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한양대에서 열린 SNS토론회 입니다.
4번째로 발표하신 김성주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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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7:20 2009/09/09 17:20
Posted by Lucida_m.

싱가폴 학생들에게는 공무원이 인기

[싱가폴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순위가 바뀌고 있습니다. 자신의 직업으로 공무원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34%가 되었고, 자국내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37%, 해외 대학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4.8%감소 하였습니다](The Straits Times)

 이번에는 싱가폴 이야기 입니다. 싱가폴에 출장을 다녀오면서, 본 싱가폴 현지 신문에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위 기사는 BrightSparks Scholarship Ranking and Career Survey 의 결과입니다. 3,250 명의 A-level/IB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 직업 과 장래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입니다. A-Level 과 IB는 대학입학 선행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싱가폴이라는 국가의 특성상 어떤 물건을 실제로 생산하기 보다는 무역과 금융이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서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공무원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2008년 23%에서 2009년 34%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2008년 32.5%에서 37%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세계 유수의 다른 대학으로 공부를 하러 가겠다는 사람은 2008년 8.3%에서 4.8%로 줄어들었습니다.
 
 상위 A-level/IB 학생이 갖고 싶은 직업은 금융권,공무원, 항공/여행, 공학, 회계/세무/감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금융/경영, 공학, 회계, 경제, 과학 순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전체 A-level/IB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해서 물어본 결과는 졸업 후 갖고자 하는 직업은 금융,공무원, 항공/여행,의료서비스, 회계/세무/감사 순이었습니다.
선호하는 학문 분야는 감사/경영, 예술/사회 과학, 회계,공학,경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은 명문이건 전체적인 학생들이 금융권에서 근무를 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의사, 변호사와 같은 직업과 의대,법대와 같은 분야가 없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것 입니다. 싱가폴 의대와 법대는 최고 성적을 가진 소수의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원하는 학생이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싱가폴의 경기 침체도 만만치 않은 모양입니다. 싱가폴에서 일하는 제 동료들에게 물어봐도 현재 상황이 너무나 안좋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부존자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실 공업 시설 조차도 별로 없는 싱가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학과와 직업은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 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천연자원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대부분의 생산 시설은 중국등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요즘은 동아시아권의 금융 허브니 의료 허브니 등으로 싱가폴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쪽으로 산업 방향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보시면, 직업으로는 역시 금융권이 최고입니다. 국내에서도 높은 연봉 덕택에 인기있는 직종입니다. 특히 요즘 금융권의 인기는 더 높아진 듯합니다. 싱가폴이 작은 나라여서 그런지, 싱가폴 사람들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것이 해외 여행에 대한 갈망이 굉장히 크더군요. 그래서 항공/여행 산업이 인기인 듯합니다. 다름으로는 공학 분야가 인기 있는 편인데 공학 분야는 상위 레벨 학생들이 선호하네요. 그리고, 회계 및 감리등이 인기 있는 것도 볼만 합니다. 보시게 되면 대부분 화이트 컬러의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 직업을 원하고 있고, 이는 지식 기반의 직업이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연봉도 높습니다만, 직업이 안정된 공무원을 선호하는 이유도 이 같은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 세계적으로는 MBA입학 학생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산업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MBA 출신 인력에 대한 요구는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 MBA를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슬슬 공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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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3:10 2009/06/19 13:10
Posted by Lucida_m.

골드만 삭스, 1929년 이후 처음으로 손실

[그 동안 월가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질시의 대상이었던 골드만 삭스가 1929년 이후로 손실을 낸 적이 없었던 기록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골드만 삭스가 이번 분기에 20억 달러 혹은 주당 5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지난 목요일 예상하였다. 모건 스탠리의 경우에는 4억 달러 주당 37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지난 수요일 발표하였다. 지난 주 장마감에서 골드만 삭스의 주가는 67.74달러로 지난 1년간 70%나 하락하였다.] (IHT)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골드만 삭스가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을 나쁘게 보는 또 하나의 부정적인 증거가 나타난 것입니다. 상황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찾겠다는 마음만 가지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많은 증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부정적인 증거들이 많기 때문에 대 공황과 같은 상태가 될 것이냐? 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도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192~30년대의 미국 대공황은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다시 같은 일이 반복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두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공황을 막는 법과 공황을 타개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해 왔고 그 성과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경제 상황이 극단적으로 나쁘게 되지는 않을 것이며, 이 힘든 경제 상황 역시 과거처럼 오래 지속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화가 진행 되어 시장 자체가 미국과 유럽이 아닌 전세계가 시장으로 묶이면서 경제 침체에 빠지지 않을 확률도 더 높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으로 가혹한 감원 감축을 한다거나 경기 하강 국면을 노려서 강력한 자본들이 저개발 또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침탈로 경기를 회복시키려는 노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경제가 사이클을 두고 부침을 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에 다음 번 호황기에는 반드시 중요한 문제가 될 천연자원과 개발 도상국가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게 되는 의료, 교육, 금융 및 보험제도에 대한 강대국 혹은 자본국의 침략의 강도는 상당히 강할 것으로 예상되게 됩니다. 군사력에 기반했던 제국주의의 망령이 자본력에 기반한 새로운 제국주의로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앞선 걱정을 해봅니다. 경제를 회복시키려는 압력에 처한 저개발국이나 개발 도상국 정부들이 자신들의 자산과 미래를 현재의 이득과 맞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 병원에 투자하는 펀드가 있다면, 당장 가입할 듯 합니다. 인간은 역시 물질적 욕심 앞에서는 약해지는가 봅니다. (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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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20:49 2008/12/16 20:49
Posted by Lucida_m.

웹 브라우저 전쟁

[다음달 파이어폭스(FireFox) 3.0 버전이 출시 되면서 브라우저 전쟁이 불붙을 것으로 예상. 현재 MS의 익스플로러는 PC사용자의 75%가 사용하는 절대 강자 이지만, 파이어폭스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의 추격이 계속되고 있다. 2003년 모질라社 의 넷스케이프의 무료버전으로 시작된 파이어폭스는 현재 1억7천만 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약 18%의 점유율을 보유하였다. 2004년에는 구글과 협력하면서 파이어폭스를 통해 구글 검색을 하는 보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확인된 자료로는 2006년 구글이 모질라사에서 지불한 금액은 6천5백만 달러였다.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Mac유저와 iPhone 유저를 통해 5%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IHT)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MS의 익스플로러가 9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각종 ActiveX를 바탕으로 동작하는 웹 페이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모든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송금을 한다거나, 주식거래를 한다거나, 신용카드나, 계좌 이체로 물건을 살 경우에는 대부분 MS의 익스플로러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한은행만이 애플의 OSX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MS의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상태에서 때에 따라서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제 파이어폭스 3.0이 출시되고, 파이어폭스 3.0의 특징은 동작 속도가 두 배 정도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입력에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새 버전이 출시 되더라도 ActiveX에 메여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점유율의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해외에는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S의 익스플로러 8.0은 연말이 되어야 나올 듯합니다. 이번 8.0버전 출시로 국내에서는 또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스플로러 7.0 출시 때에도 국내 금융기관과 각종 사이트들이 혼란을 겪었고, Vista 출시 후에도 혼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익스플로러에 의지하는 국내 사정은 변화가 없습니다. 결국 MS의 익스플로러 8.0 버전에서 어떤 변화를 가지게 되던지 우리나라는 또 한 번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7년 말, 정부 사이트들은 맥의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만 가능할 뿐이고 민원 서류 발급 등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은행권들 역시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브라우저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는 플러그 인은 전자정부 사이트에서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만 은행들의 보안 프로그램들이 파이어폭스를 지원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의  이유는 놀랍게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인인증서가 MS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것은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금융보안을 위해서 금융결제원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정책입니다만, 독과점 업체인 MS에게 맞추어진 결제 시스템은 MS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게 하고 결국 MS의 행동 하나하나에 한나라의 금융시스템이 혼란을 겪게 되게 됩니다. 이미 그런 상황을 두 번이나 겼었고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IT 강국이라고 자랑을 하고 성장동력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 대한민국의 IT능력은 MS의 지원 안에서만 가능 한 것입니다. MS의 빌 게이츠가 흔쾌히 한국에 방문을 하는 것도 이러한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있어서 가능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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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6:31 2008/05/27 06:31
Posted by Lucida_m.

원자재 가격 상승 문제

[Rio Tinto 사는  원자재 가격은 사승하고 있고, 미국의 불황으로 광물 판매 분야에 타격을 입었다는 보고서를 발표. Rio 사는 정제 구리 생산이 구리 원광석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23%줄어들었으며, 철광석 생산은 싸이클론의 영향 등으로 6%감소하였다고 발표. 전체 철 생산은 16%증가. 원유가는 새로운 기록 달성으로 1배럴당 114.5 달러. 이 는 올 초에 비해서 18%상승 하였고, 작년에 비해서는 125% 상승한 결과] (IHT)

광물 가격의 상승 신호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한 종류의 광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광물자원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물자원의 문제는 7~80년대에 한동안 제기 되어 오다가 광물 탐사 기술 및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동안 잠잠했었습니다. 이제 탐사 기술과 채굴기술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물 채굴을 하기 위해서 갱도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외국의 경우에는 노천 채굴을 많이 합니다. 노천 채굴이라는 것은 깔대기 모양으로 커다란 구덩이를 파내려 가면서 광물을 얻어 내는 것으로 아마 사진 등으로 보셨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갱도방식에 비해 위험성이 적고, 평지에서 적용하기 좋으며, 매장량이 많을 경우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광물을 계속 채굴하다 보니 노천 광산으로 채굴 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랐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노천 광산의 붕괴 위험 때문에 더 이상 깊이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외국 광산들도 우리나라와 같은 갱도 방식으로 광물 맥을 따라서 채굴해야만 하는데 이 갱도 방식의 경우 위험성이 높고, 근로자 수급 문제와 갱도 방식 채굴 기술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새로운 거대 노천 광산 부지를 찾지 못하는 이상 광물가격의 상승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새로운 노천 광산을 시작하더라고, 그 노천 광산은 지구상의 오지 중의 오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운송비용 문제가 역시 발생 할 것입니다.
원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언론의 조명이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인류는 자원 부족이라는 심각한 위기와 싸워 나가야 할 듯합니다.
한국 내에는 이제 광산업이 사양산업 취급을 받고는 있지만, 갱도 채굴에 관한 경험을 가진 회사와 개인들이 아직 있습니다. 이 회사들이 세계적인 광물 회사들과의 협력도 생각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금융장관 인플레이션 우려

[인도의 금융장관은 인도의 3월 물가 상승이 7.41%로 2004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물가상승 수치라고 발표. 인도 정부차원의 대책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발표.] (IHT)

인도의 경제는 세계 경제와 어느 정도 독립적인 성향을 보여 왔습니다만, 결국 인도에도 전 세계 인플레이션의 영향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을 고려하였을 때 예측되던 상황이었습니다만, 물가 상승률이 상당히 큰 폭으로 나타남으로 해서 인도 정부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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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06:21 2008/04/17 06:21
Posted by Lucida_m.

NSA 미국내 통신 감청을 통한 첩보 활동 증가

5년전 미 하원은 펜타곤에서 실시하던 반테러 작업으로 전자 통신 데이터를 수집하던 활동을금지시켰었습니다.
이유는 개인 정보에 대해서 너무나 폭 넓게 정보를 수집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첩보 활동은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라 요즘은 NSA를 통한 정보 수집이 늘어나고 있다고.
다음과 같은 상황에는 법원의 영장 없이 반테러리즘 활동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Email : 수신자, 발신자, 제목, 사용기간
2) 인터넷 : 사이트 주소, 인터넷 서치 결과
3) 휴대전화: 발신번호, 수신번호, 통화 시간
4) 전화 : 발신번호, 수신번호, 통화 시간
5) 금융 : 계좌 정보, 이체 정보, 크레디트 카드 사용 정보
6) 항공 : 승객 정보

아직도 미국에는 테러의 악몽이 드리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테러를 빙자해서 공식적으로
내국민에 대한 첩보활동일 수도 있구요. 애국자 법등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인권등을
능가하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 LAX를 통해서 입국 심사 받는데 거의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_-;;
그나마 저는 두 번째 미국 입국이고 언어가 잘통해서 1분도 안걸렸지만, 영어가 자유롭지
못한 수많은 아시아인들(한국인, 중국계, 일본계)는 3~5분씩 걸려주니 입국 심사하는데
2시간이면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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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9:17 2008/03/11 09:17
Posted by Lucida_m.

니혼 제철 올해 예상 수익 감소

 세계 두번째 철강 생산 업체인 일본제철은 올해 예상 수익을 하향 조정하였다.
철광석의 운반비용등의 증가로 인한 수익률 조정으로 협력업체 3곳도 모두 수익 예상치를 조정
수익율을 하향 조정한 것은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의 회계 연도인 3월까지 수익율은 작년에 비해 약 6.3 퍼센트 하락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발표로 인해 강철, 강파 등의 가격인상은 확실해 질 듯합니다. 국내 제철 업계 역시 조만간
철강 제품의 가격 인상을 발표 할 듯 하네요. 조선 및 자동차 같은 2차 업체들에게도 가격 인상의 여파가 전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티그룹, 재정상태 건전하다고 발표

시티그룹의 CEO인 Vikram Pandit는 서브프라임 손실에도 불구하고 시티 그룹의 재정상태는 건정하다고 발표.
한동안 시티그룹의 손실액 때문에 위기설이 있었는데 이를 잠재우려는 노력인 듯


시티그룹 SKT와 조인트 벤처

 시티 그룹과 SKT는 각각 8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기로 협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벤처 업체.
이 조인트 벤처는 2008년 후반기서 부터 아시아와 북미지역 시티 금융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SKT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내에서 50%가 넘는 가입자를 가진 독과점 업체라는 지위로 다져진 탄탄한 자금력으로 유선 사업을 국내를 장악하고 북미까지 넘보는 상황이고, 이제 전세계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는 군요

소규모 미국 에너지 업체들 천연 가스에 관심을 가져

 소규모 미국 에너지 업체들이 지금까지 원유에 관심을 가지던 것에서 이제 가스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미국의 소규모 에너지 업체들이 지금까지 원유 탐사 및 생산에 주력 하던 것에서 가스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가스의 경우 생산 비용도 적고, 탐사, 운송 비용이 적고, 탐사 실패 확율도 적습니다. 이 때문에
자본이 풍부하지 않은 소규모 에너지 업체들이 가스 생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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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05:53 2008/03/07 05:53
Posted by Lucida_m.

대체 에너지

 원유가의 급상승으로 인해서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체 에너지는 에탄올, 바이오 디젤, 풍력, 태양광 에너지, 태양열 에너지, 지열, 조류 등이 있습니다.

 2007년 스위스의 Credit Suisse는 28억불에 달하는 대체 에너지 관련 주식을 거래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을 거래하였고, Mrrill Lynch 는 24억불 로 2위, Morgan Stanley 는
23억불로 3위를 하였습니다.

 풍력 발전의 경우 지난 3년간 100억불에 달하는 풍력 발전기가 전세계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스페인으로 출장을 갔었을때. 거의 10km 에 달하는 길이로
풍력 발전기가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보고 좀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스페인의 풍력 발전기들은 완전히 벌거숭이 산에 설치되어 있더군요.
사람도 거의 안살고, 나무도 없는 벌거숭이 산에요. 스페인도 식목일이 필요할 듯 ^_^
요즘 각 은행들의 펀드를 살펴보면 외국 M사의 대체에너지 펀드가 있더군요.
광업이나 에너지, 골드 펀드 보다 수익률은 떨어지는 것 같지만 기본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U와 미국, 중국 금융뉴스 회사를 WTO에 제소하기로

 EU와 미국은 중국을 외국의 금융 정보 회사에 부당한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제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중국 지방 정부에서 운영하는 Xinhua 라는 뉴스 에이전시가 2006년 9월부터 외국인 회사가 금융 정보를 중국인들에게 직접 배포하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
 이 때문에 Reuter, Dow Jones, Bloomberg 등과 같은 업체들은 반드시 Xinhua라는 업체를 통해서 정보를 제공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직도 중국에서는 정보의 자유를 얻기도 힘들고, 정보 공급을 통한 영리 추구도 힘든 것일까요?
어느 쪽이 되었건 중국에서 정보의 소중함이 중요시 되고 있다는 사실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왠지 중국에서도 외국의 잘못된 정보가 중국 국내로 걸러지지 않고 들어올 경우에, 중국 인민들에게
큰 혼란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제한하고 있다. 라는 주장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선례에만 비춰서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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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06:13 2008/03/03 06:13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