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어 온 길상사 연등.
길상사 연등은 높은 나무에도 걸어서 꼭 별이 뜬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 특징.
어찌나 중무장하고 찍으시는 분이 많으시던지..L렌즈와 삼각대에 한밤중에 후드까지...
그냥 카메라 들고 룰루랄라 올라간 내가 미안해져서 찍지를 못하겠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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