투자를 못하고 현금화 되고 있는 자본을 채권 재보증으로 다시 투자에 돌려 놓겠다라고 하는제안은 그리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워렌 버핏이 도덕성이 높은 투자자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역시 사업가라는 사실과 그는 이 상황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Berkshire Hathaway Asurance 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채권 재보증 사업을 펼치려고 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약간 부풀려서 이야기하여 본인의 채권 재보증 사업을 가속화 하려는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고려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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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07:00 2008/03/05 07:00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