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MS의 스티브 발머는 MS의 야심작 interface인 surface를 발표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수십억불의 가치가 있다' (IHT) 고 자신하는 이 인터페이스를
보고 있자면.
최근 약 10년간 발표된 HCI의 집합체인것 같다.
핸드 드로잉, 음악연주, 사진정리, 확대 축소.
RFID 또는 ID 카드를 내장한 다른 기기를 올려 놓으면
그 기기의 정보가 표시되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들..
최근의 HCI 기술은 모두 포함 시킨듯
언제나 그랬지만..
대학에서 새로운 HCI가 나오면, 가차없이 그 연구를 행한 사람을
스카웃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MS 스타일의 집합체!!
1년만 일찍 나왔으면 정말 칭찬 받았겠지만.
Apple의 iPhone의 interface가 더 충격적이어서.
(일단 대중 발표 시기가 앞섰다는 것은 큰 이득이다.)
surface는 그 충격이 좀 덜한 느낌이다.
iPhone 이전에 surface도 충분히 발표 할 수 있었을 텐데.
iPhone의 반응을 보고 '이제 하산하도록 하여라' 한것인지.
아예 2인자 정책을 취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MS가 HCI에 대해 심각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은 기쁜일이다.
발머가 소개를 했으니까..
다음은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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