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ie Walker Blue Label

2008/04/06 08:16 / 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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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에서 사온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영화 West Wing에서 Leo McGary(리오 맥개리)를 무릎 꿇게 만들어 버린 그 술.
21년 이상 원액으로 블랜딩 한 조니워커에서 고급 술이다.
'술을 충분히 마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술을 충분히 마실 수 있다는 것인가?'

사실 조니워커는 주로 블랙 레이블만 접할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왠지 조니워커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 블루 레이블을 마셔보고 그 평가가 완전히 달라져 버렸다.

조니워커 블랙레이블과는 상대도 안 되는 깊은 향과 부드러움.
발렌타인 21년은 비교할 대상도 아닌 맛이었고,
로열 설루트 21년과 비교를 해도 역시 조니워커 블루의 압도적인 향과 맛은 비교 대상이 아니었다.
조니 워커 블루에 완전히 반해버린 것이다.

좋은 술을 알아 간다는 것, 그리고 오랜 기간 정성을 들인 술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앞으로도 계속 맛있는 술을 알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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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08:16 2008/04/06 08:16
Posted by Lucid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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