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 자동차, 포드에서 재규어와 로버 인수하기로
인도의 타타 자동차는 포드에서 영국의 재규어와 로버사를 인수하는 내용을 수요일에 발표할 듯. 인수 금액은 20억불이며,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도 이미 끝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영국의 부활절 휴가가가 끝나고 재규어와 랜드 로버의 근로자가 복귀하는 수요일에 발표할 것으로. 지난 2년간 재규어와 랜드로버에서 포드가 입은 손실은 150억불에 이르며 이 적자 폭 때문에 매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 자동차는 2011년까지 재규어와 랜드 로버의 공장을 영국에 유지하기로 합의.
인도의 영국 침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가 이제 영국민의 자존심 중 하나인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경우에는 영국 왕실에서 전용차로 사용되었고, 그것이 영국 자동차의 자존심을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2001년 재규어와 랜드 로버가 포드에 팔린 것에 이어서 이제는 인도로 넘어갔습니다.
대표적인 영국의 자동차 회사들을 살펴보면
007이 타는 애스턴 마틴은 포드, 복스 홀은 GM, 롤스로이스는 BMW, 최고급 차의 대표격인 벤틀리는 폭스바겐, 우리나라와도 관게가 있었던 로터스는 말레이지아 국영 자동차 프로톤 사에 매각되었습니다. 세계 자동차 업계의 개편 파고에 영국의 자체 자동차 브랜드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연간 생산량 1,000 대 이하의 브랜드는 남아 있습니다)
미군 수에즈 운하에서 총격
미국 해군은 수에즈 운하에서 이집트 선적의 소형 선박에 발포하여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 현재 사건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며, 이 이집트 소형 선박은 미 군함의 음성과 무선을 통한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접근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이집트 해군의 발표에 따르면, 이 작은 보트는 월요일 담배와 기타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접근하고 있었다고.
수에즈 운하는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운하로 이집트에게 소유권이 있습니다.미 해군의 경우 걸프만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테러에 대한 공포가 이집트 영토에서 이집트인에 대한 발포까지 이루어 진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처리는 이집트 정부가 하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수에즈 운하의 모습과 우리나라 미군 기지의 모습이 겹쳐서 투영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