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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2월 27일 세계 뉴스 비평 by Lucida_m

러시아 루블貨로 원유 거래를 원해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원유/가스 수출국인 러시아는 우랄 블랜드 원유의 판매에 러시아 루블貨를 사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지는 않지만, 러시아 내의 반응은 적극적인편이다. 러시아로써는 세계를 이끌던 소비에트 연방의 시절 처럼 루블화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싶어 하는 욕구도 존재하고 원유가가 배럴에 100불이 넘어 서고 있는 상태고, 달러에 대한 루블의 환율이 30%정도 상승한 상태로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루블화를 사용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중동의 이란 마저 2005년 부터 자신들의 통화로 원유 거래를 하려고 노력하는 등 원유 생산국들의 자부심은 날로 높아가는 중이다.
 이란과 러시아의 자국貨를 원유 거래에 사용하고 싶어 하는 것은 국가적인 자부심도 물론 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원과 원자재를 생산하는 나라들의 경제적인 권력이 더 커간다고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달러화 약세가 진행되면서 달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들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언론을 통해서도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이 계속 되면서 아시아 국가가 보유한 외환(달러) 보유를 줄이게 되면 달러 가치 하락이 급격히 이루어 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또 다른 경제 혼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탠다드 차터스 아시아 시장에서 약진

 영국계 은행인 스탠다드 차터스는 2007년 3/4분기에 27%의 수익 증가를 기록. 미국의 경기 하락에도 아시아는 잘 견딜 수 있는 시장이라는 증거로 볼 수 있다고 로이터가 아날리스트들에게 조사한 2007년 3/4분기 스탠다드 차터스의 수익은 39억불 정도 였는데 실제 수익은 40억불이 넘었다.
 이 뉴스는 2007년 3/4분기에 대한 것이라서 딱히 아시아 시장이 미국 시장에 비해 안전하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아시아 시장이 미국 시장에 의존성이 덜하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 시장의 의존성은 적어지고 중국 시장의 의존성이  커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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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08:25 2008/02/28 08:25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