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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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라는 아가씨가 있다. 예쁘고, 인기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인가 보다. ‘대장금’ 때에 잠시는 본 것 같은데, 이 배우가 주인공이었다는 ‘이산’과 ‘카인과 아벨’은 보지 못한 관계로... 사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편이라서...

라마를 잘 못 보다 보니 이 배우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어째든 이 아가씨가 도네이션 북이라는 것을 냈다고 한다. 저자 인세는 모두 기부가 되고 출판

사의 수익 일부도 기부가 되는 그런 책이라고 한다. 좋은 의미의 책이라서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하였다. 내와 같이 봉사를 하는 몇몇 친구들이 한지민과 같이 봉사를 했는데 그냥 얼굴 비추고 가버리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와는 다르게 정말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봉사를 하는 아가씨란 이야기를 들어서 호감이 있었던 차에 책이 나왔길래 냉큼 주문한 것이다.


책 도착은 며칠 전에 했는데, 못 보고 있다가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펼쳐서 보기 시작했다. 이런.. 읽다 보니.. 눈물이 나와서.. 정말 말 그대로 눈물 젖은 저녁밥을 먹게 되었다. 필리핀의 알라원이라는 오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한지를 볼 수 있었고, 그 아이들이 선생님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눈물이 나게 했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 든 것이 이 한지민이라는 아가씨는 정말 마음 속으로 봉사하는 아가씨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리핀 알라원 이라는 오지에서 일일 교사 노릇을 하는 과정에 느낀 것을 표현 하는 것을 보다 보면, 아 이 친구는 정말로 봉사를 좋아하고 봉사를 행복해하는 아가씨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곱게 생긴 아가씨가 거머리가 떨어지는 밀림을 5시간이나 걸어가야 하는 오지에 봉사를 갔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 더불어 숙소는 맨 나무바닥에 침낭을 깔고 자는 곳이라는 것 역시, 이 아가씨가 정말 원해서 봉사를 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도 나와 있지만, 해외나 북한의 어린이를 돕자고 하면 우리나라에나 신경쓰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 한국에도 힘든 어린이들이 많은데 왜 외국을 돕냐고 하면서 말이다. 난 그 때마다, 최소한

한국에서 밥을 못먹어서 죽어가면 뉴스에나 나오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못먹어서 죽어가는 것이 뉴스에도 속하지도 않을 정도로 흔한 일인 나라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다른 나라들 어린이들의 어려운 사정에 걱정을 한다. 우리나라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전쟁 후 1950년대 60년대의 우리나라가 선진국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그런 나라였다.


 그 시절의 우리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나라들이 있었다. 미국, 독일 등의 국가들이 전쟁의 폐허였던 우리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과연 그 시절 그 나라들에는 굶어죽는 아이들과 홈리스가 없어서 우리나라를 도왔던 것일까? 미국의 시골 교회에서, 유럽의 성당에서 조금씩 돈을 모아서, 그 나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우리나라를 도왔을 것이다.미국에는 흑인들이 참정권도 없었고, 백인이 타는 버스와 흑인이 사용하던 장소가 따로 나뉘어져 있던 그 시절에 미국의 흑인교회에서도 아시아의 구석의 한국이라는 나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모금을 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행동들이 단지 선교를 위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을 위한 도움이라는 더 숭고한 의미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남을 도우면서 살만한 나라가 되었다$2요즘 정말 껌 값인 $2원으로 어떤 나라 어린이에게 $2주간 밥을 먹일 수도 있고, 1,000$2$2를 투약하여 실명을 막을 수도 있다. 단 돈 1,000원으로 말이다. 이 정도면 우리도 남들 도우면서 살만하지 않은가 싶다. 내가 매달 정기적으로 돈을 내는 곳에는 이런 캐치 플레이즈가 있다. 배고픈 아이는 먹여야 합니다, 아픈 아이는 치료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공부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 그 것도 아이들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 아이들은 자기가 원해서 그 나라, 그 환경에 태어났겠습니까?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살아있는 아이들의 생명을 바라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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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0:37 2009/09/02 20:37
Posted by Lucida_m.

원유 가격 상승으로 지열 발전에 관심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지구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이 두 국가는 화산과 지열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 개발을 하고 있다. Earth Policy Institute의 Leaster Brown회장은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볼 때 지역 발전이 가장 유리하다고 이번 달에 언급하기도 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500개 이상의 화산이 있으며 그 중 130개는 활화산이다. 지열 발전은 건립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점이며 인도네시아의 Bedugul프로젝트는 발리섬에서 175메가와트 급의 발전소를 설립하려고 하고 있다.](IHT)

 원유가격의 상승이 석탄과 가스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새로운 전력 생산 방법을 추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양광, 수력, 조력 등등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지열 발전도 점점 중요한 발전 방식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국가들은 지열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태평양 지지대에는 물론 지진도 많이 일어나지만, 화산활동도 활발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지각이 얇아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지열을 얻기 위해서 깊이 들어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열 발전은 쉽게 말하면 온천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각을 깊이 파들어가서 지하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서 물은 증기로 만들고 그 증기를 이용해서 발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지열을 얻기 위해서 땅속 깊은 곳까지 파 들어가야 하는 지열 방식 때문에 깊은 땅속까지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땅속에 넓은 구멍을 뚫어야 하는 방식 때문에 지하수 자원에 타격을 줄 가능성 역시 높다는 것이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전력을 주변에 있는 다른 섬에서 해저 케이블을 통해서 공급 받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자원 가격이 계속 증가할 경우에는 이러한 전력 손실이 높은 해저 케이블로 공급하는 방식이 불리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는 것이 Bedgul 프로젝트로, 지열 발전소를 통해서 175메가 와트의 발전을 하고, 이 전력량은 발리섬의 리조트들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절반 수준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문제는 지열 발전을 함으로 해서 원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의 물이 말라버리거나, 호수의 물이 고갈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발리섬은 인도네시아 관광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화력 발전소를 세우는 것보다는 친환경적인 지열 발전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대 조선에서 조력 발전소를 시험기기를 설치하였고, 두산 중공업은 원자력 발전 기술을 국산화 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심해 원유 탐사선 건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 자동차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고, 국내 여러 대학과 연구소는 연료전지나 수소 자동차등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연구개발분야에서는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길면 약 40년 정도 화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화석 에너지로는 에너지 생산이 불가능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비 하기 위한 연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발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년 정도의 시험 기간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향후 20년 이내에 확정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 내어야 한다는 것이 제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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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6:20 2008/06/30 06:20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