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IC, 50세가 되다.


[소형 전자기기를 동작 시키는 핵심 부품은 IC(직접회로, Integrated Circuit)이 50세 생일을 맞았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노트북에서 iPod까지 IC가 사용되지 않는 전자기기가 없을 정도로 현대 기술에는 IC가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Texas Instrument사의 Jack Kilby에 의해서 1958년 9월 12일 발명되었다. IC의 개발 이후 현대 전자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다.](IHT)

  IC라는 부품은 트랜지스터라는 부품을 하나의 기판에 집적(integrate) 시켜서 정해진 동작을 시키도록 만든 부품입니다. 이 IC라는 기술의 발명으로 전자 및 전기 기기들의 소형화가 시작되었고, 전력 소모량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어서 높은 성능을 가지는 전자기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휴대’전자 기기들까지 발명 되게 된 것입니다.
전기 에너지가 발견된 이후로 이 전기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어 왔습니다. 초기 전기 기술은 주로 전구를 이용한 조명 용도와 모터를 이용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1906년 Lee De Forest라는 사람에 의해서 전류의 흐름을 진공 상태에서 조절하여 증폭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되면서 진공관이 탄생하였고, 이를 이용하는 진공관은 세계 1차 대전 기간 동안 50만개 이상이 Western Electric 한 회사에서 생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진공관은 작은 전류를 이용해서 근 전류를 조절 할 수 있는 부품으로 작은 전류로 큰 전류를 조절할 수 있는 특징 때문에 ‘증폭’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진공관 기술의 경우에는 열전자라는 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진공관 내부를 항상 뜨겁게 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진공관 내부에 항상 히터(heater)를 켜 놓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히터 때문에 진공관을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크기가 훨씬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1946년 미국의 Zenith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최초의 컴퓨터 ENIAC의 경우에는 무게는 30톤에 전력은 200kW 즉 200,000 와트를 사용하는 컴퓨터였습니다. 요즘 일반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에는 100w 이하의 전력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2000배의 전력을 소모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성능은 수만 배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1947년 12월 AT&T의 Bell 연구소에서는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실리콘 소재로 만든 트랜지스터(TR, Transistor)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 트랜지스터는 고체로 만들어진 소자이고 히터가 필요 없는 소자로 크기도 작고, 전력 소모도 적으며, 고체 소자이기 때문에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진공관이 사용되고 있던 모든 분야가 트랜지스터로 교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공간적인 제약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좀 더 복잡한 전자 기기를 설계하고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랜지스터 역시 트랜지스터 1개가 진공관 1개에 해당하였기에 소형화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1958년 IC가 발명되면서 전자기기의 소형화가 급격히 시작되었습니다. IC라는 것은 작은 공간에 트랜지스터를 2개에서 수 억개를 집적함으로 해서 전자기기를 만드는 공간과 전력 소모를 혁신 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용되는 Intel의 코어2 듀오 CPU에는 약 6억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가 집적 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전자기기는 유선 전화기에서 휴대전화, 계산기에서 컴퓨터, LP전축, CD플레이어에서 MP3 플레이어 심지어는 배나 자동차에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모두 IC 기술로 인하여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IC기술로 발전된 현대 사회에 감사하며 글을 마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부된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진공관 앰프와 IC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빨간색 사각형 안에 들어 있는 것이 OPA2134PA라는 IC입니다. 물론 IC는 헤드폰용 앰프이고(0.3w), 진공관 앰프는 스피커를 울리는 용도(15w)로 출력이 다르기만 하지만 진공관 앰프가 가진 대부분의 기능을 저 작은 IC 하나가 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IC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능력을 가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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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08:12 2008/09/21 08:12
Posted by Lucida_m.

노키아 시장에서 고전 중


[
노키아는 지난 8 29일 매출이 18%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또한 뉴욕 증시에서는 노키아의 주가가 8%하락하였다. 삼성, 소니 에릭손, LG등이 휴대전화의 단가를 낮추어 도전하면서 노키아의 시장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휴대전화 시간은 지난해 10%성장하여 11 4천만대의 시장이 되었으나 판매되었으나 노키아의 실적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IHT)

 

 노키아는 여전히 세계 제 1위의 휴대전화 메이커 입니다. 아무리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40%이상을 점유 하고 있으며 2위인 삼성전자는 15%정도의 점유율만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노키아의 시장 점유율은 독보적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1위 노키아의 휴대전화 1대당 평균 단가는 114달러, 2위 삼성전자의 대당 평균 단가는 115달러입니다. LG의 경우는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단가는 131달러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소 30만원 이상의 휴대전화와 고급형 지향을 한다는 브랜드들도 해외 시장에서는 상당히 저가폰 중심의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의 휴대전화 시장의 경우에는 이미 포화 상태로 선진국에서의 휴대전화 평균 교체주기는 18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반면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의 시장이 휴대전화 판매에 중요한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노키아의 실적 저조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신규 시장에서는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에릭슨과 같은 전통의 명가 휴대전화와 삼성, LG와 같은 신규 휴대전화 브랜드가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고, 단순함을 무기로 하는 서구 유럽의 휴대전화에 비해서 디자인이 예쁜 한국산 제품들이 경쟁력을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키아의 부진이라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주장되었습니다만, 실제적으로 노키아가 1위 자리를 놓친 적은 없습니다. 아직도 적정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제공하는 노키아의 저력은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법이 무기인 국내 휴대전화의 1위 탈환을 기대해 봅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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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9:12 2008/09/08 19:12
Posted by Lucida_m.

아마존, 디지털 세계에 관심을 돌리다

[14년간 Amazon.com은 실물로 된 책, CD, DVD를 판매해 왔다. 이제 아마존이 변하려고 하고 있다. 150 억불에 달하는 아마존의 매출 중에서 절반은 책, CD, DVD 판매로 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에 그리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애플의 iTune가 wal-mart를 제치고 미국 내 음악 판매 1위가 되었고, 여전히 CD를 중심으로 음악을 판매하는 아마존은 Best Buy에게 3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서 아마존도 디지털 컨텐츠 판매에 관심이 있게 되었고 그 결과로 MP3 판매와 디지털 도서(eBook)를 판매하고자 하고 있다. 디지털 컨텐츠 판매 사업을 위해 아마존이 출시한 디지털 기기가 바로 Kindle이다. 책을 보고, 음악을 듣고,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는 이 Kindle로 아마존은 디지털 컨텐츠 사업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I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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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종 경력이 10년이 되었음에도 저는 뭔가를 읽으려면  반드시 프린트를 해서만 보아야 하는 종류의 사람입니다. 중요한 내용에는 줄도 긋고, 맘에드는 부분은 플래그를 붙이던지, 페이지를 접든지 해서 표시하면서 읽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어디든지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앞에서만 읽는 것이 아니라, 화장실에서도 읽을 수 있고 회사 탕비실이나 소파에서도 읽을 수 있게 종이로 인쇄 된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이우혁씨가 하이텔에 퇴마록 연재하던 때, 이재연씨가 이대 동에 연재 하던 때를 제외하고는 화면으로 글 읽는 것을 거의 한 적이 없는 듯하다.

아마도 아마존의 Kindle은 나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편리한 기기가 되지 않을까한다.  아마존에서 Kindle 용으로는 9.99 달러에 디지털 도서를 판매하고 있고 이 도서를 다운 받는 통신 비용도 역시 무료이다. 실제 도서를 사는 것보다 저렴하고, 책장에 가득 책을 쌓아 놓지 않아도 된다. SD 카드를 이용하면 Kindle 에 무한정 도서를 저장할 수도 있다.  The New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Times 같은 신문 잡지도 매일, 매주, 매월 받아 볼 수 있다. 이 블로그와 같은 블로그의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받아 볼 수 있고, wikipedia.org 을 사용하는 것은 무료이다. 배터리는 무선 접속을 사용 하지 않으면 일주일 간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399달러로 40만원 정도인데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비교하면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위키피디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백과사전 하나 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기기는 Wifi(무선 인터넷)이 아니라 휴대전화망(EVDO)를 사용한다. EVDO가 국내에서 아마 SKT에서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SKT가 서비스를 해 줄리는 없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한국인에게는 iPhone도 그림의 떡이고 통신망의 독과점이 재밌는 기기들을 사용하는데에 항상 걸림돌이 된다.

내가 미국에 산다면 틀림없이 이 Kindle을 구매했을 것이다.

아마존이 시작하는 디지털 컨텐츠 사업이 어떠한 결과를 낼 지는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교보문고나, 알라딘, 예스24 같은 곳들이 진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지켜 보아야 할 듯하다.

 이재연씨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생각난건데 이 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뭐 이런저런 소문이 있었지만, 내가 만났던 느낌은 상당한 미인이었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재연을 기억 한다면 일단 당신도 하이텔 세대라는 이야기

사진의 Kindle의 소유권은 Amazon.com 에 있습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0f ··· 3D50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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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06:24 2008/04/08 06:24
Posted by Lucida_m.

델,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 겪고 있다고 발표

세계 2위 PC 및 노트북 업체인 델은 지난 화요일 델에서 판매하는 교체용/추가 배터리 가격을 올렸다고 발표. 이유는 지난 3월 3일 오창 LG 화학에서 일어난 화재로 배터리의 수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델은 배터리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서 LG 화학의 경쟁사인 삼성 및 소니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세계 1위 업체인 HP도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수급선 변경을 고려중이라고.
대만의 PC/노트북 제조 업체인 아수스 텍의 관계자는 LG화학의 화재로 2/4분기 아수스텍의 노트북 출하량이 40%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
LG화학 관계자는 오창 공장이 2~3개월 이내에 재가동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

LG 화학에는 악재가 겹치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 배터리 폭발 2건에, 오창 공장 화재로 LG 화학의 판매에도 피해를 입었지만, 고정적인 거래선을 잃을 가능성도 있게 되었습니다. 일련의 손실들을 복구 하려면, LG화학으로써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위험관리에 대한 심도 깊은 대응이 준비되어서 경쟁력 강화의 바탕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일 계속되는 달러약세

달러의 약세가 계속
되고 있다. 이번 약세는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할정도로 기록적인 약세이며, 연초에 비해서 일본 엔 대비 12% 유로화 대비 6%의 하락을 하였다. 지난 수요일에는 1달당 99.45엔으로 13년 만에 최저이며, 1 유로당 1.57 달러로 역시 기록적인 수치이다.
 이러한 달러 약세로 아시아 권역의 수출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도이취방크의 예측에 따르면 2007년 아시아 12개국의 평균 성장율을 9.2%였지만, 2008년에는 7.7%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한국의 경우에는 1998년 이후 최초로 4%에 가까운 환율 상승을 경험하였다. 이유는 외국인의 주식 투자금 회수, 외인들의 주식 배당금, 반출, 그리고 수출 기업들의 환 헤지 때문이였으며, 이러한 원화 약세는 반도체, 휴대전화, 평면 TV 자동차 회사들에게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세계적인 달러 약세 속에서 지난 주 한국에서만 발생된 달러 강세는 특이한 현상이었습니다. 외인들이 투자분을 빼내는 것도 있고, 한국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차원에서의 환헤지도 있겠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특이한 상황이었음에는 틀림없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약세는 수출 기업들에게는 물론 좋은 조건입니다. 특히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수출 대기업 위주에게는 유리한 현상이지만, 외환 리스크 관리를 하지 못하는 중소 수출입 기업들에게는 그리 좋은 현상만은 아닙니다. 원자재를 충분히 비축하였거나, 선물로 확보한 상태에서는 모르겠지만 그 때 그 때 수입하는 중소기업들로써는 원화 약세는 공포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만큼 수출에서의 이득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세계적인 원자재 상승 기조와 원화 약세가 더해지면 중소기업에게는 힘든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기름값과, 전기, 가스, 수도요금 등이 부담이 되겠지요. 전기와 가스의 경우에는 정부에서 물가 안정의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지만 얼마나 지속 될지 의문이고,  기름값은 천장을 뚫고 오르는 형국이니 우려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국내 원-달러 환율 정책에 대해서 잡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청와대, 기획재정부 장관, 한국은행의 말이 안맞으면서 불안감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일단 청와대에서는 물가 안정으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세계 시류에 맞추어 원화 강세 쪽으로 가지 안을까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미국계 회사입니다. 지난 주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을 넘었을 때 회사는 난리가 났었습니다.높은 원-달러 환율 때문에 주문 취소 및 연기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3월 결산인 회사 방침상 마지막 달에 실적이 급격히 떨어지면 여러가지로 한국 사무소의 입지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무리한 가격 할인을 해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슷한 현상이 중소 기업에서 원자재를 수입할 때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수입을 미룰 수도 없고, 외국의 원자재 회사는 칼자루를 쥐고 있을 것입니다.

정부에서 환율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해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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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06:12 2008/03/27 06:12
Posted by Lucida_m.

NSA 미국내 통신 감청을 통한 첩보 활동 증가

5년전 미 하원은 펜타곤에서 실시하던 반테러 작업으로 전자 통신 데이터를 수집하던 활동을금지시켰었습니다.
이유는 개인 정보에 대해서 너무나 폭 넓게 정보를 수집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첩보 활동은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라 요즘은 NSA를 통한 정보 수집이 늘어나고 있다고.
다음과 같은 상황에는 법원의 영장 없이 반테러리즘 활동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Email : 수신자, 발신자, 제목, 사용기간
2) 인터넷 : 사이트 주소, 인터넷 서치 결과
3) 휴대전화: 발신번호, 수신번호, 통화 시간
4) 전화 : 발신번호, 수신번호, 통화 시간
5) 금융 : 계좌 정보, 이체 정보, 크레디트 카드 사용 정보
6) 항공 : 승객 정보

아직도 미국에는 테러의 악몽이 드리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테러를 빙자해서 공식적으로
내국민에 대한 첩보활동일 수도 있구요. 애국자 법등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인권등을
능가하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 LAX를 통해서 입국 심사 받는데 거의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_-;;
그나마 저는 두 번째 미국 입국이고 언어가 잘통해서 1분도 안걸렸지만, 영어가 자유롭지
못한 수많은 아시아인들(한국인, 중국계, 일본계)는 3~5분씩 걸려주니 입국 심사하는데
2시간이면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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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9:17 2008/03/11 09:17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