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가 환경에 주는 도움

[International Energy AgencyUN에 제출하는 그들의 보고서를 수정하였다. 수정된 내용은 온실 가스 배출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연간 온실 가스 배출량이 310억 톤으로 수정하여 지난 9월 태국 회의에서 제출되었던 325억 톤에 비하여 4.9%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유는 경제 위기로 인하여 공장, 자동차, 발전소의 운영 비율이 줄어들면서 온실 가스 배출량의 증가 추세가 한 풀 꺾였기 때문이다.](IHT)

 세계 경제 침체의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바로 온실 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작년부터 계속된 경기 침체는 전기 사용량의 감소를 불렀고, 이는 발전소 가동률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물론 자동차 운행도 줄었고, 공장 가동률도 줄어들었습니다. IEA는 이 기회가 쉽게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계 경기 침체가 온실 가스 배출량 증가세를 줄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2020년 온실 가스 배출량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기후 변화가 온실 가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계 각국은 1997년 교토 의정서를 통해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까지 선진국은 1990년 수준의 배출량에서 5%를 줄이고 2050년까지는 50% 수준으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문제는 온실 가스 배출량 1위 중국(68970만 톤), 미국 (636890만 톤)이 별로 줄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3위 러시아가 약 17억 톤, 4위 인도 15억 톤, 일본 14억 톤, 독일 8억 톤, 한국 6.6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은 온실 가스가 중국과 미국에서 배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온실 가스 감소가 의무 사항이 아니고, 미국은 2001년 교토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온실가스 배출량은 중국과 미국이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그린 산업, 저에너지 소비 산업에 대한 투자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가 많이 되고 있으니, 곧 기술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강력한 환경론자들은 현재의 교토 의정서가 강제하는 것이 너무나 느슨하다고 더 강력한 강제력과 감소율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보다 도덕성보다 경제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경제를 양보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경제위기를 통해서라도 온실 가스 배출이 줄어들어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ia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0/07 20:52 2009/10/07 20:52
Posted by Lucida_m.

줄어드는 중국에 대한 직접 투자

[중국에 투자되는 직접 투자 액수가 7월달에는 전년도 대비 35.7%가 하락하였다. 이는 6월달의 6.8%에 비하면 큰 폭의 하락이다. 이러한 하락은 중국이 WTO에 가입한 2001년 이후 최대의 하락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였다.](IHT)

  중국마저도 해외 투자금액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무역 부분 특히 수출 분야는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7월을 기준으로 작년대비 수출은 23%감소하였고, 수입은 14.9%가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근무한 날자로 변환하여 보면 수출은 5.2%상승하였고, 수입은 3.5%가 증가하였고, 이것이 중국정부가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자본 투자가 없더라도 이미 중국은 충분한 자본 여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특히 세계 경제 위기가 닥친 후에 중국은 전세계에서 자원 쇼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유, 가스 뿐만 아니라 철광석이나 알루미늄까지 닥치는대로 천연자원을 쇼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생각해 보면, 중국에 유입되는 직접 투자액이 좀 적다고 해서 별로 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중국의 폭주를 좀 제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하는 부분은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위축되었던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추측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중국의 생산물품은 한국과 일본과는 달리 생필품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수출증대가 의미하는 바가 바로 경제 회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일본 역시 1/4분기 수출은 전년대비 6.3% 증가, 수입은 5.1%감소로 좋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들은 세계 경기가 살아 나고 있다는 좋은 신호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실업률도 감소하면서 기분 좋은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수출 가격에는 유가가 최고를 달리던 시절의 금액이 반영되어 있고, 수입 가격은 최근 안정되어 있는 유가의 영향을 받으므로 해서 다른 때보다 경상 수지들이 훨씬 잘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긍정적인 예측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신호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 입니다만, 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 될 지가 걱정입니다. 수입의 감소가 단지 과거의 유가 및 천연자원 가격 하락이 반영된 것이라면 이 상황은 천연자원 및 유가의 변동에 따라서 언제라도 악화가 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수입이 큰 폭으로 줄었다는 수요가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 감소액이 모두 잠재적 수요라고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이 수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과거에 제가 고려하던 생산을 위한 수입 수요에 대한 우려는 폭발적인 효과를 불러 올 정도로 많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는 남아있겠지만 이 상황이 큰 문제로 제기 될 정도는 아니라고 보아도 될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8/19 04:39 2009/08/19 04:39
Posted by Lucida_m.

기린 맥주 호주 맥주 회사 인수 제안

[일본의 맥주 회사인 기린은 호주의 두 번째로 큰 맥주 회사인 Lion Nathan 사를 25억달러에 인수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Lion Nathan의 회장 Geoff Ricketts는 이 제안이 Lion Nathan의 이사회와 주주동의를 얻는 데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IHT)

 일본 기업이 엔고에 힘입어 세계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도 역시 일본 엔고에 힘입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기린은 1990년대부터 호주 시장에 관심을 보여오고, 실제로 투자도 진행하여 왔습니다만, 이번 엔고 및 세계 경제 침체로 수요가 없는 상황을 잘 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http://www.likefunk.com/entry/기린-맥 ··· EC%9E%A5) 기린 맥주는 호주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 중이며, 이미 호주 내에서 National Food사와 Dairy Farmers 사를 이미 인수한 상태입니다. 유제품과 주스 시장에 이어서 이제는 맥주 시장까지 기린이 호주 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의 맥주 시장의 경우에는 Foster사와 Lion Nathan 사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시장이 확보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OB나 하이트를 인수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맥주 시장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기린은 해외 매출 비율을 2006년 18%에서 2015년 30%까지 올리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필리핀의 San Miguel 맥주의 지분 확보를 위해서 12억6천만 달러의 예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도 발표하였습니다.

 버드 와이저의 안호이저 부시 인수, 산 미구엘의 유통산업 진출, 기린의 사업 다각화 및 해외 시장진출은 날로 치열해지는 세계 맥주 업계의 현실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이 OB맥주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미국 자본의 특성상 몇 년 후에는 다른 대상에게 매각될 운명의 OB와 아직은 든든하고 말하는 하이트 맥주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사업방향을 보여 줄 지도 지켜볼 만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원하건데 튼튼하게 살아 남아 주었으면 합니다. 쌍용차나 대우자동차 와 같은 운명이 되지 않기를 말입니다.(ia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4/28 16:49 2009/04/28 16:49
Posted by Lucida_m.

일본, 수출 감소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처하다.
[일본 중소기업들이 수출 감소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하였다.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은 전년도 대비 49%가 하락하였다. 특히 미국에 수출하는 금액은 전년 대비 58%나 하락하였다. 일본의 수출 순 이익은 91%나 감소하였다. 2008년 일본 전체의 국가 경제는 전년 대비 12.1%가 감소하였다.](IHT)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하여,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면서 막강한 수출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경제에도 빨간등이 켜졌습니다. 기사에서도 제시한 바와 같이 2월 수출이 전년도 대비하여 49%가 감소 하였습니다. 딱 1년 정에 비해서 수출이 절반이 된 것입니다. 특히 미국에 대한 수출이 급격이 감소하였고, 수출 순이익이 90%가까이 감소하였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침체를 말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심각한 경기 침체라고 볼 수 있는가 하면, 일본은 반도체 및 컴퓨터 생산 기기들을 수출하는 국가입니다. 특히 전세계 반도체 장비의 75%는 일본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본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반도체와 컴퓨터 생산의 중심지인 한국, 대만, 중국 등의 수요가 급격히 적어졌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이는 이러한 국가들이 생산량을 줄이고 있거나 시설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단기간의 세계 경제 전망을 밝게 보지 않는 다고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상황도 생각해 보아야 할 듯합니다. 일본은 그나마 내수 시장이 어느 정도 있는 나라입니다만, 우리의 경우에는 내수 시장도 충분하지 않기 대문에 수출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겅기 침체 상황에 추가적으로 고환율 시기에 수입한 원자재로 가공한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환율에 수출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힘든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분담하고 있는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80%입니다.  이러한 중소기업들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에 우리나라 경제가 입는 타격은 단지 기업이 무너지는 것을 넘어서 도미노 효과로 더 큰 문제를 불러 올 수 있을 것이란 걱정이 듭니다.(ia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3/27 12:37 2009/03/27 12:37
Posted by Lucida_m.

일본이 세계 경제를 구하는가?

[일본이 보유한 1조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외환 보유액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을 구제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동경대의 Takatoshi Ito 교수는 일본이 아시아 국가들을 위험에서 구하는 백기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일본의 의회에서는 그 동안 세계 경제에 대해 수동적이었던 일본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IHT)

 일본이 차곡차곡 쌓아 왔던 외환을 통해 아시아를 경제 위기에서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맹주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경제 전체가 혼란에 쌓여 있고, 미국은 미국내 경제를 건사하기도 버겁고, 유럽은 유럽 경제권이 버거운 상태에서 아시아에서 일본이 나서 준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가 정말 걱정하는 것은 이 기사의 이면에 있는 내용입니다. 일본이 도움을 주게 될 가능성 국가 중에 한국의 이름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에서도 한국을 명시 하면서 일본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국가로 표현 하였고, 뉴욕타임즈(NYT)에서도 한국의 자국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 할 경우 일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FT 나 IHT 등에 강력한 항의 서한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이런 기사를 외신에서 내고 있는 것은 뭔가 국내에서 감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또한 한국의 은행 구제책이 좋은 방법이다라고 하는 기사가 동일자 IHT에 실렸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이 불안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예상을 해본다면. 정부에서는 외환 보유액이 최대 2척6백억 불에 달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만, 올 초 외환 보유액이 너무나 많다는 의견을 정부에서 보인 적이 있고, 성급하게 고환율 상태로 돌아서면서 8월 이후부터 환율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상당액의 외환을 환율 방어를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중소기업 300억불과 은행권 보증 1천억불을 약속하면서 가용 외환은 2천6백억 불의 50%이하가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해보게 됩니다. 만약 2천6백억 불이라고 했던 외환 보유액이 전액 가용 보유액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실제 우리나라의 가용 외환 보유액이 상당히 적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지한 외신이 한국의 외환 위기를 예상하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러한 예상은 단지 제 개인적인 기우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 1,300원대 환율에도 원자재 수입이 많은 업체들, 수입 업체들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만약 1,400원대로 진입 한다면 6개월 이내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의 표현대로 이러한 부정적인 예상들이 경제 상황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외신에서 이러한 기사들이 나오다 보니 혹시나 하는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IMF라는 엄청나게 힘든 경험을 겪었고, 그 때 국내 언론을 통해서 진실을 접할 수가 없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 IMF에서 그리고 IMF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했던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도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전의 IMF와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행정부가 위기 관리를 잘 해 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친구가 농담을 하더군요. 제2의 IMF는 없다.  IMF는 두 번은 도와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와 준다면 일본 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농담을 하더군요. 이 이야기가 절대로 농담으로 끝날 이야기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0/22 20:44 2008/10/22 20:44
Posted by Lucida_m.

인도 군사력 증강 중


[인도는 현재 파키스탄과 중국 사이에서 자주 국방을 지키기 위해 군사력을 증가 시키고 있다. 특히 인도양 방위에 신경 쓰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인도양 전체를 관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2008년 중국의 방위 예산은 6백억 달러라고 예상되고 인도는 4백억 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IHT)

 인도의 국방력 강화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의 역사와 지정학적 특성을 보면 국방 예산을 늘려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과는 오랜 시간 종교적인 이유로 분쟁을 해왔었고, 중국은 인도와 가까운 거리에서 빠르게 군사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파키스탄, 중국 모두 핵보유 국가들입니다. 때마침 경제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도로써는 군사력을 증가시킬 좋은 기회입니다.
 또 하나의 군사력 증가 필요성은 인도양 방위입니다. 인도양을 통해서 중동의 원유를 싣고 이동하는 유조선들이 인도양을 통해서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생산된 물품들이 중동으로 가는 방법도 인도양을 통해서 갑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좋아하는 참치가 인도양에서 많이 잡히기 때문에 원양 어선도 많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아직도 인도양이 무법지대라는 것입니다. 인도양을 무대로 활동하는 해적들이 상당히 있으며, 상품 약탈뿐만 아니라 선박 나포 및 인질로 잡는 행위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도 입장에서는 인도의 해역을 잘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인도양에서의 안정이 지켜져야, 인도양의 중간 기지 역할을 하는 도시들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동남 아시아 권 국가들에게 인도의 영향력을 강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도의 군사력을 증가 시키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제 미국 보스가 한국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와 중국에서 국방 관련 프로젝트가 워낙 큰 건이 있어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10몇 억짜리는 관심도 없고 좀 와달라고 부탁에 부탁을 해야 겨우 한국에 와줍니다. 중국과 인도 경제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습니다만, 아직은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역할을 중국과 인도가 하고 있다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9/24 04:46 2008/09/24 04:46
Posted by Lucida_m.

일본에선 전자 회사들의 협력 가속화

[일본의 전자 관련 회사들이 심해지는 경쟁으로 중복 투자들이 심해지고, 한국, 중국, 인도의 추격이 심화 되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소니는 프로세서 분야를 토시바에 판매하여 플레이 스테이션3의 메인 프로세스를 공급받고 있으며, 블루레이를 위해서는 소니와 마스시타가 연합하였고, 샤프와 토시바는 LCD를 위한 연합을 하였다. 소니 역시 샤프와 LCD 연합 생산 협력을 하고 있다.2007년 12월 부터는 마쓰시타. 히타치, 캐논이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IHT)

 2000년대 이전까지 일본 전자 기업의 전형적인 특징은 일본 기업간에 협력을 거의 안 한다는 특징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그룹 형태로 원자재부터 최종 생산물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싶어하는 일본 대기업들은 굳이 다른 기업과 협력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국내외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고급 기술은 한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하급 기술은 중국과 인도가 저가를 내세워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다 보니, 각각의 회사가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느니 보다는 협력을 통해서 양쪽 회사가 같이 연구 개발하여 결과를 공유하고, 한 회사가 생각을 전담하는 방식의 협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CD 분야의 경우에는 샤프가 소니와 토시바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토시바의 경우에는 예전 FireGL 그래픽 카드나, IBM이나 SUN의 하드웨어에 그래픽 칩셋을 공급했을 정도로 프로세서 반도체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소니가 필요한 플레이스테이션3 의 프로세서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소니가 삼성과 LCD 공급계약을 맺었다가, 샤프쪽으로 공급선을 바꾸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계약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왠지 점차로 샤프로 공급원을 바꾸어 나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이라는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삼성과의 관계가 껄끄러워 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이 일본으로 단결하는 것이 마냥 안심만 되지는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재벌 시스템은 고속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 됩니다. 서구식의 주식을 통한 의결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경우 빠르게 시장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재벌 시스템에서는 오너가 지시하면 진행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이야기를 들면, 1998~2000년 까지 국내에서 PDP는 오리온전자와 수산 중공업이 가장 열정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LG나 삼성의 경우에는 명맹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연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PDP의 수율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효율이 잘나오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하자, 삼성과 LG가 갑자기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엄청난 연구비와 시설, 그리고 헤드헌팅 등으로 1년을 조금 넘는 시간 만에 모든 기술을 다 획득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경영은 역시 재벌 시스템에 기반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자본을 투자해서 기술을 획득하는 형태의 경영스타일은 2004년 정도 이후부터는 사그라 든 상태입니다. 요즘은 기술을 멀리보고 연구를 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바뀐 편입니다.
국내에서도 이제는 슬슬 기업간의 협력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CD를 위해서 SDI, LG디스플레이 등등이 각각 따로 연구 하는 것보다는 한 회사로 몰아주고, 2차 전지(충전지) 산업도 삼성과 LG가 따로따로 하지 말고 모아서 해야 할 시기가 곧 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대만의 산업 진출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7/28 21:48 2008/07/28 21:48
Posted by Lucida_m.

캄보디아, UN에 태국과의 전쟁 발발 사태에 개입요청

[전쟁 직전 상태에서 대치 중인 태국과 캄보디아 상태에 대해서 캄보디아가 UN에 개입을 요청하였다.캄보디아 외무장관은 UN대사를 통해 안보리에 긴급회의를 지난 월요일에 요청했으며, 태국의 국제법 위한 행위에 대한 제제를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IHT)

 지금 태국과 캄보디아의 분쟁은 Preah Vihear 라는 11세기 힌두 사원 근처의 1.6 제곱 km의 영역입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캄보디아가 1954년에 완전 독립을 하면서 프랑스의 식민지 법령 에 의해 문제가 되었던 이 지역은 캄보디아에게 반환 되었습니다. 1962년 국제 사법 재판소는 이 지역이 캄보디아의 국토라고 인정하였으나, 태국은 꾸준히 이 지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1979년에는 태국군이 이 지역의 캄보디아 난민을 몰살한 적도 있습니다.
 국경 분쟁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독도를 두고 싸우는 동안 캄보디아와 태국 역시 국경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캄보디아와 태국의 분쟁 지역은 국제 재판소에서 캄보디아 영토임을 판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은 여전히 자국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국제 재판소의 판결이라는 것이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일부 국회의원들이 독도에 해병대를 배치하자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분쟁지역으로 취급 될 뿐 문제의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국제 재판소의 판결도 의미가 없고요
 재미있게도 일본 언론이 한국 내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국 정부가 과민 반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현재 캄보디아와 태국의 상황이야 말로 이러한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캄보디아는 27일 총선이 예정되어 있고요, 물론 집권당의 압승이 예상되지만 말입니다. 태국의 경우에는 사막 총리에 반대하는 세력이 강력하고 쿠테타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말이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내부의 혼란함을 외부로 분출 하려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7/24 20:12 2008/07/24 20:12
Posted by Lucida_m.

토요타 프리우스에 태양전지 적용

[토요타는 내년에 리모델링 되는 프리우스 모델에 태양전지를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쿄세라에서 공급하는 이 태양전지는 에어컨디셔너를 동작시키는 전력의 일부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IHT)

 화석 연료의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을 하면서 새로운 차세대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히 상승한 원유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에 태양전지까지 장착하여 적극적으로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태양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일단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태양전지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자동차에 장착할 수 있는 태양전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전압으로는 프리우스에 장착되는 기본 배터리에 충전하기가 어렵습니다. 충전지에는 특정한 전압이 있고 그 전압에 맞추지 못하면 충전이 효율 적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프리우스에 장착되는 태양전지를 위한 추가적인 충전지가 있거나, 충전 없이 바로 사용하는 형태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두 경우 모두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태양전지의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아닌 이상 태양광 전지로 발전하여도 그 전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효율성이 충분한가 아닌가를 떠나서,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 이렇게 계속 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우스 같은 경우에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타는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로써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하면서 놀라운 판매 신장을 하였던 만큼 이러한 도전들이 마케팅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총리가 에너지 소비 정감 대책 시행을 발표하였습니다. 홀짝 운행 및 경관조명, 에어컨 사용등에 대한 제한을 두기로 했다고 합니다. 물론, 관용차를 경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바꾸겠다고 합니다만, 얼마나 성실히 이행 될지 모르겠습니다. 경관조명이나 홀짝 운행은 일정 기간 동안 진행 되겠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례로 서울시에는 올 초에 하절기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건물의 유리면적을 제한하는 조례를 발표했었습니다. 태양이 뜨거운 여름철 유리창이 많은 건물은 냉방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례를 서울시가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청 신청사는 건물 대부분이 유리로 설계되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례가 통과되었는지는 후속 보도를 못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발표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변화 되는 것은 없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아서 그리 신뢰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미국 TV사용자는 디지털 방송 준비가 안되었다.

[2009년 2월 17일부터 미국 내에서는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 방송만 할 예정이지만, 많은 TV시청자들이 디지털방송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케이블방송이나 디지털방송 셋탑박스가 준비되지 않을 경우에 많은 시청자들이 TV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IHT)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아날로그 방송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날로그 TV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케이블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사람들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아날로그로 변환된 방송을 볼 수 있지만, 케이블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60~70달러에 이르는 셋탑 박스를 구매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아직 디지털 방송용 TV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고연령과 저소득 계층이 TV방송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대부분 TV를 보는데 사용하는 이 계층들에게는 디지털 방송 전용이 될 경우에 마지막 남아있던 문화생활 마져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20년 된 Zenith TV를 사용하고 있을 이런 계층들에게 유료 케이블 방송이나 셋탑 박스는 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2012년 정도에 디지털 방송 전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서는 2012년에는 디지털 방송전용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고령층과 저소득층에게 TV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 될 때에 이러한 계층에 대한 배려가 충분히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대부분 복지 예산으로 진행되게 되는데, 복지예산을 감축하는 분위기가 계속 되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7/08 06:11 2008/07/08 06:11
Posted by Lucida_m.

원유 가격 상승으로 지열 발전에 관심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지구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이 두 국가는 화산과 지열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 개발을 하고 있다. Earth Policy Institute의 Leaster Brown회장은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볼 때 지역 발전이 가장 유리하다고 이번 달에 언급하기도 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500개 이상의 화산이 있으며 그 중 130개는 활화산이다. 지열 발전은 건립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점이며 인도네시아의 Bedugul프로젝트는 발리섬에서 175메가와트 급의 발전소를 설립하려고 하고 있다.](IHT)

 원유가격의 상승이 석탄과 가스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새로운 전력 생산 방법을 추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양광, 수력, 조력 등등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지열 발전도 점점 중요한 발전 방식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국가들은 지열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태평양 지지대에는 물론 지진도 많이 일어나지만, 화산활동도 활발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지각이 얇아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지열을 얻기 위해서 깊이 들어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열 발전은 쉽게 말하면 온천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각을 깊이 파들어가서 지하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서 물은 증기로 만들고 그 증기를 이용해서 발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지열을 얻기 위해서 땅속 깊은 곳까지 파 들어가야 하는 지열 방식 때문에 깊은 땅속까지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땅속에 넓은 구멍을 뚫어야 하는 방식 때문에 지하수 자원에 타격을 줄 가능성 역시 높다는 것이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전력을 주변에 있는 다른 섬에서 해저 케이블을 통해서 공급 받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자원 가격이 계속 증가할 경우에는 이러한 전력 손실이 높은 해저 케이블로 공급하는 방식이 불리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는 것이 Bedgul 프로젝트로, 지열 발전소를 통해서 175메가 와트의 발전을 하고, 이 전력량은 발리섬의 리조트들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절반 수준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문제는 지열 발전을 함으로 해서 원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의 물이 말라버리거나, 호수의 물이 고갈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발리섬은 인도네시아 관광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화력 발전소를 세우는 것보다는 친환경적인 지열 발전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대 조선에서 조력 발전소를 시험기기를 설치하였고, 두산 중공업은 원자력 발전 기술을 국산화 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심해 원유 탐사선 건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 자동차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고, 국내 여러 대학과 연구소는 연료전지나 수소 자동차등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연구개발분야에서는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길면 약 40년 정도 화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화석 에너지로는 에너지 생산이 불가능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비 하기 위한 연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발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년 정도의 시험 기간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향후 20년 이내에 확정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 내어야 한다는 것이 제 예측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6/30 06:20 2008/06/30 06:20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