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구 증가율 최고

[호주의 인구는 수년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인구 증가는 대부분 이민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인구 증가에 따라서 호주는 각종 정책들을 보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택, 교통 및 건강 보험 같은 사회 기반이 중요하게 생각된다.](IHT)

 호주는 최근 이민을 상당히 많이 받아 들였습니다. 워낙 인구가 적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로 이민을 통해서 인구 증가를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호주의 자연친화적인 환경의 강점까지 부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주로 이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4월~ 2008년 3월까지 인구 증가는 1.6%에 이르며 19년 만에 최고 증가율이라고 합니다. 호주 인구는 2천 1백만 명이 되었습니다. 호주의 인구는 2056년에는 3천~4천만명, 2101년에는 약 6천 2백만명 까지 인구가 증가하리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를 본다면 지금 우리 세대에서는 호주의 경제 발전이 크게 되리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녀 세대에는 호주도 빠른 경제 발전이 오는 시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호주의 경우에는 매장 지하자원도 많은 데다가 청정 지역이라는 관광 상품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구만 충분해 진다면 매우 빠른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것이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데 비해서 호주는 이민 국가의 명성을 상당히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호주 이민이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특히 기술이민이 아닐 경우에는 상당히 이민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호주에서 공부를 한 후에 이민을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IELTS 시험에 대한 부담도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뉴질랜드로 이민을 먼저 가고 뉴질랜드 국민으로써 호주로 옮겨가는 방법도 유행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로의 이민이 한동안 빠르게 증가할 것 같은 예상입니다. 국내의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서 이민의 유혹은 점점 더 커져가고, 거기에 기술 인력에 대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대우가 좋은 추세이다 보니 빠른 속도로 기술인력 유출이 가속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문제는 과연 국내 기술 인력 및 고등교육을 받은 인력들이 해외로 이민 갈 경우에 우리나라 정부는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인력의 해외 유출에 대한 문제 제기만 계속 되지 실제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경제가 안 좋은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규모 인력 유출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IMF이후에 엄청난 인력이 한국을 빠져나갔으니까요. 한국에 인력을 잡아 놓을 방법을 만들기 어렵다고 한다면 해외 이민자들이 한국에 많이 올 수 있는 방법이라도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 35에 아토피가 생겼습니다. 면역질환이니 나이 들어서 생길수도 있겠거니 하지만, 왠지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있기는 합니다.(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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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5:52 2008/10/02 05:52
Posted by Lucida_m.

전통의 신문, 종이 인쇄를 포기하다.

[인쇄 뉴스 미디어 시장이 줄어들고, 온라인 뉴스 시장이 증가하면서 신문,잡지 회사의 경영진은 인쇄 신문,잡지 시장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지난 토요일 The Capital Times 라는 90년 된 일간 신문은 (1차 세계 대전중에 발간되었다) 이제는 웹페이지를 통한 뉴스 전달에 주력하기 위해 인쇄 신문의 발행을 중단하였다. 뉴스는 Madison.com 에서 볼 수 있으며, 주간지와 주말 무가지는 여전히 인쇄한다] (IHT)

 구텐베르크 이후 종이 인쇄물의 역사는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 오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종이 인쇄물이 필사를 통해 전해지던 정보 전달 방법을 개혁함으로 인류의 지식 발전이 더욱 빠르게 진행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발행되는 일간지의 경우에는 대중들에게 단지 뉴스를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설등을 통해서 여론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도 해왔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언젠가는 종이 신문이 사라지게 될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중소규모의 신문들이 인터넷 매체로 변화되는 것은 여러번 있었습니다만 90년이나 되고 미국 위스콘신 주 전체에 배포되면 대형 일간지가 인쇄 신문을 포기한 것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도 이야기가 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인쇄 매체의 광고 수익은 줄고, 달러 약세로 종이와 잉크 수입 비용은 높아져서 채산성이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최근 들어서 30대 중반 정도만 되어도 집에서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하철에서는 무가지를 나눠주고 있고, 인터넷 포탈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기사가 일목 요연하게 표시 되고있는데 굳이 매일매일 재활용품이 되는 일간지를 볼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10여년 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종이 인쇄를 포기하는 중앙 일간지가 생겨 나지 않을까 라는 예측을 해봅니다.
 일간지가 인터넷으로 옮겨지게 된다면 발생할 또 다른 현상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의 종이 일간지들은 여론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갈 수 가 있었습니다. 종이로 배달되는 신문의 경우에는 '독자의 소리'란을 제외하고는 독자들의 생각이 표현될 방법이 없었습니다만, 인터넷의 경우에는 댓글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독자들의 반응이 표현 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여론을 신문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기 어려워지게 될 것 이라는 것입니다. 인쇄 신문의 종말과 함께 인터넷이 가지는 양방향성의 특징이 크게 확장되고 인류는 새로운 언론의 시대를 맞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M&Ms 생산업체 추잉검 업체 인수

[M&Ms를 생산하는 Mars사는 지난 월요일 Wm. Wrigley Jr. 이라는 세계 최대 추잉검 업체를 인수하기로 결정. 230억 달러에 인수를 할것이며 재원은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Berkshire Hathaway에서 지원을 받기로 하였다.  초컬릿 회사와 추잉검 회사의 합병으로 사세는 더욱 확장 될 것이며 특히 추잉검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으로 Mars사의 귀추가 주목된다] (IHT)

 이번에는 초컬릿 회사와 추잉검 회사의 합병 소식입니다.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인수와 합병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초컬릿 업체와 대형 추잉검 업체가 합병을 하여 거대 먹을거리 회사로 탄생한 것은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거대한 업체의 등장. 마치 '찰리와 초컬릿 공장'의 '윌리 윙카 초컬릿 공장'의 등장 서막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초컬릿보다 추잉검이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라는 사실입니다. 추잉검의 경우에는 칼로리 제로에 가까운 식품이라 다이어트용으로도 소비가 되고 있으며, , 초컬릿이 코코아,우유,설탕등 원재료비가 높다는 것에 반해서 추잉검의 원료인 초산비닐와 합성 감미료등 합성원료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윌린턴 전기, 첸콩 인프라 홀딩스에 팔려

[지난 월요일 뉴질랜드 해외 투자청은 홍콩의 첸콩 인프라 홀딩스에게  7억 85만 뉴질랜드 달러에 웰리턴 전기를 판매를 합의했다고 발표. 첸콩 인프라 홀딩스는 홍콩에서 시장 확대가 어려워 지자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해 왔다](IHT)

 뉴질랜드가 사회 간접 자본인 전기, 가스, 수도등에 대해서도 외국의 자본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전파가 될지는 분명치 않습니다만, 현재 청와대가 공기업 민영화와 해외 투자 유치, 사회 간접 자본 확충을 통한 경기 부양을 강하게 원하는 만큼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문제게 주의 해서 접근해야 하는 것은 사회 간접 자본을 외국에서 소유할 경우에 국민의 기초 생활 비용이 외국 자본의 볼모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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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6:10 2008/04/29 06:10
Posted by Lucida_m.

원유값 상승으로 Sinopec 수익 감소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석유 정제 회사인 시노펙은 수익이 감소하였다고 발표.  급격한 원유값 상승에 비해서 중국내 휘발류,경유 등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것이 수익 감소의 원인이라고 발표.2007년 석유 정제 부문에서 19억 5천달러의 손해를 입을것으로 발표. 이 비율을 휘발유 1톤을 생산 할 때마다 2,000위안의 손해를 입는 꼴이며, 경유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큰것으로 발표. 2007년 10월에서 12월 까지 순수익은 67억 위엔이었으나 2006년에는 188억 위안의 순수익을 올렸었다.] (IHT)

 중국의 석유 회사에 이런 수익 감소가 발생 하였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입니다.
 중국과 같이 중요 물가들이 정부에 의해서 관리되고, 국가 경제 정책이 행정부에의해 적극적으로 계획되는 국가에서 생길 수 있는 일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내의 인플레이션을 조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중국 정부는 중국내 석유제품의 가격을 관리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원유과 석유 정제품의 적정 가격차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수익 감소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원유값의 상승이나 환율의 변화에 따라서 정제사에서 즉각즉각 가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정제회사의 수익 감소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얼마전 세금을 줄인 덕택에 석유정제 회사로써는 오히려 여유 현금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지 않을까 합니다.
 시노펙의 주식에 투자를 많이 한 중국펀드는 타격을 좀 받을 수 있겠습니다.


뉴질랜드, 중국과 무역협정

[뉴질랜드와 중국은 이번 월요일 자유 무역협정에 조인하기로 발표.이 무역 협정은 2004년 부터 준비되어 온 것으로 중국이 선진국과 첫번째로 체결하는 협정 . 중국은 뉴질랜드의 3번째로 큰 무역 대상국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무역협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무역 협정으로 뉴질랜드-중국간 연간 1억 15만불에 달하는 관세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예측. 뉴질랜드와 중국의 무역액은 연간 38억불에 달한다.] (IHT)

중국과 뉴질랜드의 무역 협정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먼저 뉴질랜드는 서구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로써 자유 시장 경제 체제와 국가 통제 경제 체제간의 자유 무역협정이 체결 되는 것으로, 추후 다른 서방 국가들과의 무역협정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한국도 역시 중국과 자유 무역협정을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진전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현재 국내 상황에서 보듯이 중국산 제품의 융단폭격이 한국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과의 무역 개방은 중소기업들에게는 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무역 협정이 되면 중국 제품이 더 저렴하게 한국 시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물가 안정에는 도움이 됩니다.  제품에 따라서 관세가 틀리지만 일반적인 관세율 8%가 적용이 안된다면 많은 수의 제품들이 5% 이상 가격 하락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물가 안정이 가능 할 것입니다.
물가 안정과 경제 발전을 핵심 사항으로 꼽는 이번 정부에서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유 무역협정에 속도를 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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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06:06 2008/04/07 06:06
Posted by Lucid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