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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2010/03/13 09:49 / I, M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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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부처님 오신날.
길상사 법회에 갔다가.. 우연히 앞에 앉게 되어서 찍을 수 있었던 법정스님 사진.

스님의 글로써 많은 것을 생각하게 참회하게 되었습니다.

참깨닮음을 얻으시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열심히 참회 정진하여 스님이 보여주신 길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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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09:49 2010/03/13 09:49
Posted by Lucida_m.

La Traviata - Brindisi

2010/02/17 15:35 / I, My, Me



공연 DVD초반부터 숨막히게 했던 장면.

Netrebko 와 Villazon 이 이렇게 연기하면서 부르는 장면에서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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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5:35 2010/02/17 15:35
Posted by Lucida_m.



베르디의 오페라 La Traviata 중에서 Parigio, O Cara.
여성 소프라노의 타이어트 열풍의 주인공..Anna Netrebko 와 ^_^
미스터 빈 닮은  Rolando Villazón 의 노래...

파리를 떠나서 어두웠던 과거를 모두 잊고 새로 시작하자는 내용.
역시 너무나도 슬퍼서 들을 때 마다 눈물 짓게 한다.

이 공연의 DVD를 보고서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무대와.. 거의 뛰어다니면 노래하는 가수들..
오페라 공연의 큰 변화를 이끈 공연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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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5:28 2010/02/17 15:28
Posted by Lucida_m.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에서
Una Furtiva lagrima.

너무나도 애절한 감정이 잘 표현되는 명곡 중 하나.

테너는 요금 최고의 오페라 가수 중 한명인 Rolando Villazon.
비엔나에서 공연 실황인가 하는데..
화면을 보면 청중이 박수를 끝내지 않고 계속 쳐서,
이 아리아를 다시 부르게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지휘자가 기대어 서서 빌라존에게 다시 부를 거냐고 묻고,
다시 부르겠다고 하자 다시 지휘를 시작하는 장면이 들어있다.

오페라의 산실이라고 자부하는 곳에서의 공연에서는 심심치 않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청중이 박수를 계속 쳐서 다시 한 번 부르게 하는 이런일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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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5:19 2010/02/17 15:19
Posted by Lucid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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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로뎅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이 여자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이상형대로 만든 조각상을 열심히 사랑한 결과
하늘(비너스)이 감복하여 조각상을 여자로 만들어 갈라테아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보통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믿는다고 하고.
어떤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은 피그말리온 효과는 없다고 한다.

나?
난 가능한 이야기라고 믿는다.
나 역시 간절하였지만 얻지 못 한, 달성하지 못 한, 이루지 못 한 것이 참으로 많지만.
아마도 그것은 나보다 더 열심히 바라고 원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피그말리온...
나는 여전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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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09:17 2009/12/08 09:17
Posted by Lucida_m.

요즘 MBA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MBA를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준비를 시작했는데 참 정신이 없네요.

에세이나 학업 계획서등도 작성을 해야하고,
확인 해야하는 서류도 많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토익까지 준배해야 했는데.
토익은 다행이도 지난 금요일에 성적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대략 적으로 영어실력을 확인할 방법이 있으니까요.

한번도 토익공부를 해본적이 없는데, 연필 두자루 들고 가서 시험 본 것 치고는.
그런대로 입학 지원해 볼만한 성적이 나와서 만족입니다.

원서 시즌 체크가 정리되면 다시 기사번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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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3:13 2009/10/18 23:13
Posted by Lucida_m.

이효리 주(酒)

2009/09/11 13:15 / I, My, Me
어제 회식 자리에서 회사 이대리님이 만들어 준

이효리 주(酒).
완전 이효리랑 술마시는 느낌!

처음처럼 소주 뒷쪽 라벨을 떼어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크리에이티브 한 사람들인가!

두산 주류에서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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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3:15 2009/09/11 13:15
Posted by Lucid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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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출장 가서.
싱가폴 지사  지사장이 밥먹고 있는 나를 찍어준 사진.

역시.. 난...
이상하게 생겼나보다...
내 사진 보고 만족한 적이 거의 없다.
이 사진도.. 참... 이상하다.

장소는 점보... 인데.
싱가폴에 점보가 몇군데 있어서..
이 점보는 바닷가에 있는 점보.

난.. 싱가폴 음식도...
참... 잘 맞는다...
뭐는 잘 못 먹을까보냐 만은..

화면의 주황색은... 유명한 칠리 크랩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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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5:50 2009/09/07 15:50
Posted by Lucida_m.

한지민,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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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라는 아가씨가 있다. 예쁘고, 인기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인가 보다. ‘대장금’ 때에 잠시는 본 것 같은데, 이 배우가 주인공이었다는 ‘이산’과 ‘카인과 아벨’은 보지 못한 관계로... 사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편이라서...

라마를 잘 못 보다 보니 이 배우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어째든 이 아가씨가 도네이션 북이라는 것을 냈다고 한다. 저자 인세는 모두 기부가 되고 출판

사의 수익 일부도 기부가 되는 그런 책이라고 한다. 좋은 의미의 책이라서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하였다. 내와 같이 봉사를 하는 몇몇 친구들이 한지민과 같이 봉사를 했는데 그냥 얼굴 비추고 가버리는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와는 다르게 정말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봉사를 하는 아가씨란 이야기를 들어서 호감이 있었던 차에 책이 나왔길래 냉큼 주문한 것이다.


책 도착은 며칠 전에 했는데, 못 보고 있다가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펼쳐서 보기 시작했다. 이런.. 읽다 보니.. 눈물이 나와서.. 정말 말 그대로 눈물 젖은 저녁밥을 먹게 되었다. 필리핀의 알라원이라는 오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한지를 볼 수 있었고, 그 아이들이 선생님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눈물이 나게 했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 든 것이 이 한지민이라는 아가씨는 정말 마음 속으로 봉사하는 아가씨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리핀 알라원 이라는 오지에서 일일 교사 노릇을 하는 과정에 느낀 것을 표현 하는 것을 보다 보면, 아 이 친구는 정말로 봉사를 좋아하고 봉사를 행복해하는 아가씨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곱게 생긴 아가씨가 거머리가 떨어지는 밀림을 5시간이나 걸어가야 하는 오지에 봉사를 갔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 더불어 숙소는 맨 나무바닥에 침낭을 깔고 자는 곳이라는 것 역시, 이 아가씨가 정말 원해서 봉사를 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도 나와 있지만, 해외나 북한의 어린이를 돕자고 하면 우리나라에나 신경쓰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 한국에도 힘든 어린이들이 많은데 왜 외국을 돕냐고 하면서 말이다. 난 그 때마다, 최소한

한국에서 밥을 못먹어서 죽어가면 뉴스에나 나오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못먹어서 죽어가는 것이 뉴스에도 속하지도 않을 정도로 흔한 일인 나라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다른 나라들 어린이들의 어려운 사정에 걱정을 한다. 우리나라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전쟁 후 1950년대 60년대의 우리나라가 선진국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그런 나라였다.


 그 시절의 우리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나라들이 있었다. 미국, 독일 등의 국가들이 전쟁의 폐허였던 우리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과연 그 시절 그 나라들에는 굶어죽는 아이들과 홈리스가 없어서 우리나라를 도왔던 것일까? 미국의 시골 교회에서, 유럽의 성당에서 조금씩 돈을 모아서, 그 나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우리나라를 도왔을 것이다.미국에는 흑인들이 참정권도 없었고, 백인이 타는 버스와 흑인이 사용하던 장소가 따로 나뉘어져 있던 그 시절에 미국의 흑인교회에서도 아시아의 구석의 한국이라는 나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모금을 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행동들이 단지 선교를 위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을 위한 도움이라는 더 숭고한 의미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남을 도우면서 살만한 나라가 되었다$2요즘 정말 껌 값인 $2원으로 어떤 나라 어린이에게 $2주간 밥을 먹일 수도 있고, 1,000$2$2를 투약하여 실명을 막을 수도 있다. 단 돈 1,000원으로 말이다. 이 정도면 우리도 남들 도우면서 살만하지 않은가 싶다. 내가 매달 정기적으로 돈을 내는 곳에는 이런 캐치 플레이즈가 있다. 배고픈 아이는 먹여야 합니다, 아픈 아이는 치료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공부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 그 것도 아이들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 아이들은 자기가 원해서 그 나라, 그 환경에 태어났겠습니까?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살아있는 아이들의 생명을 바라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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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0:37 2009/09/02 20:37
Posted by Lucida_m.

오늘 메일을 확인하는데..

'Hey 어이 어쩌구' 하는 메일이 왔다.
이게 뭔 메일인가 하고 확인을 해보니..

XBox Live에 이름을 장난 삼아 '어이'라고 해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_-;;
이른을 정하는 것도 좀 신경을 써가면 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야 임마'라던가 '짜식' 이라고 이름을 등록했으면 큰일 날 뻔했구나.
욕설로 썼으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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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6:22 2009/08/28 06:22
Posted by Lucid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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