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을 위한 변명

2012/01/25 23:29 / Analysis

코닥이 부도 사태에 오기까지 아무것도 안한 것일까?

그들이 노력해도 해결 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없을까?
코닥이 부도까지 몰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한 변명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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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3:29 2012/01/25 23:29
Posted by Lucida_m.

애플의 4S 발표.

2011/10/06 13:48 / Analysis

다른 곳에 썼던 글을 옮깁니다.
스티브 잡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i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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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4S 발표를 가지고 말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적당한 수순을 밟은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데..

이유는..


1) 팀쿡의 안정적 등장

     새로운 CEO 팀 쿡의 입장에서는 언젠가는 공개 키노트를 해야할 입장이었음.

      잡스와 비슷할 정도로 잘하는 것도 의미없고,  잡스의 키노트와 비견할 키노트를 능가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국, 아이폰 5G를 들고 나왔어도 팀쿡에 대한 실망감이 언론을 통해 나올 테고,

      이는 팀쿡의 능력 한계로 비추어질 수 있음.(사실 CEO 자질과 키노트는 큰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5G 발표 될 듯 긴장감을 유지하다가, 4S만 발표해서 언론의 관심이 우선적으로 4S로 향하게 만듬.

     팀쿡에 관심을 가지는 기사는 1~2일 후에 나올 것이고, 팀쿡은 사실상 안전한 키노트 데뷔를 하게 됨.


     CEO의 이미지를 망치지 않기에는 좋은 데뷔였음.


2) SCM관점에서 출시 시기 판단

     SCM관점에서 재고로 쌓여 있는 4G를 처리할 방법이 필요 했을 수도.


     5G가 나오면 4G는 재고 털이를 해야 하는데, 사실 신제품이 나왔을 경우 구버전의 재고 처리는 쉽지 않음.

    그래서 4G의 부품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일부는 5G의 부품을 이용하는 4S를 출시해서 재고 처리 과정을 가짐

    이 상황에서는 4G 재고 털이도 쉬운편이고(4GS랑 큰 차이 없잖아? 가격은 싸고) 향후 5G가 나와도 역시 4S의 재고 털이가 쉬움  (5G랑 디자인만 좀 다르잖아 가격은 싸고)


      SCM의 관점에서 보면 Inventory 처분도 종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 가능.


3) 애플은 컬트집단

     애플과 소비자의 관계는 일종의 컬트집단으로 볼 수 있음.

     소비자가 애플에 집착하는 이유 중 중요한 것은 [소비자(신도)가 애플(교주)이 계획하시는 바]를 알 수 없음에 있다.

     소비자가 아무리 원해도 신제품의 출시 계획은 애플의 스케줄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충성도가 약한 소비자는 이탈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추려지는 과정


     충성도가 약한 고객이 만들어내는 컴플레인과 네가티브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 보다는 이탈 시키는 것이 유리할 수 잇음



4) 특이한 것 아님

     3G와 3GS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고, 3GS 발표 당시에도 잡스 대신 부사장이 키노트 진행.

    유사한 방법론으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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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3:48 2011/10/06 13:48
Posted by Lucida_m.

홈페이지에 CEO인 Ren Ng.의 박사 학위 논문이 있어서...
http://www.lytro.com/renng-thesis.pdf
후딱 살펴보고 하는 정리...

홈페이지 내용만 보고, 물체에서 나오는 모든 빛을 기록한다.. 라고 쓰는 기사가 있는데..
뭐...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좀 더 확실한 설명이 있어야 겠기에.. 설명하면

발명자이자 창업자 Ren은 카메라의 촬상소자 (CCD, CMOS 등)의 전면에 Micro Lense를 부착하여서...

1) Micro Lense로 촬상소자에 맺히는 영상이 여러가지 촛점 거리를 가지게 만듬.

이 초점거리가 다른 이미지들은 filed 를 형성하며 기록이 되게 되는데..
각 영역마다 특정 초점거리를 가지고 모여 있음.
이 상태는 사람이 이미지를 알아볼 수 없음

2) 이렇게 찍힌 이미지를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re-condtuction 함
프로세서를 통해 여러 초점으로 찍힌 이미지를 분석하여 뭔하는 부분에 촛점이 맞은 영상으로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냄 (re-construction)

3) 각 초점거리 이미지를 만들거나 특유의 이미지 파일 형태로 저작
초점거리를 3개 가진 마이크로 렌즈 판을 사용했다면, 3장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이는 활용도가 떨어지므로, 이 3가지 이미지를 하나로 묶은 자체 포맷을 만드는 것으로 보임

4) 사실 자체 포맷도 필요 없음.
촬상소자에서 찍힌 이미지는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로 찍혔기 때문에
그대로 저장해도 괜찮음.
다만 viewer 에서 (알씨 같은 혹은 lytro.com의 플래시 기반 뷰어) 영상을 다시 re-construction 하면 됨.)
재생이 느려질 수 있는 것은 단점.-> M-JPEG 을 이용해도 될 듯.

5) 장점은? 실내 촬영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할 때 적격임.
어두운 곳에서는 일반 적으로 조리개를 많이 열어야하는데, 이렇게 하면 심도가 얕아져서..
좁은 영역만 포커스가 맞는 단점이 있는데, 이 카메라는 단일 조리개 값으로 3개 포커스를 찍어 조합하는 방식.
실내에서 움직임이 빠른 애기나, 동물, 혹은 운동경기를 찍을 때 효율 적

6) 단점은? 해상도
하나의 카메라로 최소 3개(홈페이지 예제로 볼 때)의 영상을 찍는 방식임으로..
쉽게 해상도가 1/3 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음.
촬영은 빠르지만, re-construction 하는 시간이 더 걸릴 것임.

하지만, 일반 똑딱이 카메라도 1천만 화소가 넘는 요즘...
1천만 화소를 다 쓰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고...

충분히 사용 할만한 카메라라고 판단.
하지만, 나는 사고 싶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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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17:23 2011/07/05 17:23
Posted by Lucid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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