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가 환경에 주는 도움

[International Energy AgencyUN에 제출하는 그들의 보고서를 수정하였다. 수정된 내용은 온실 가스 배출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연간 온실 가스 배출량이 310억 톤으로 수정하여 지난 9월 태국 회의에서 제출되었던 325억 톤에 비하여 4.9%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유는 경제 위기로 인하여 공장, 자동차, 발전소의 운영 비율이 줄어들면서 온실 가스 배출량의 증가 추세가 한 풀 꺾였기 때문이다.](IHT)

 세계 경제 침체의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바로 온실 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작년부터 계속된 경기 침체는 전기 사용량의 감소를 불렀고, 이는 발전소 가동률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물론 자동차 운행도 줄었고, 공장 가동률도 줄어들었습니다. IEA는 이 기회가 쉽게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계 경기 침체가 온실 가스 배출량 증가세를 줄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2020년 온실 가스 배출량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기후 변화가 온실 가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계 각국은 1997년 교토 의정서를 통해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까지 선진국은 1990년 수준의 배출량에서 5%를 줄이고 2050년까지는 50% 수준으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문제는 온실 가스 배출량 1위 중국(68970만 톤), 미국 (636890만 톤)이 별로 줄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3위 러시아가 약 17억 톤, 4위 인도 15억 톤, 일본 14억 톤, 독일 8억 톤, 한국 6.6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은 온실 가스가 중국과 미국에서 배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온실 가스 감소가 의무 사항이 아니고, 미국은 2001년 교토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온실가스 배출량은 중국과 미국이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그린 산업, 저에너지 소비 산업에 대한 투자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가 많이 되고 있으니, 곧 기술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강력한 환경론자들은 현재의 교토 의정서가 강제하는 것이 너무나 느슨하다고 더 강력한 강제력과 감소율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보다 도덕성보다 경제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경제를 양보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경제위기를 통해서라도 온실 가스 배출이 줄어들어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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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20:52 2009/10/07 20:52
Posted by Lucida_m.

세계 경제 불황에도 미국 요트 회사는 호황

[미국발 경제 위기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경제가 안좋은 상황에서도, 미국의 고급 요트 회사는 호황을 맞고 있다. 이유는 달러화 약세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IHT)

미국에는 최고급 요트 회사들이 있습니다. 10,000마력이 넘는 엔진을 가지고, 대리석 바닥, 와인셀러, 홈씨어터등을 갖춘 최고급 요트는 가격이 대단 2천5백만 달러에서 8천만 달러에 달하는 가격의 최고급 요트들입니다. 이러한 요트들을 주문하는 사람들은 순 자산이 최소 3억6천만 달러는 되는 최상위 계층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경제가 아직 침체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 주문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세계적으로는 달러가 약세인 틈을 타서 주문이 꽤 들어온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가 불황에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힘든 것은 아닌 가봅니다. 이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변해가게 될 모습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부의 양극화가 많이 진행되었다고 하고, 부의 양극화가 사회적 문제로 이야기 되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면서 과거와 같은 빠른 변화는 줄어들게 되고 안정적으로 자본이 다시 수익을 불러오는 즉 돈이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오는 것은 당연한 순리입니다. 아무리 순리라고 해도 이런 상황을 그대로 방치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국가들은 강력한 방법으로 부의 재분배 정책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부의 불평등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치인 지니계수를 보게되면 미국은 1970년대에 이미 0.3을 넘어섰고, 계속 0.3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지니계수가 0.3 이상이 되면 부의 불평등이 사회적 문제로 취급되는 상황으로 취급됩니다. 또한 다른 선진국중 하나인 영국은 1987년 0.3을 넘어섰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사회보장 제도가 미국에 비해서 월등한 수준이기 때문에 지니계수를 미국에 비해서 오랫동안 0.3이하로 억제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5년 자료를 보면 더 확연하게 들어납니다. 강력한 사회보장 제도를 통해서 부의 재분배를 시행하고 있는 서구 국가들의 경우에는 지니계수가 낮은 편입니다. 벨기에 0.25 , 스웨덴 0.25, 덴마크 0.24등입니다. 반면 이러한 부의 재분배에 신경을 덜 쓰는 국가들의 지니계수는 미국 0.4, 영국 0.36, 홍콩 0.43등 지니계수가 높은 편입니다. 국민 소득이 2만불이 넘었었고, IMF에서 선진국으로 분류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지니계수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정부 정책이 부의 분배보다는 성장에 중심을 두면서 지니계수가 높아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각종 복지 혜택이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고요.

  물론 지니계수가 모든 상황을 다 대변해 주지는 않습니다. 지니계수가 높다고 해서 사회가 무조건 잘 못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니계수가 대략적으로나마 나타내 주는 사항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상황을 그냥 체념하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그 이유를 살펴보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 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미래가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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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21:38 2009/08/11 21:38
Posted by Lucida_m.

시위대 호주 석탄 터미널 봉쇄

[환경 보호론자들이 호주의 석탄 수출 항만 터미널을 봉쇄하고 시위를 하고 있다. 37명의 시위대는 인간띠를 만들어서 테미널로 들어오는 석탄 열차의 출입을 막고 있다. 이번 시위로 지금까지 20,000톤의 석탄이 터미널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IHT)

 깨끗한 석탄(clean coal)이라던가, 석탄 발전소의 배출 가스를 지하에 저장하는 등의 기술을 통하여 석탄이라는 석유 이전에 인기 있던 화석 연료를 현대에 다시 사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술을 하나 정하라고 한다면 단연 액화 석탄 (Coal to Liquid) 기술입니다. 석탄에 증기와 수소를 고압 처리하여 석유와 유사한 액체를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실제 이렇게 만들어진 액화 석탄으로 미군의 B52 비행기를 운행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액화 석탄 기술은 2차 대전 당시 원유 공급에 차질을 받던 독일에서 개발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같은 시대에 아시아의 제국주의 국가 일본은 석탄과 목탄을 액화 하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것이 가능한 이유는 석유의 주 원료는 탄화수소이고, 석탄 역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석탄에 수소가 적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소와 증기를 석탄과 섞어 고압 처리하면 석탄에서 석유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은 몬타나 주에 액화 석탄 공장의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는 중입니다. 완공되면 하루 22,000배럴의 기름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액화 석탄 산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미국 내에 석탄 매장량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석유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과 환경오염이 적다는 장점이 더해져서 주목 받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석탄이 공해없는 에너지원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많은 연구 결과들이 액화석탄은 공해가 적다고 발표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완벽하게 장점만 가진 발명품은 없었기 때문에 아직 걱정입니다.
 이번 호주의 시위의 경우에는 이러한 액화석탄 기술도 자리 잡지 않았고, 대부분의 석탄이 발전이나, 철광석 용해등에 사용되는 현재 상황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석탄을 완전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 되기 전에는 환경운동가들과의 충돌이 계속 될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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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9:44 2008/07/14 19:44
Posted by Lucida_m.

영국 소매업체 수익감소

[영국의 소매업체 Mark and Spencer는 수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고 발표. 이 발표로 마크앤스펜서의 주가는 20%하락 하여 7년 내 최저를 기록하였다.마크앤스펜서의 2009 회계년도 세전 이익은 7억7천5백만 파운드로 예상되어 2008 회계년도 마지막이었던 지난 3월의 10억 파운드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IHT)

 이 기사 내용과는 크게 연관 짓기는 어렵지만, 경제 상황에 대한 내용은 아래 케세이 퍼시픽에서 이야기를 하고, 이 기사에서는 재미있는 우리나라의 유통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크앤스펜서라고 하면 제법 대접받는 브랜드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마크앤스펜서는 의류에 집중되어 있고 의류 중에서도 고급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소매업체인 마크앤스펜서가 자신들의 브랜드를 시작한 것은 1970년대로 역사가 그리 긴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유럽이나 싱가폴 등에서 만나는 마크앤스펜서의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하는 업체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의류뿐만 아니라 신사복에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까지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국내에서 마크앤스펜서가 받는 대접과는 상당히 틀린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것들이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스페인 브랜드인 Zara가 있습니다. 유니클로의 경우에는 이번 일본 출장에서 보니 공항내 상점에서 폴로티셔츠를 1천 엔에 판매를 하더군요. 특별 할인 판매일 수도 있습니다만, 1천 엔이면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인데 우리나라의 지오다노의 폴로셔츠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Zara의 경우에도 중저가 브랜드로 유럽에서 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옷이었는데 국내에 들어오면서 가격대를 상당히 높게 잡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옆에 있는 영플라자에 입점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중저가의 브랜드를 들여오면서 높은 가격정책을 유지하는 방법은 한국 내 유통업체의 수익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유통업체의 행동에 분노하기 보다는 비싼 가격에 들어와야 잘 팔리는 왜곡된 소비문화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iam)

케세이 퍼시픽 주가 하락

[홍콩의 가장 큰 항공 업체인 케세이 퍼시픽의 주가가 7.8%하락하여 6년만에 최저가를 기록하였다. 이유는 케세이 퍼시픽의 수익이 예상보다 적은 수치이며 유가 상승으로 수익율이 하락하는 것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IHT)

 최근 나오는 경제 침체 자료를 보게 되면 대부분이 6년~7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97년~1998년의 아시아 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수치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 지표들이 전세계적으로 10년 내의 수치까지 후퇴할 경우에는 아시아 경제위기의 주인공이었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 경기 후퇴 지수가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우리나라의 경제 지표는 약 10년 전으로까지 후퇴가 되고 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이번 케세이 퍼시픽의 주가 하락의 경우에는 항공유 가격이 현재 작년 평균 가격보다 93%상승한 상태로 수익율 악화가 큰 폭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유가의 경우에는 며칠 전 세계 에너지 기구에서 2~3년 후에는 선진국들의 원유 소비가 약간이나마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개발 도상국의 원유 소비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결국 원유 소비량은 크게 줄어들 것 같지 않고, 이는 극적인 유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 문제가 세계 경제 문제의 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iam)

태양광 발전 분야가 쉘의 주가에 도움

[Showa Shell Sekiyu.라는 Royal Dutch Shell의 자회사는 태양광 발전 시설 공장 건설에 9억4천4백만 달러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다. 상승폭은 6.8%에 달하며 이는 지난 2월 15일 이후 최대치이다.](IHT)

 어제는 전 아시아가 폭락세 였습니다만, 태양광 발전에 투자하기로 한 쉘의 일본 자회사가 6.8%에 달하는 주가 상승을 얻어내었습니다. 원유가의 하락이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투자 결정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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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06:26 2008/07/03 06:26
Posted by Lucida_m.

원유 가격 상승으로 지열 발전에 관심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지구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이 두 국가는 화산과 지열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 개발을 하고 있다. Earth Policy Institute의 Leaster Brown회장은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볼 때 지역 발전이 가장 유리하다고 이번 달에 언급하기도 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500개 이상의 화산이 있으며 그 중 130개는 활화산이다. 지열 발전은 건립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점이며 인도네시아의 Bedugul프로젝트는 발리섬에서 175메가와트 급의 발전소를 설립하려고 하고 있다.](IHT)

 원유가격의 상승이 석탄과 가스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새로운 전력 생산 방법을 추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양광, 수력, 조력 등등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지열 발전도 점점 중요한 발전 방식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국가들은 지열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태평양 지지대에는 물론 지진도 많이 일어나지만, 화산활동도 활발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지각이 얇아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지열을 얻기 위해서 깊이 들어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열 발전은 쉽게 말하면 온천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각을 깊이 파들어가서 지하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서 물은 증기로 만들고 그 증기를 이용해서 발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지열을 얻기 위해서 땅속 깊은 곳까지 파 들어가야 하는 지열 방식 때문에 깊은 땅속까지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땅속에 넓은 구멍을 뚫어야 하는 방식 때문에 지하수 자원에 타격을 줄 가능성 역시 높다는 것이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전력을 주변에 있는 다른 섬에서 해저 케이블을 통해서 공급 받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자원 가격이 계속 증가할 경우에는 이러한 전력 손실이 높은 해저 케이블로 공급하는 방식이 불리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는 것이 Bedgul 프로젝트로, 지열 발전소를 통해서 175메가 와트의 발전을 하고, 이 전력량은 발리섬의 리조트들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절반 수준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문제는 지열 발전을 함으로 해서 원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의 물이 말라버리거나, 호수의 물이 고갈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발리섬은 인도네시아 관광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화력 발전소를 세우는 것보다는 친환경적인 지열 발전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대 조선에서 조력 발전소를 시험기기를 설치하였고, 두산 중공업은 원자력 발전 기술을 국산화 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심해 원유 탐사선 건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 자동차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고, 국내 여러 대학과 연구소는 연료전지나 수소 자동차등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연구개발분야에서는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길면 약 40년 정도 화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화석 에너지로는 에너지 생산이 불가능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비 하기 위한 연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발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년 정도의 시험 기간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향후 20년 이내에 확정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 내어야 한다는 것이 제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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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6:20 2008/06/30 06:20
Posted by Lucida_m.

우라늄 가격 상승

2008/06/24 16:48 / Analysis
우라늄 가격 상승

[작년 일본 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 유출과 독일과 영국의 원자력 반응로 고장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였던 우라늄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전력난은 캐나다, 호주, 카자흐스탄 등에서 생산되는 우라늄을 빠르게 사용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에는 올해만 3개의 원자력 반응로가 완공 될 예정이며 2009년에는 추가적으로 6개의 반응로가 완공 될 예정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탄소 배출량을 2050년까지 절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매년 32개의 원자력 발전소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이 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의견이다.](IHT)
 
 원유가 상승, 석탄가 상승, 가스가 상승 등의 에너지 악재가 겹쳐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원유가가 상승하면서 다른 에너지원들의 가격도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세계는 에너지 부족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원유가 상승에 대해서 마치 90년대의 닷컴 거품과 같은 거품이고 곧 원유가 급락이 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에너지 가격의 상승 기조는 한 동안 유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일반적인 추세로 보입니다.
 에너지 자원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우라늄의 가격도 동반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1년간 약 57%정도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원자력이 점점 더 매력적인 에너지로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이 탄소 배출량 규제 즉 교토 의정서에 의한 탄소 배출량 제한 문제입니다.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파, 홍수, 태풍 등등. 이러한 이상기후들은 지구 온난화로 기인한다는 의견이 가장 강력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번은 이산화탄소 배출이라고 결정지어졌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는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발전소의 경우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워낙 막대한 관계로 이를 원자력 발전으로 바꿀 경우 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수력 발전용 댐처럼 건설하는 순간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도 아닙니다. 풍력과 조력등의 발전 방식은 아직 시험단계이기 때문에 수십 년간 사용해온 원자력 발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즉, 한동안은 원자력 발전이 대세를 이루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지난 주 미국 존 멕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미국내 원자력 반응로는 두 배로 증가시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유는 해외 원유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바락 오바마 민주당 후도 역시 원자력 발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아마도 이번 정부에서는 고준위 방폐장 문제를 힘있게 밀어 붙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정치적 특징과 지금까지의 정책들을 고려할 때, 2016년 고리 원자력발전소 수용 용량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 만큼 이번 정부에서는 빠른 시일 안에 고준위 방폐장 부지를 선정하고 공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고준위 방폐장이 확보되어야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설도 가능해진다는 것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저준위 방폐장 선정 때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추진하였던 것 과 같이 고준위 방폐장 도 같은 맥락으로 추진하고 주민 동의를 얻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설명하고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이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자력 발전이 각광을 받게 되면 국내에서는 두산 중공업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현재 저준위 방폐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연속적으로 관련 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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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6:48 2008/06/24 16:48
Posted by Lucida_m.

UPS 중국에 Air Hub 건설


[UPS
는 필리핀에 가지고 있던 Air Hub를 중국 Shenzhen으로 옮기는 계획을 발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에서 FedEx DHL과 경쟁하기 위해서이다. Shenzhen 국제 공항에 89천 평방미터 크기로 건설될 것이며, 20년간 임대형식으로 계약한다고 한다. UPS의 항공기는 주간 108회 이착륙 할 것으로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140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DHL은 홍콩에, FedEx는 광저우에 Air Hub가 있다] (IHT)

 

 중국시장이 커지면서 UPS, DHL, FedEx 가 모두 중국에 Air Hub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국내에서만도 시급한 화물일 경우 항공을 이용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해외 기업과 물류 이동이 많은 중국이야 말로 이들 업체에게는 황금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UPS의 중국진출로 발생되는 문제는 중국 내에서 중국의 중소규모 항공 운송 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세계적인 물류 회사의 중국 입성은 내국업체의 입지를 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UPS장선생님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 FedEx만 가능 할 텐데 말입니다. (iam)

 

일본 광산 마을 활기를 되찾아

 

[BIBAI는 한 때 아시아에서 손꼽힐 정도로 석탄을 생산하던 광산지역이었다. 석유와 가스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활기를 잃어가던 이 지역은 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최근 생산량 증가율이 40년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하였다.](IHT)

 

 석유와 가스의 사용으로 일본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가격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화력 발전을 위한 석탄은 대부분 호주 등지에서 수입해 오고 있었습니다만,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료가 상승하고, 석탄 가격도 상승하게 되면서 일본 내에서 생산되는 석탄 가격도 경쟁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석탄 산업은 거의 폐업 상태입니다만, 고유가가 계속 되고, 환율이 높게 유지 된다면 난방용 석탄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물론 화력 발전용 석탄 수요도 필요하고, 포스코와 같은 철강 회사의 수요 등으로 수입하는 석탄만으로는 수지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태백, 사북에서는 동네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라고 하던 예전만큼이야 못하겠지만 다시 석탄업의 봄날이 올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호주에서 가장 많은 석탄을 수입하며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수입합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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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6:18 2008/05/23 06:18
Posted by Lucida_m.

싱텔 iPhone지원

[Singapore Telecommunications과 이동전화 협력업체들은 iPhone을 싱가포르, 인도, 호주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 SingTel, Bharti Airtel, Globe Telecom, Australian unit Optus 등이 참여.] (IHT)

미국와 유럽에서만 주로 판매가 되던 iPhone이 아시아와 호주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6월에는 iPhone의 새로운 3G 버전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3G 지원이 되면 아마 아시아, 호주 시장에 더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어떻게 진입하게 될지를 기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NTPC, 석탄 광산 구매 의욕

[인도의 전력회사 NTPC는 1~2개의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을 구매하려고 하고 있다. 이번 회기 중에 구매를 끝내려고 하고 있다.](IHT)

 몇 번의 기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전력회사들이 석탄 사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석유와 가스 비용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발전 연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NTPC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석탄광산을 구매하려고 하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은 정부에서 전기료 인상 등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원화를 달러화에 비해서 약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는 상황에서 민영화까지 된다면, 한국전력에서는 고민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을 바탕으로 석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전력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중국, 인플레이션 압력

[지난 4월 중국의 소비가 가격 인플레이션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지난 분기 8.7%의 물가 상승이 되었던 중국은 1996년 8.9% 물가 상승률 이후 최고 치를 기록. 중국은행들은 지급 준비율 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있다.](IHT)

 아직도 개발 중이고,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경제 성장률을 다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중국도 각종 원자재와 곡물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4번째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면서 시중에 있는 현금통화량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 듯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우에는 ‘소비가 위축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직장을 잃는 것보다는 용돈이 줄어드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을 아직 유지하면서, 금리인하로 통화 증가->환율 상승->경기 부양 의 방법을 아직 주장하고 있씁니다.
 이와는 반대로 어제 KDI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4.8%로 0.2%낮춘 상태이고,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정으로 경제 성장을 하기 힘든 상태에서는 물가라도 안정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상승을 부르는 세계 경제 사정이 언제 좋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정치적인 안정성까지 잃을 경우에는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것이 제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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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5:35 2008/05/13 05:35
Posted by Lucida_m.

석탄 발전소가 유럽에 돌아온다

 

[석탄 연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가장 큰 위험요소라는 것은 환경 전문가들의 공통되는 의견이다. 앞으로 5년간 이탈리아에는 석탄 연료를 통한 발전량이 14%에서 33%로 증가할 것으로 예정된다. Enel 이라는 이탈리아 주요 발전 회사가 오래된 발전 설비를 교체하면서 석탄 연료 사용 발전시설로 변경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nel사는 석탄 발전에서 배출 되는 이산화 탄소를 지하에 매립하는 기술을 빠르면 2015년 늦으면 2020년까지 현실화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유럽국가와 미국도 유사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인도와 중국에서 석탄 연료 발전소가 빠르게 늘고 있어 지국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 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증가추세에 있다](IHT)

 

 이탈리아에서 오래된 발전설비를 교체하면서 석탄 발전소로 변경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벙커C, 중유, 가스 등으로 발전하던 설비들의 경우 연료비가 지난 10년간 150%이상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저가의 연료를 찾을 수 밖에 없고 결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석탄 발전소로 선택이 옮겨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유럽에서도 전기료가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이탈리아에는 핵발전소가 없어서 발전 용량이 부족한 관계로 주변국인 프랑스와 스위스 등에서 전기를 수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감기 걸려서 오한이 들어도 전기료가 무서워서 전기 장판을 못켜고 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이탈리아가 유럽 선진국 중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석탄 연료 발전을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석탄 연료의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 되면서 깨끗한 석탄(Clean Coal)’ 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 미세 먼지 및 분진 등의 문제를 해결한 석탄 연료라는 의미인데, 깨끗한 석탄 연료를 만들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갈 길이 먼 상태입니다. 미세 먼지와 분진의 경우 필터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만, 이산화 탄소의 경우에는 해결할 방법이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일단 매집 된 이산화탄소는 지하 깊은 곳에 묻어서 해결한다는 것은 결정되었습니다만, 그 이산화탄소를 모을 방법이 마땅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화학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효과는 미미한 상태입니다. 또한 이러한 이산화탄소 처리 시설을 발전 설비에 추가할 경우에 발전소 건립 비용이 10~20%증가하기 때문에 인도와 중국, 체첸 등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기피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태양광전지를 이용하는 태양광 발전의 경우에는 아직 까지 태양광 전지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과 전기에너지가 태양광 발전 전지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생산하는 전기와 비교해 볼 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전력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 아닌 이상에는 효율성이 없습니다.

 비싼 가격의 석유/가스 발전, 온실 가스 배출이 큰 석탄 발전, 발전 사고 시에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핵 발전, 작은 규모로는 경제 효율성이 떨어지고 대규모 설립 시 환경 피해를 불러오는 수력 발전, 과연 인류가 나아가야 하는 발전은 어느 쪽일까요?

인도와 중국, 남미, 북유럽은 빠른 산업화로 전기 수요는 늘어가는 지구에서 깊이 고민해 보아야만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BHP 구리 생산 감소

[BHP Billiton 사는 구리 생산이 8%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감소 이유는 노동력 문제 및 전력 수급 문제로 발생하였으며, 니켈과 알루미늄의 생산량역시 감소하였다고 발표. 다만 철광석의 생산은 증가하였다고](IHT)

 원자재 수급의 문제가 다시 제기 되는 모습니다. BHP Billiton 사는 호주회사로 세계 최대의 광산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의 구리, 니켈, 알루미늄 생산량이 부족하다는 발표는 해당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불러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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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06:11 2008/04/24 06:11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