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중국에 Air Hub 건설


[UPS
는 필리핀에 가지고 있던 Air Hub를 중국 Shenzhen으로 옮기는 계획을 발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에서 FedEx DHL과 경쟁하기 위해서이다. Shenzhen 국제 공항에 89천 평방미터 크기로 건설될 것이며, 20년간 임대형식으로 계약한다고 한다. UPS의 항공기는 주간 108회 이착륙 할 것으로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140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DHL은 홍콩에, FedEx는 광저우에 Air Hub가 있다] (IHT)

 

 중국시장이 커지면서 UPS, DHL, FedEx 가 모두 중국에 Air Hub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국내에서만도 시급한 화물일 경우 항공을 이용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해외 기업과 물류 이동이 많은 중국이야 말로 이들 업체에게는 황금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UPS의 중국진출로 발생되는 문제는 중국 내에서 중국의 중소규모 항공 운송 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세계적인 물류 회사의 중국 입성은 내국업체의 입지를 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UPS장선생님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 FedEx만 가능 할 텐데 말입니다. (iam)

 

일본 광산 마을 활기를 되찾아

 

[BIBAI는 한 때 아시아에서 손꼽힐 정도로 석탄을 생산하던 광산지역이었다. 석유와 가스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활기를 잃어가던 이 지역은 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최근 생산량 증가율이 40년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하였다.](IHT)

 

 석유와 가스의 사용으로 일본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가격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화력 발전을 위한 석탄은 대부분 호주 등지에서 수입해 오고 있었습니다만,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료가 상승하고, 석탄 가격도 상승하게 되면서 일본 내에서 생산되는 석탄 가격도 경쟁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석탄 산업은 거의 폐업 상태입니다만, 고유가가 계속 되고, 환율이 높게 유지 된다면 난방용 석탄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물론 화력 발전용 석탄 수요도 필요하고, 포스코와 같은 철강 회사의 수요 등으로 수입하는 석탄만으로는 수지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태백, 사북에서는 동네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라고 하던 예전만큼이야 못하겠지만 다시 석탄업의 봄날이 올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호주에서 가장 많은 석탄을 수입하며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수입합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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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6:18 2008/05/23 06:18
Posted by Lucida_m.

원자재 가격 상승 문제

[Rio Tinto 사는  원자재 가격은 사승하고 있고, 미국의 불황으로 광물 판매 분야에 타격을 입었다는 보고서를 발표. Rio 사는 정제 구리 생산이 구리 원광석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23%줄어들었으며, 철광석 생산은 싸이클론의 영향 등으로 6%감소하였다고 발표. 전체 철 생산은 16%증가. 원유가는 새로운 기록 달성으로 1배럴당 114.5 달러. 이 는 올 초에 비해서 18%상승 하였고, 작년에 비해서는 125% 상승한 결과] (IHT)

광물 가격의 상승 신호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한 종류의 광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광물자원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물자원의 문제는 7~80년대에 한동안 제기 되어 오다가 광물 탐사 기술 및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동안 잠잠했었습니다. 이제 탐사 기술과 채굴기술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물 채굴을 하기 위해서 갱도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외국의 경우에는 노천 채굴을 많이 합니다. 노천 채굴이라는 것은 깔대기 모양으로 커다란 구덩이를 파내려 가면서 광물을 얻어 내는 것으로 아마 사진 등으로 보셨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갱도방식에 비해 위험성이 적고, 평지에서 적용하기 좋으며, 매장량이 많을 경우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광물을 계속 채굴하다 보니 노천 광산으로 채굴 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랐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노천 광산의 붕괴 위험 때문에 더 이상 깊이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외국 광산들도 우리나라와 같은 갱도 방식으로 광물 맥을 따라서 채굴해야만 하는데 이 갱도 방식의 경우 위험성이 높고, 근로자 수급 문제와 갱도 방식 채굴 기술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새로운 거대 노천 광산 부지를 찾지 못하는 이상 광물가격의 상승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새로운 노천 광산을 시작하더라고, 그 노천 광산은 지구상의 오지 중의 오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운송비용 문제가 역시 발생 할 것입니다.
원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언론의 조명이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인류는 자원 부족이라는 심각한 위기와 싸워 나가야 할 듯합니다.
한국 내에는 이제 광산업이 사양산업 취급을 받고는 있지만, 갱도 채굴에 관한 경험을 가진 회사와 개인들이 아직 있습니다. 이 회사들이 세계적인 광물 회사들과의 협력도 생각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금융장관 인플레이션 우려

[인도의 금융장관은 인도의 3월 물가 상승이 7.41%로 2004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물가상승 수치라고 발표. 인도 정부차원의 대책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발표.] (IHT)

인도의 경제는 세계 경제와 어느 정도 독립적인 성향을 보여 왔습니다만, 결국 인도에도 전 세계 인플레이션의 영향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을 고려하였을 때 예측되던 상황이었습니다만, 물가 상승률이 상당히 큰 폭으로 나타남으로 해서 인도 정부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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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06:21 2008/04/17 06:21
Posted by Lucida_m.

석탄가격 상승이 BUMI의 수익을 개선하였다.

인도네시아의 최대 광산 회사인 BUMI resource순 수익이 지난해에 비해서 약 3.5배 증가했다고 발표. 순수익 증가는 석탄 가격의 상승에 힘을 입어서 증가하였다. 2006년은 2억 2천 2백 30만 불에서 3배 증가하여 7억 8천 9백만불 이득으로 증가하였다.

  원자재 생산 회사로써는 순수익 증가율이 확실히 들어난 회사가 아닌가 합니다. 1년전에 비해서 3배의 순수익 증가라는 것은 엄청난 수익율의 증가입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다른 광산, 채굴, 원유, 정유 등의 회사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원유와 금 가격은 투자 세력으로 인한 거품이 있지만, 다른 원자재의 경우에는 거품이 덜 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수익율을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국 부동산 거품 꺼지나?

영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수그러 들면서 불안감이 가속 되고 있다.
영국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10년간 3배 가까이 상승하였다. 현재 주택 가격은 평균 344,000달러로 근로자의 1년 평균 소득의 7배에 이른다.
주택 가격이 1년전에 비해서는  1.1% 상승한 것이지만, 3월에는 전달에 비교하여 0.6% 하락하였다. 이 수치는 1996년 이우 가장 나쁜 실적이다.

수년간 부동산 시장의  급등은 세계적인 추세였습니다. 서브프라임의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등의 북미,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까까지 모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이제 서브프라임 문제로 부동산 거품이 꺼질지가 세계경제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문제에서 보이듯이 급격한 부동산 경기의 하락은 경기 침체의 시발점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각국의 정부는 부동산 정책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새정부에서 도심 재개발에 대한 의지를 대통령이 발표한 이후로 부동산 시장이 안심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국내에서 상승 여력이 있는 부동산 시장을 정부가 찾아 줌으로써 부동산 가격을 유지 하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부동산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거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세계경제의 미래를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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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06:15 2008/04/02 06:15
Posted by Lucida_m.

금값 상승에도 생산량은 증가 안해

 금값이 온스당 1,000불에 바짝 다가가는 과정에서도 금 생산량은 2001년 이후 6%감소.
숙련 된 기술자, 기반 시설, 높은 금융 부담, 법적인 문제, 운송, 불명확한 장기간의 금 시세 동향등의 문제로 새로운 금광 개발 프로젝트는 정체된 곳이 많음.

 채광 업체는 그들의 장기간 금값 예측을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아날리스트들이 예측하기로는 온스당 500~600 불 정도로 예상

 JP Morgan의 Michel Janson 은 금광업의 진정한 문제는 운송비용이 크다라고 주장 이 때문에 향후 2년간 세계 금 값에 영향을 줄 만한 개발이 시작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

 아날리스트들은 향후 10년 정도의 기간 중에 금 생산은 지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같은 전통적인 생산국에서 러시아와 중국 같은 신흥 생산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

 금 값은 오르지만, 품질 좋은 금광석을 채굴 할 수 있는 광산은 일부에 지나지 않고, 소규모의 금광들은 고품질의 금광석을 생산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송 및 정제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큽니다.
품질도 좋고 매장량도 많은 금광을 개발 하려는 프로젝트는 기술인력, 운송비, 금융비용, 법적인 문제 등 때문에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생산량은 증산 될 가능성이 별로 없고 금 소비가 혁신적으로 줄어 들지 않는 이상 금 값의 고공 행진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미츠비시 중공업, 토요타에게 제트 비행기 개발 투자 권해

 토요타 자동타는 미츠비시 중공업에게서 15억불의 여객용 제트비행기 생산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 받았다고 발표 70~90인승으로 만들어진 이 비행기는 2012년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츠비시 중공업이 조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는 있지만,  좀 더 놓은 부가가치를 얻어야 하는 것은 기업의 생리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 과 중국의 조선업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요.
제트 여객기 생산은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들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항공기 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나봅니다.  몇년 전부터 유럽과 동남아 등에서 초저가 항공사들이 선전을 하면서, 지역내 소형 제트 여객기의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그 결과를 지켜 보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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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06:16 2008/03/06 06:16
Posted by Lucida_m.


호주 대형 광업 업체 합병 발표

 호주의 대형 광산 업체인 Oxiana 와 Zinifex는 지난 월요일 합병을 발표.
약 1년에 걸친 합병 협의 결과 Oxiana는 60억 호주 달러 혹은 56억 호주 달러에 해당하는
주식을 3.1931:1 로 인수하기로 결정.

이 합병으로 Oxiana는 세계 최대의 아연 생산 업체가 되었으며, 금, 은, 동, 납등의 생산도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BHP Billiton 은 경쟁 회사인 Rio Tinto사를 1,470억 달러에 인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업계 사정이다.
 이번에 인수 되는 Zinifex 역시 8.5억 호주 달러로 Allegiance Mining 을 인수한 적이 있다.

 광업계의 M&A가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2006년 부터 불붙기 시작했는데
원자재 가격은 오르는 반면, 자원 자체는 고갈이 되어가고, 탐사 성공율이 떨어지면서 광업 업체간에
빈부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에 광업 관련 펀드들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수합병이 활발한 현재 상황을 볼 때
주로 인수를 하는 입장인 업체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펀드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업계는 현재 경영 효율성의 양극화가 진행중이니 인수를 많이 하는 업체들이 수익성도 좋다는 것일테니까요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가 미공군 공중급유기 사업자 선정

 미공군의 공중급유기 교체 사업을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가 선정.
총 발주액은 발주액은 400억 달러에 달해.
미국의 보잉은 패닉에 빠져.
미 의회가 승인을 할 지가 관건.

 본래는 어제 나갔어야 하는 내용인데, 내용이 커서 국내 언론에서 크게 다뤄 줄 줄 알았는데
별로 다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 번 짚고 넘어가 볼 생각입니다.

 이 내용은 간단히 보면 미국 보잉이 유럽 회사에게 공중급유 사업을 빼앗긴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더 깊은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의 무기체계에 유렵기술이 들어간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서 F-15를 체택한 이유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가 미국의 무기체계를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랩터, 라팔, 타이푼 등의 전투기도 좋은 성늘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럽계 전투기를 채택할 경우에는 그 외의 부속 시설, 부품 등이 미국 무기 체계와 맞지 않아서
많은 부분을 새로 구비하여야 하는 단점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단 한가지 이유로 이런 사항이 결정 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EADS가 미국 공군 급유기 사업을 따내면서, 유럽 항공 무기 산업이 미국 무기 체계에 한발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군에서 사용하는 유럽 회사 제품은 이미 안정성이 인증된 것이니까요
우리나라와 같은 전적으로 미국 무기체계를 따르는 국가에도 유럽의 항공 무기 산업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미국의 항공 무기 산업에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미국에서 핵심적인 산업 뷴야중 하나가 무기
분야인 것을 고려하면 이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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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06:41 2008/03/04 06:41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