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가 환경에 주는 도움

[International Energy AgencyUN에 제출하는 그들의 보고서를 수정하였다. 수정된 내용은 온실 가스 배출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연간 온실 가스 배출량이 310억 톤으로 수정하여 지난 9월 태국 회의에서 제출되었던 325억 톤에 비하여 4.9%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유는 경제 위기로 인하여 공장, 자동차, 발전소의 운영 비율이 줄어들면서 온실 가스 배출량의 증가 추세가 한 풀 꺾였기 때문이다.](IHT)

 세계 경제 침체의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바로 온실 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작년부터 계속된 경기 침체는 전기 사용량의 감소를 불렀고, 이는 발전소 가동률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물론 자동차 운행도 줄었고, 공장 가동률도 줄어들었습니다. IEA는 이 기회가 쉽게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계 경기 침체가 온실 가스 배출량 증가세를 줄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2020년 온실 가스 배출량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기후 변화가 온실 가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계 각국은 1997년 교토 의정서를 통해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까지 선진국은 1990년 수준의 배출량에서 5%를 줄이고 2050년까지는 50% 수준으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문제는 온실 가스 배출량 1위 중국(68970만 톤), 미국 (636890만 톤)이 별로 줄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3위 러시아가 약 17억 톤, 4위 인도 15억 톤, 일본 14억 톤, 독일 8억 톤, 한국 6.6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은 온실 가스가 중국과 미국에서 배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온실 가스 감소가 의무 사항이 아니고, 미국은 2001년 교토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온실가스 배출량은 중국과 미국이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그린 산업, 저에너지 소비 산업에 대한 투자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가 많이 되고 있으니, 곧 기술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강력한 환경론자들은 현재의 교토 의정서가 강제하는 것이 너무나 느슨하다고 더 강력한 강제력과 감소율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보다 도덕성보다 경제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경제를 양보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경제위기를 통해서라도 온실 가스 배출이 줄어들어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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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20:52 2009/10/07 20:52
Posted by Lucida_m.

비닐봉투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들

[지난달 뉴델리 시는 비닐봉투를 사용하여 공공장소로 나올 경우에 5년의 징역형 또는 100,00루피 약 2,050달러의 벌금형에 처하는 조례를 통과 시켰다. 이러한 법령에도 불구하고 인도 뉴델리에서는 67,000 명의 비닐 및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 비닐/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에서는 비닐봉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IHT)

 인도는 2010년에는 미국, 중국에 이어서 세계에서 3번째로 비닐봉투를 많이 쓰는 국가가 될 것이며, 엄청난 수의 비닐/플라스틱 종사자가 있다고 합니다. 뉴델리가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닐/플라스틱 산업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전시회장에서 배포되는 가방과 봉투중에는 비닐로 된 것이 없었다 봅니다.
 
비닐봉투가 불러오는 환경 파괴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문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싱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매장에서는 비닐봉투를 돈을 받고 판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바구니를 들고 올 경우에는 할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인도 뉴델리시의 경우에는 매우 강력한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닐봉투 사용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입니다. 5년 징역 또는 100,000루피의 벌금. 물론 정확하게 알아보면 아마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00루피 이하의 벌금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매우 강력한 제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미국의 일부 도시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 시켰고, 아일랜드의 경우에는 추가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중국에서는 재활용 하기 어려운 얇은 비닐 봉투의 사용에 법적인 제제를 가해서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두꺼운 비닐봉투나 재활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그린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환경 산업이라고 해도 될 것을 굳이 왜 그린 산업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Green Industry라고 안 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린산업을 육성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만, 일단은 재활용 시스템이 확실하게 동작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3년 전 용산구 이촌동에 살 때는 비닐 봉투와 비닐 포장들에 대한 재활용 수거가 되었습니다만, 같은 구인 용산구 후암동에 사는 지금은 비닐에 대한 수거가 되지 않고 있어서 비닐포장들을 그냥 쓰레기봉투로 버리는 중입니다. 왜 그런가 살펴보니 쓰레기수거업체 및 재활용 업체가 틀려서 후암동 지역은 비닐봉투 재활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부터 올바르게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법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한’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님 행차에 나발 불듯이 언론에 나오기 좋은 이야기만 늘어 놓는 것 보다는 말입니다. (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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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8:25 2009/02/18 08:25
Posted by Lucida_m.

인도 군사력 증강 중


[인도는 현재 파키스탄과 중국 사이에서 자주 국방을 지키기 위해 군사력을 증가 시키고 있다. 특히 인도양 방위에 신경 쓰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인도양 전체를 관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2008년 중국의 방위 예산은 6백억 달러라고 예상되고 인도는 4백억 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IHT)

 인도의 국방력 강화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의 역사와 지정학적 특성을 보면 국방 예산을 늘려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과는 오랜 시간 종교적인 이유로 분쟁을 해왔었고, 중국은 인도와 가까운 거리에서 빠르게 군사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파키스탄, 중국 모두 핵보유 국가들입니다. 때마침 경제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도로써는 군사력을 증가시킬 좋은 기회입니다.
 또 하나의 군사력 증가 필요성은 인도양 방위입니다. 인도양을 통해서 중동의 원유를 싣고 이동하는 유조선들이 인도양을 통해서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생산된 물품들이 중동으로 가는 방법도 인도양을 통해서 갑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좋아하는 참치가 인도양에서 많이 잡히기 때문에 원양 어선도 많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아직도 인도양이 무법지대라는 것입니다. 인도양을 무대로 활동하는 해적들이 상당히 있으며, 상품 약탈뿐만 아니라 선박 나포 및 인질로 잡는 행위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도 입장에서는 인도의 해역을 잘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인도양에서의 안정이 지켜져야, 인도양의 중간 기지 역할을 하는 도시들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동남 아시아 권 국가들에게 인도의 영향력을 강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도의 군사력을 증가 시키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제 미국 보스가 한국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와 중국에서 국방 관련 프로젝트가 워낙 큰 건이 있어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10몇 억짜리는 관심도 없고 좀 와달라고 부탁에 부탁을 해야 겨우 한국에 와줍니다. 중국과 인도 경제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습니다만, 아직은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역할을 중국과 인도가 하고 있다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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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04:46 2008/09/24 04:46
Posted by Lucida_m.

노키아 시장에서 고전 중


[
노키아는 지난 8 29일 매출이 18%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또한 뉴욕 증시에서는 노키아의 주가가 8%하락하였다. 삼성, 소니 에릭손, LG등이 휴대전화의 단가를 낮추어 도전하면서 노키아의 시장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휴대전화 시간은 지난해 10%성장하여 11 4천만대의 시장이 되었으나 판매되었으나 노키아의 실적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IHT)

 

 노키아는 여전히 세계 제 1위의 휴대전화 메이커 입니다. 아무리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40%이상을 점유 하고 있으며 2위인 삼성전자는 15%정도의 점유율만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노키아의 시장 점유율은 독보적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1위 노키아의 휴대전화 1대당 평균 단가는 114달러, 2위 삼성전자의 대당 평균 단가는 115달러입니다. LG의 경우는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단가는 131달러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소 30만원 이상의 휴대전화와 고급형 지향을 한다는 브랜드들도 해외 시장에서는 상당히 저가폰 중심의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의 휴대전화 시장의 경우에는 이미 포화 상태로 선진국에서의 휴대전화 평균 교체주기는 18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반면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의 시장이 휴대전화 판매에 중요한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노키아의 실적 저조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신규 시장에서는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에릭슨과 같은 전통의 명가 휴대전화와 삼성, LG와 같은 신규 휴대전화 브랜드가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고, 단순함을 무기로 하는 서구 유럽의 휴대전화에 비해서 디자인이 예쁜 한국산 제품들이 경쟁력을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키아의 부진이라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주장되었습니다만, 실제적으로 노키아가 1위 자리를 놓친 적은 없습니다. 아직도 적정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제공하는 노키아의 저력은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법이 무기인 국내 휴대전화의 1위 탈환을 기대해 봅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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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9:12 2008/09/08 19:12
Posted by Lucida_m.

토요타, 대형자동차 사업의 문제

[토요타는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Tundra와 같은 풀 사이즈 트럭을 미국 밖으로 수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토요타는 GM에 이어 미국에서 시장점유율이 두 번째로 높은 기업이다. 토요타는 올해만 이미 100명의 임시직 직원을 해고하였다. 현재 토요타는 툰드라와 같은 풀 사이즈 트럭의 생산을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토요타가 미국 내 자동차 점유율 2위가 된지 얼마 안되어서 유가 상승의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토요타의 툰드라와 같은 풀 사이즈 트럭은 ‘렉서스’와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로 많은 미국인들이 선택하는 풀 사이즈 트럭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유가가 상승하다 보니 배기량이 큰 풀 사이즈 트럭의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토요타의 경우 Camry, Corolla 와 같은 연비가 높은 좋은 차들을 생산하고 있고, 더불어 Prius hybrid 차와 같은 하이브리드 차도 생산하고 있다 보니, 풀 사이즈 트럭에서 토요타의 다른 자동차로 넘어가는 수요도 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풀 사이즈 트럭을 생산하는 인력을 무조건 감원시킬 수 없다 보니 토요타는 풀 사이즈 트럭을 미국 이외의 국가로 수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풀 사이즈 트럭을 구매할 만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풀 사이즈 트럭 문화가 없는 편이고, 중국, 인도, 그리고 중동 정도가 풀 사이즈 트럭이 팔릴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로 토요타는 이들 국가에 집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토요타의 판매량은 7.6% 감소하였고, 트럭 분야에서는 15%나 감소하였습니다. 유가 상승은 자동차 기업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는 것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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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6:09 2008/08/13 06:09
Posted by Lucida_m.

일본에선 전자 회사들의 협력 가속화

[일본의 전자 관련 회사들이 심해지는 경쟁으로 중복 투자들이 심해지고, 한국, 중국, 인도의 추격이 심화 되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소니는 프로세서 분야를 토시바에 판매하여 플레이 스테이션3의 메인 프로세스를 공급받고 있으며, 블루레이를 위해서는 소니와 마스시타가 연합하였고, 샤프와 토시바는 LCD를 위한 연합을 하였다. 소니 역시 샤프와 LCD 연합 생산 협력을 하고 있다.2007년 12월 부터는 마쓰시타. 히타치, 캐논이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IHT)

 2000년대 이전까지 일본 전자 기업의 전형적인 특징은 일본 기업간에 협력을 거의 안 한다는 특징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그룹 형태로 원자재부터 최종 생산물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싶어하는 일본 대기업들은 굳이 다른 기업과 협력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국내외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고급 기술은 한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하급 기술은 중국과 인도가 저가를 내세워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다 보니, 각각의 회사가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느니 보다는 협력을 통해서 양쪽 회사가 같이 연구 개발하여 결과를 공유하고, 한 회사가 생각을 전담하는 방식의 협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CD 분야의 경우에는 샤프가 소니와 토시바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토시바의 경우에는 예전 FireGL 그래픽 카드나, IBM이나 SUN의 하드웨어에 그래픽 칩셋을 공급했을 정도로 프로세서 반도체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소니가 필요한 플레이스테이션3 의 프로세서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소니가 삼성과 LCD 공급계약을 맺었다가, 샤프쪽으로 공급선을 바꾸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계약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왠지 점차로 샤프로 공급원을 바꾸어 나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이라는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삼성과의 관계가 껄끄러워 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이 일본으로 단결하는 것이 마냥 안심만 되지는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재벌 시스템은 고속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 됩니다. 서구식의 주식을 통한 의결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경우 빠르게 시장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재벌 시스템에서는 오너가 지시하면 진행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이야기를 들면, 1998~2000년 까지 국내에서 PDP는 오리온전자와 수산 중공업이 가장 열정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LG나 삼성의 경우에는 명맹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연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PDP의 수율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효율이 잘나오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하자, 삼성과 LG가 갑자기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엄청난 연구비와 시설, 그리고 헤드헌팅 등으로 1년을 조금 넘는 시간 만에 모든 기술을 다 획득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경영은 역시 재벌 시스템에 기반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자본을 투자해서 기술을 획득하는 형태의 경영스타일은 2004년 정도 이후부터는 사그라 든 상태입니다. 요즘은 기술을 멀리보고 연구를 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바뀐 편입니다.
국내에서도 이제는 슬슬 기업간의 협력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CD를 위해서 SDI, LG디스플레이 등등이 각각 따로 연구 하는 것보다는 한 회사로 몰아주고, 2차 전지(충전지) 산업도 삼성과 LG가 따로따로 하지 말고 모아서 해야 할 시기가 곧 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대만의 산업 진출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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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21:48 2008/07/28 21:48
Posted by Lucida_m.

우라늄 가격 상승

2008/06/24 16:48 / Analysis
우라늄 가격 상승

[작년 일본 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 유출과 독일과 영국의 원자력 반응로 고장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였던 우라늄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전력난은 캐나다, 호주, 카자흐스탄 등에서 생산되는 우라늄을 빠르게 사용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에는 올해만 3개의 원자력 반응로가 완공 될 예정이며 2009년에는 추가적으로 6개의 반응로가 완공 될 예정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탄소 배출량을 2050년까지 절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매년 32개의 원자력 발전소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이 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의견이다.](IHT)
 
 원유가 상승, 석탄가 상승, 가스가 상승 등의 에너지 악재가 겹쳐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원유가가 상승하면서 다른 에너지원들의 가격도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세계는 에너지 부족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원유가 상승에 대해서 마치 90년대의 닷컴 거품과 같은 거품이고 곧 원유가 급락이 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에너지 가격의 상승 기조는 한 동안 유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일반적인 추세로 보입니다.
 에너지 자원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우라늄의 가격도 동반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1년간 약 57%정도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원자력이 점점 더 매력적인 에너지로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이 탄소 배출량 규제 즉 교토 의정서에 의한 탄소 배출량 제한 문제입니다.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파, 홍수, 태풍 등등. 이러한 이상기후들은 지구 온난화로 기인한다는 의견이 가장 강력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번은 이산화탄소 배출이라고 결정지어졌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는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발전소의 경우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워낙 막대한 관계로 이를 원자력 발전으로 바꿀 경우 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수력 발전용 댐처럼 건설하는 순간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도 아닙니다. 풍력과 조력등의 발전 방식은 아직 시험단계이기 때문에 수십 년간 사용해온 원자력 발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즉, 한동안은 원자력 발전이 대세를 이루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지난 주 미국 존 멕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미국내 원자력 반응로는 두 배로 증가시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유는 해외 원유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바락 오바마 민주당 후도 역시 원자력 발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아마도 이번 정부에서는 고준위 방폐장 문제를 힘있게 밀어 붙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정치적 특징과 지금까지의 정책들을 고려할 때, 2016년 고리 원자력발전소 수용 용량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 만큼 이번 정부에서는 빠른 시일 안에 고준위 방폐장 부지를 선정하고 공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고준위 방폐장이 확보되어야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설도 가능해진다는 것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저준위 방폐장 선정 때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추진하였던 것 과 같이 고준위 방폐장 도 같은 맥락으로 추진하고 주민 동의를 얻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설명하고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이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자력 발전이 각광을 받게 되면 국내에서는 두산 중공업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현재 저준위 방폐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연속적으로 관련 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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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6:48 2008/06/24 16:48
Posted by Lucida_m.

석탄 매장량 25년분만 남아

[International Energy Agency
Fraith Birol은 전력 생산을 위해 석탄 사용이 많아지면서 석유와 가스와 같은 에너지와 같이 매장량이 한계가 있으며 이는 25년 분이 남았다고 니스에서 열린 학회에서 주장하였다.](IHT)

 

 몇 번의 기사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석탄을 이용한 전력 생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www.likefunk.com/63, http://www.likefunk.com/73, http://www.likefunk.com/84, http://www.likefunk.com/91, http://www.likefunk.com/97 ) 또한 중국과 인도의 경제 발전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발전을 위한 에너지들은 모두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석탄의 매장량이 약 25년 분 남았다고 하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유와 가스에서처럼 석탄 매장량도 세계 무대에서 권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석탄을 사용함으로 해서 발생 되는 이산화 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15~20여 년 전에는 중국이 높은 온도를 사용하는 중국 요리법 때문에 석탄을 사용하였고, 그것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중국이 석탄 발전 때문에 지구 온난화를 가속 시킨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중국으로써는 떨쳐 버리기 힘든 석탄의 굴레인 듯합니다.

 

넵스터 MP3 판매로 iTunes 에 도전장

 

[넵스터(Napster)는 음악을 스트리밍 하던 서비스에서 MP3를 판매 하는 사업도 시작하기로 지난 화요일 빌표. 메이저 음반사와 독립음반사들의 음원을 확보하고 MP3 판매 사업을 시작. 넵스터는 iTunes와 경쟁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DRM을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IHT)

 

 스티브 잡스가 월간 정액 MP3 다운로드에 대해서 한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 달에 월간 정액을 사용하고, 다음달에도 월간 정액을 다시 사용하게 할 수 있다면 MP3 다운로드 서비스는 혁명적인 발전을 하게 될 것이다.사용자가 월간 정액으로 MP3 관련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회사로써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기 때문에 간절히 원하는 바이지만, MP3를 다운로드 해서 컴퓨터 등에 저장할 경우 필요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에는 더 이상 정액 서비스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는 없지만, 매번 접속해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멜론 같은 서비스가 월간 정액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금액을 내고 한달 동안 마음껏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은 핸드폰이나 MP3플레이어에 음악을 다운 받아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사용기간을 업데이트 하는 것에 따라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간이 연장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MP3 기기에서 동작 되는 것이 아니라 몇몇 특정 기기에서만 동작이 되게 됩니다.

 이렇게 음악을 다운 받았을 때, 이 음악이 플레이 될 기계나 기한을 설정할 수 있는 기술을 DRM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MP3 기기에 이 DRM기술을 적용하려면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고, MP3 음원 제공자의 요구에 맞추어서 기기를 설계해야 하는 등의 복잡성이 발생해서 많은 MP3 기기들이 이 DRM 기능을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iTunes 같은 경우에는 iPod으로 받은 음원을 다른 기기로 옮기거나 듣는 것이 불가능 한 방법으로 DRM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불편함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 iPod을 사용하면서 iTunes에서 구입한 MP3 음원은 새로 Sony MP3 기기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들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오던 넵스터가 iTunes의 이 약점을 파고 들어서 DRM이 없는 완전히 자유로운 MP3 음원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DRM이 없는 경우에는 iPod을 비롯한 모든 MP3 기기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로써는 자연히 넵스터의 MP3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음원회사 즉 음반회사들이 DRM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습니다만, DRM의 기술적인 한계와 시장상황을 인식하면서 DRM을 포기하고 정식으로 구매하는 사용자를 늘리려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막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면 차라리 그 일을 정상적인 현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음원제작자협회 등에서는 여전히 DRM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습니다. 덕택에 파일공유 사이트에서는 MP3 파일이 불법적으로 공유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에서 DRM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는 이유는 싸이월드나,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서 돈을 주고 음원을 사서 오직 해당 사이트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사용자들이 받아들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이 상황도 바뀌겠지요. 500원 정도 되는 돈을 주고 산 음악을 단지 싸이월드에 접속해야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웃기는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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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05:50 2008/05/21 05:50
Posted by Lucida_m.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 아시아 증시 상승

 

[아시아 증시가 지난 목요일 상승을 하였다. 최고치 이하로 유지되는 유가와 미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덜어지면서 저금리 기조를 유지가능하기 때문이다. Macquarie Lucina Cung은 긍정적 모멘텀이 있으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 니케이 평균은 0.9%상승, 코스피는 2.3%상승, 타이완은 1.5%상승, 호주는 0.3%, 인도는 2.2%상승 하였다](IHT)

 

 소비자 물가 지수 등의 지수 상으로 볼 때 미국 경제는 신용경색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미 정부 관료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소로스와 같은 전문 투자자들은 아직 불황의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미국이 유지하고 있는 2%대의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생각만큼 높지 않았다는 것은 연방 준비은행이 저금리 기조를 더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여파가 아시아 증시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INPEX, LNG 생산 시기를 늦추어

 

[일본의 원유 및 가스 탐사 회사인 Inpex Holdings Ichthys 프로젝트의 LNG(액화 천연 가스: Liquefied Natural Gas)의 생산 개시 시기를 2014년까지 늦춘다고 발표. Ichthys 프로젝트의 지분을 76%가지고 있는 Inpex는 본래 2012년 생산 계획이었으나, 2013년으로 늦추었고, 또 다시 생산 시기를 늦춘 것이다. 최초 LNG 생산량은 최고 연간 800만 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LPG(액화 석유 가스: Liquefied Petroleum Gas)를 연간 160만 톤 생산할 계획이다.](IHT)

 

일본 역시 매장 원유 및 가스 자원 탐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chthys 프로젝트는 호주 북서부에 위치한 가스전을 탐사하여 생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생산일정이 뒤로 미루어 지면서 Inpex의 부담은 점차로 커져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에서 탐사 및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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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05:22 2008/05/16 05:22
Posted by Lucida_m.

싱텔 iPhone지원

[Singapore Telecommunications과 이동전화 협력업체들은 iPhone을 싱가포르, 인도, 호주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 SingTel, Bharti Airtel, Globe Telecom, Australian unit Optus 등이 참여.] (IHT)

미국와 유럽에서만 주로 판매가 되던 iPhone이 아시아와 호주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6월에는 iPhone의 새로운 3G 버전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3G 지원이 되면 아마 아시아, 호주 시장에 더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어떻게 진입하게 될지를 기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NTPC, 석탄 광산 구매 의욕

[인도의 전력회사 NTPC는 1~2개의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을 구매하려고 하고 있다. 이번 회기 중에 구매를 끝내려고 하고 있다.](IHT)

 몇 번의 기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전력회사들이 석탄 사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석유와 가스 비용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발전 연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NTPC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석탄광산을 구매하려고 하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은 정부에서 전기료 인상 등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원화를 달러화에 비해서 약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는 상황에서 민영화까지 된다면, 한국전력에서는 고민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을 바탕으로 석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전력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중국, 인플레이션 압력

[지난 4월 중국의 소비가 가격 인플레이션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지난 분기 8.7%의 물가 상승이 되었던 중국은 1996년 8.9% 물가 상승률 이후 최고 치를 기록. 중국은행들은 지급 준비율 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있다.](IHT)

 아직도 개발 중이고,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경제 성장률을 다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중국도 각종 원자재와 곡물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4번째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면서 시중에 있는 현금통화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 듯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우에는 ‘소비가 위축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직장을 잃는 것보다는 용돈이 줄어드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을 아직 유지하면서, 금리인하로 통화 증가->환율 상승->경기 부양 의 방법을 아직 주장하고 있씁니다.
 이와는 반대로 어제 KDI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4.8%로 0.2%낮춘 상태이고,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정으로 경제 성장을 하기 힘든 상태에서는 물가라도 안정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상승을 부르는 세계 경제 사정이 언제 좋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정치적인 안정성까지 잃을 경우에는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것이 제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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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5:35 2008/05/13 05:35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