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box360 일본 내 가격 파격 인하
[마이크로 소프트는 일본 내 Xbox360의 가격을 29%이상 인하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가격은 닌텐도 Wii 나 소니의 PlayStation3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9월 11일부터 인하할 예정으로 HDD가 없는 Xbox360 기본 버전은 8,000엔 인하하여 19,800엔으로 인하하고, 60기가 하드 디스크 내장형 버전 역시 8,000엔 인하하여 39,800엔으로 인하한다고 발표](IHT)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의 Xbox360은 전세계적으로는 콘솔게임(아케이드게임)시장의 상당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본에서만큼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킬러타이틀의 부재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는 그란투리스모, 파이널 판타지, 위닝 등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 있고, 닌텐도에는 마리오 시리즈와 Wii라는 직접 움직이는 타이틀들이 있습니다만,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에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킬러 타이틀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헤일로 같은 경우에는 과도한 폭력성으로 부모들이 자녀에게 사주기에는 무리가 있고, DOA 나 스플린터 셀, 기어스 오브 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일본내에서 Xbox360이 PS3나 Wii에 비해서 1년이나 먼저인 2005년 12월에 출시 되었음에도 일본 내 총 판매 대수가 684,695대 인 반면, Wii는 6,670,000대, PS3는 2,320,000대나 팔린 것만 보아도 일본에서 Xbox360이 일본에서 얼마나 고전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결국 MS는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하여서 시장을 확대 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제 Xbox360이 출시된 지 3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Xbox360의 후속 기종을 기다리는 수요가 많은 편이라서 오히려 이번 가격 할인이 Xbox360의 재고를 ‘밀어내기’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Xbox360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게임을 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어쩌다가, 헤일로를 하기도 하고 DOA를 하기도 합니다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없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차라리 PSP를 가지고 단순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모두의 골프, 버블보블, 스텝 등)을 하게 되지 Xbox360 게임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MS의 Xbox360 전략은 어떤 결과를 얻을지 지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iam-
Ericsson, 하노이 텔레콤 업그레이드 낙찰
[휴대전화 관련 장비 생산 업체인 에릭슨은 4억 5천만 달러에 베트남의 하노이 텔레콤의 CDMA장비를 GSM/EDGE로 업그레이드 하는 입찰을 낙찰했다고 발표하였다. 에릭스은 하노이 텔레콤 기지국 망의 설계, 운영, 관리 및 사후 관리등에 대한 모든 업무를 통괄하는 계획이다.](IHT)
미국방식의 동기식 CDMA2000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있는데, 이를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CDMA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했었고 CDMA2000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 였습니다만, 결국 3G로 넘어오면서 GSM과 EDGE 기반으로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추후 3G와 4G가 어떻게 진행될 지가 궁금합니다. –i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